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3℃
  • 맑음강릉 25.5℃
  • 맑음서울 26.2℃
  • 맑음대전 26.5℃
  • 맑음대구 28.3℃
  • 맑음울산 24.2℃
  • 맑음광주 28.7℃
  • 구름많음부산 27.1℃
  • 맑음고창 25.3℃
  • 맑음제주 26.3℃
  • 맑음강화 24.0℃
  • 맑음보은 25.6℃
  • 맑음금산 26.7℃
  • 맑음강진군 28.2℃
  • 맑음경주시 25.8℃
  • 맑음거제 26.4℃
기상청 제공

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통학로·소상공인 현장 찾아 ‘민생 간담회’ 이어가

신일초·검바위초 통학로 점검…소상공인 지원 제도 개선 논의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학교 통학로 안전 점검과 소상공인 현장 의견 청취 등 민생현장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 12일 시흥신일초등학교와 검바위초등학교 통학로를 점검한 데 이어, 13일에는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지난 5일 자율방범대 연합총대, 7일 희망공원 파크골프장과 시흥시축구협회 간담회에 이은 현장 소통 행보다.

먼저 12일 통학로 점검에는 학부모와 시흥시 건설행정과·교통행정과 관계자 등이 참여해 신일초와 검바위초 주변 보행환경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횡단보도 설치 방식 조정과 보행로 확충, 통학로 주변 위험요소 개선 등 학생 안전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 방안이 논의됐다.

시의회는 이날 확인된 문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시행사와 시공사 등이 참여하는 2차 간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13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에는 조성기 연합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시 소상공인과·기업지원과, 시흥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연합회는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애로와 제도적 어려움을 전달하고, 관련 지원 제도와 조례를 정비하는 과정에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의회는 관계기관과 함께 제도 개선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날 제기된 과제별 검토 결과를 후속 간담회에서 공유하기로 했다.

서민정 검바위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에 보행자와 차량이 뒤섞이는 구간이 많아 불안함이 있었다”며 “현장에서 함께 문제를 확인한 만큼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기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라며 “이번에 논의된 과제들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은 “통학로 위험요소는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관계 부서와 시행사 등과 함께 개선 방안을 구체화하겠다”며 “소상공인들의 현실적인 어려움 역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된 과제를 지속해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찾아 민생현장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