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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2026 시흥 진학박람회’ 성료…1500여 명 참여

[시흥타임즈]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마련한 ‘2026 시흥 진학박람회’가 지난 1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열렸다. 수험생과 학부모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대학별 입시 상담과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받으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박람회는 ‘시흥에서 그리는 미래, 진학의 답을 만나다’를 주제로,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별 맞춤형 진학 전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주요 대학 입학 관계자가 참여한 입시 상담 부스가 운영돼 수시·정시 모집 요강, 학과별 입시 결과, 지원 전략 등 수험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1대1 맞춤형 진학 컨설팅’에서는 전문 상담교사가 학생별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지원 가능 대학과 전형 전략 등을 상담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진행된 특강에서는 학년별 대입전형 이해, 진로ㆍ진학 지도 방법, 개편되는 입시제도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이어져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람회에 참가한 한 수험생은 “멀리 다른 지역까지 가지 않고 시흥에서 전문적인 입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막연했던 수시 지원 방향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진학박람회가 입시 준비로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목표를 찾고 성공적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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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2026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과 가족,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향민과 가족 21명이 참여해 총 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품 8점이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과 시흥시의회 양범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이만근 회장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수상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오리 다섯 마리 사진을 소개하며 “우리 가족도 5명이라 가족들이 생각나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동식 의원은 “앞으로는 ‘북향민’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희 관장은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