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8.6℃
  • 흐림강릉 19.5℃
  • 흐림서울 20.3℃
  • 맑음대전 20.5℃
  • 맑음대구 21.0℃
  • 맑음울산 20.1℃
  • 맑음광주 23.1℃
  • 맑음부산 23.0℃
  • 맑음고창 18.8℃
  • 맑음제주 23.8℃
  • 흐림강화 18.2℃
  • 구름많음보은 16.8℃
  • 맑음금산 17.1℃
  • 맑음강진군 20.7℃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23.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제5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춘아울렛’ 개최… 청년이 만든 축제 열린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제5회 시흥시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시흥시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에서 청년의 날 기념행사 ‘유스 올웨이즈 유스(YOUTH, ALWAYS YOUTH): 청춘아울렛’을 개최한다.

‘청년의 오늘이 시흥의 내일이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청년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년 축제기획단(TF)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참여해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개성을 행사 전반에 반영했다. 50여 개의 청년동아리와 단체, 창업가, 문화예술인 등이 참여해 ▲청년의 날 기념식 ▲플리마켓 ▲문화공연 ▲체험부스 ▲전시 ▲미니북페어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9월 7일부터 13일까지는 청년의 날을 기념한 청년주간 행사도 운영한다.

청년스테이션에서는 청년들의 일상 속 고민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심리 휴식 전시 ‘청스크리닝’이 진행된다. 9일에는 배곧중심상가에서 시흥시 청년문화예술인과 청년커뮤니티가 참여하는 ‘청년 버스킹’이 열려 지역 청년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10일에는 청년협업마을에서 ‘시흥,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다’를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환경과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재단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하는 청년의 날 행사인 만큼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청년 및 관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2026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과 가족,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향민과 가족 21명이 참여해 총 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품 8점이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과 시흥시의회 양범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이만근 회장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수상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오리 다섯 마리 사진을 소개하며 “우리 가족도 5명이라 가족들이 생각나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동식 의원은 “앞으로는 ‘북향민’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희 관장은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