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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대야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참가자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 대야도서관은 ‘2026 길 위의 인문학’ 참가자를 8월 11일부터 선착순 20명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머니 그랜드 투어: 캔버스에 새겨진 욕망의 연대기’를 주제로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머니 그랜드 투어’는 ‘돈’을 주제로 명화와 역사, 경제 담론을 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하는 강연형 프로그램이다. 자본의 탄생과 권력의 이동, 위기의 통찰, 부의 철학에 이르기까지 총 12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문학 강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전문 연주자의 음악이 결합된 콘서트를 통해 이성적 지식을 감성적 통찰과 예술적 감동으로 확장하는 융합형 인문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경제 강좌를 넘어, 자본의 욕망을 성찰하고 내면의 가치를 발견하는 ‘내면의 그랜드 투어’를 지향한다. 

대야도서관 관계자는 “돈을 바라보는 관점을 예술과 인문학으로 확장해 시민들이 보다 주체적인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지식 전달을 넘어 감동과 성찰이 함께하는 인문학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 및 시흥시 대야도서관(031-310-5271)으로 연락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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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2026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과 가족,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향민과 가족 21명이 참여해 총 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품 8점이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과 시흥시의회 양범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이만근 회장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수상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오리 다섯 마리 사진을 소개하며 “우리 가족도 5명이라 가족들이 생각나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동식 의원은 “앞으로는 ‘북향민’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희 관장은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