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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주거복지센터-경기과학기술대학교, 업무협약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지난 8월 28일 센터 교육장에서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찾아가는 주거안전 생활지원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과 주거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거취약가구의 생활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전기·가스 등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의 현장 사례관리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의 전문성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주거안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주거취약가구 안전환경 조성 ▲주거안전 분야 전문자문 및 현장 지원 ▲현장서비스 참여 인력 연계 ▲사업 성과 공유 및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건축안전학과 학생들이 현장서비스에 직접 참여해 주거안전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사업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에 이바지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김소윤 교수와 시흥시주거복지센터 김은현 과장이 시흥시장 표창을 받았다.

차선화 시흥시주거복지센터장은 “대학의 전문성과 학생들의 참여가 더해지면서 현장 중심의 주거 안전 지원체계를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주거 취약가구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하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 주택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주거복지와 안전 분야의 협업을 통해 주거 취약가구를 더 촘촘하게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오는 11월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시흥소방서 등과 함께 주거취약 노인 30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안전 생활지원 서비스’ 2차 현장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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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2026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과 가족,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향민과 가족 21명이 참여해 총 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품 8점이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과 시흥시의회 양범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이만근 회장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수상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오리 다섯 마리 사진을 소개하며 “우리 가족도 5명이라 가족들이 생각나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동식 의원은 “앞으로는 ‘북향민’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희 관장은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