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시흥1)이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으로부터 공직 현장의 요구사항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받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안 대표의원은 21일 경기도의회 대표의원실에서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이용구 의회지부장을 만나 ‘제12대 경기도의회 건의서’를 전달받았다.
노조가 전달한 건의사항은 모두 4개 항목이다.
주요 내용은 ▲해당 부서와 도의원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관 역할 강화 ▲요구자료의 서면 제출 지양 및 충분한 제출기한 보장 ▲질의서 사전 공개와 답변 준비시간 보장 ▲상임위원회 업무보고 이후 의원별 개별보고 자제 등이다.
노조는 의정활동 과정에서 반복되는 자료 요구와 짧은 제출기한, 사전 준비가 어려운 질의 방식 등이 공직자의 업무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공직자들은 의정활동의 소중한 한 축이자 도민의 삶을 함께 돌보는 동반자”라며 “전달받은 건의 내용을 세심하게 살펴 공직자들이 자부심과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을 위한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노동조합이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