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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신천동행정복지센터, 중장년 통합돌봄 협력 강화

만성질환자 발굴·위기 대응·복지서비스 연계 공동 추진


[시흥타임즈]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과 신천동행정복지센터가 만성질환을 앓는 중장년층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손현미)은 지난 7일 신천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선영)와 신천권역 만성질환 중장년의 건강·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부터 만성질환 중장년 통합돌봄사업인 ‘당당한 동행’에 참여해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개인별 복지 욕구에 따른 서비스 연계와 사업 홍보 등에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연계 ▲건강·복지 위기상황 공동 대응 ▲복지서비스 및 지역자원 연계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선영 신천동장은 “지역 내 건강과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신천동행정복지센터가 사업 초기부터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에 적극적으로 함께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만성질환 중장년 통합돌봄사업 ‘당당한 동행’을 운영하고 있다.

은행동·신천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신천연합병원, 시흥시주거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건강과 복지, 주거 등을 연계하는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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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2026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과 가족,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향민과 가족 21명이 참여해 총 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품 8점이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과 시흥시의회 양범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이만근 회장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수상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오리 다섯 마리 사진을 소개하며 “우리 가족도 5명이라 가족들이 생각나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동식 의원은 “앞으로는 ‘북향민’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희 관장은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