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3.1℃
  • 맑음강릉 23.4℃
  • 맑음서울 24.6℃
  • 맑음대전 23.3℃
  • 맑음대구 25.6℃
  • 맑음울산 23.4℃
  • 맑음광주 25.1℃
  • 구름많음부산 24.9℃
  • 맑음고창 22.9℃
  • 구름많음제주 25.3℃
  • 맑음강화 21.0℃
  • 맑음보은 22.9℃
  • 맑음금산 24.2℃
  • 맑음강진군 24.5℃
  • 맑음경주시 23.3℃
  • 맑음거제 ℃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일자리정책 전국서 인정…2019년 이후 네 번째 수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9년과 2023년, 2024년에 이어 통산 네 번째 수상이다.

시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미래산업 인재 양성과 현장 중심 고용정책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과 고용노동부 장관 기관 표창, 인센티브 5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정책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평가는 고용률과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취업자 수 증감률 등 정량지표와 일자리정책의 적절성·효과성, 관계기관 협력성과 등을 반영한 정성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시흥시는 경기지역 1차 서면평가와 중앙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미래기술 분야 인재 양성, 청년 엔지니어 육성, 현장 밀착형 고용서비스 등을 통해 미래 일자리 기반을 강화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해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소상공인 내수 활성화를 통해 민간 일자리 창출 기반을 넓힌 점도 성과로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시흥시는 2019년 우수상,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네 번째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을 받게 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제조업 여건 변화와 청년 인구 감소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통산 네 번째 일자리대상을 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미래산업 육성과 현장 중심의 고용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물놀이부터 별자리·영화까지…시흥 자녀돌봄품앗이 문화활동 [시흥타임즈] 시흥시가족센터가 관내 6개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자녀돌봄품앗이 가족들이 함께하는 가족문화활동을 8월부터 10월까지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활동은 물놀이와 공예·한복체험, 별자리 관측, 테마파크, 영화 관람 등 각 공동육아나눔터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장현희망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8월 29일 물왕호수캠핑장에서 5개 품앗이 그룹 9가정,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와 가족 식사를 함께했다. 센터공동육아나눔터는 9월 5일 한국공예박물관에서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하는 공예·한복체험을 진행했다. 목감경기육아나눔터는 9월 11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천문관에서 별자리 해설과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현샛별공동육아나눔터와 배곧햇살공동육아나눔터는 각각 9월 19일과 10월 10일 뽀로로앤타요테마파크 월미도점에서 가족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은계우리공동육아나눔터도 9월 19일 롯데시네마 시흥장현에서 29명이 참여하는 ‘품앗이 무비데이’를 열고 가족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할 계획이다. 시흥시가족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품앗이 가족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돌봄 관계를 넓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즐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