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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추석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148곳 집중 점검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9월 1일부터 5일까지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148곳을 대상으로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ㆍ선물용 성수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 취약 요인과 불량식품 제조ㆍ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제수용ㆍ선물용 성수식품을 제조하는 식품제조ㆍ가공업소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취급 업소다. 특히 최근 점검을 받지 않았거나 명절 성수식품 생산량이 많은 업소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식품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ㆍ무신고 제조ㆍ판매 여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판매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보관ㆍ유통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의 적정성 및 원료수불·생산작업일지 작성 여부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 ▲허위ㆍ과대광고 등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성수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철저한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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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2026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과 가족,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향민과 가족 21명이 참여해 총 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품 8점이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과 시흥시의회 양범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이만근 회장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수상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오리 다섯 마리 사진을 소개하며 “우리 가족도 5명이라 가족들이 생각나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동식 의원은 “앞으로는 ‘북향민’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희 관장은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