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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여름방학 맞아 가족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한 달간 시흥에코센터에서 가족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기후위기지만, 지구는 지키고 싶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기상청과 함께하는 기후변화 과학교육과 시흥에코센터가 자체 개발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는 여름방학 특별교육이다. 기후위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수도권기상청 협력 프로그램 ‘기후변화과학 톡!톡! 캠프’ ▲시흥에코센터 자체 개발 환경과학 탐구 프로그램 ‘138억 년 속 7개의 단서, 비밀 물방울을 찾아라!’ ▲탄소중립 실천 체험 프로그램 ‘에어펫의 초록생활’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온실효과 실험과 미래 기후 살펴보기, 환경과학 탐구활동, 탄소중립체험관 전시해설, 식물걸이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기후위기의 원인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전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체험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수도권기상청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의 역할을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림 환경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를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며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과 모집 안내는 시흥에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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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국립대 5개 대학 학생 대상 제약바이오 인재 양성 힘써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가 지난 8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국립대 5개(인천대ㆍ강원대ㆍ전남대ㆍ목포대ㆍ순천대) 대학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인재 양성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바이오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바이오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이론교육과 실무 경험을 쌓는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의약품 개발과 생산 과정, 제약·바이오 분야 주요 업무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산업 구조를 이해하고, 바이오 분석 장비와 기초 실험기기를 직접 활용하며 현장 중심의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바이오기업 취업을 위한 진로 특강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직무를 이해하고 향후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립대 5개 대학 학생이 시흥의 바이오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학과 지역의 교육·산업 기반을 연계해 바이오 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