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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을지연습 상황실 찾아 근무자 격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19일 시청 내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훈련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훈련에 임하고 있는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선옥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운영 실태를 살폈다. 이어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실제 위기가 발생했을 때 각 기관이 긴밀히 협조해 신속하고 빈틈없이 움직여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시흥시는 민·관·군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국가 위기관리와 전시 전환 상황에 대비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김선옥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준비를 실제처럼 점검하고 보완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훈련에 임하고 있는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현장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킬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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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2026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과 가족,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향민과 가족 21명이 참여해 총 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품 8점이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과 시흥시의회 양범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이만근 회장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수상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오리 다섯 마리 사진을 소개하며 “우리 가족도 5명이라 가족들이 생각나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동식 의원은 “앞으로는 ‘북향민’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희 관장은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