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경찰서가 여름철 이용객이 늘어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집중점검을 실시했다.시흥경찰서는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시흥시니어클럽 등 관계기관과 함께 웨이브파크와 시흥하늘휴게소, 공공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점검 장소는 이용객의 불법촬영 피해 우려가 높은 화장실과 탈의실 등이다.
경찰은 시설 점검과 함께 화장실에 범죄예방·신고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휴게소 키오스크 등을 활용해 불법촬영 예방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시흥경찰서는 앞으로도 성범죄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이어가고, 불법카메라가 발견될 경우 수사를 통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임창락 시흥경찰서장은 “불법촬영과 유포 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며 “범죄 기회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