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8.6℃
  • 흐림강릉 19.5℃
  • 흐림서울 20.3℃
  • 맑음대전 20.5℃
  • 맑음대구 21.0℃
  • 맑음울산 20.1℃
  • 맑음광주 23.1℃
  • 맑음부산 23.0℃
  • 맑음고창 18.8℃
  • 맑음제주 23.8℃
  • 흐림강화 18.2℃
  • 구름많음보은 16.8℃
  • 맑음금산 17.1℃
  • 맑음강진군 20.7℃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23.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드림스타트, 거북섬에서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여름나기 힐링캠프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드림가족 거북섬 해양레저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문화·여가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시흥시 대표 관광자원인 거북섬을 활용한 다양한 해양레저와 가족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참여 가족들은 첫날 웨이브파크 미오풀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가족 캠핑과 바비큐 체험을 통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어 호텔 숙박과 인근 해안로 산책, 선셋 감상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거북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했다.

둘째 날에는 ‘거북섬 마리나’에서 요트 체험을 하며 시원한 바다 풍경과 해양레저를 즐기는 등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캠프는 지난해 신도시사업과와 해양수산과가 협업해 운영한 해양생태·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캠핑과 호텔 숙박을 더한 1박 2일 체류형 가족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 머물며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해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현자 시흥시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캠프가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2026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과 가족,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향민과 가족 21명이 참여해 총 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품 8점이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과 시흥시의회 양범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이만근 회장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수상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오리 다섯 마리 사진을 소개하며 “우리 가족도 5명이라 가족들이 생각나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동식 의원은 “앞으로는 ‘북향민’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희 관장은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