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7.4℃
  • 맑음서울 15.6℃
  • 맑음대전 15.4℃
  • 구름많음대구 18.7℃
  • 구름많음울산 18.5℃
  • 맑음광주 18.9℃
  • 흐림부산 21.9℃
  • 맑음고창 15.5℃
  • 흐림제주 22.1℃
  • 맑음강화 12.3℃
  • 맑음보은 12.3℃
  • 구름많음금산 13.4℃
  • 구름많음강진군 17.6℃
  • 구름많음경주시 16.8℃
  • 흐림거제 21.2℃
기상청 제공

경기도 소식

경기도교육청, ‘폰프리 100일 대장정’ 돌입

[시흥타임즈]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1․일부터 100일간 도내 모든 학교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조절하고 일상의 주도권을 되찾는 ‘학생 도전 챌린지, 폰프리(Phone-Free) 100일의 기적’을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 사용을 일방적으로 제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학생자치회가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하는 자율적 ‘디지털 디톡스 프로젝트’다. 학생들은 학교 여건에 맞는 실천 규칙을 정하고 100일간 도전하며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간다.

도교육청은 학교 학생자치회가 토론과 설문조사를 통해 스마트폰 과몰입에 따른 수면 부족, 대화 단절, 집중력 저하 등의 문제를 공론화하고 학교 여건에 맞는 실천 규칙과 다짐을 마련하도록 했다. 특히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도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건강한 디지털 문화 조성에 함께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100일 다짐을 작성하고 12월 초까지 매일 실천 내용을 기록하며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조절 능력을 기르게 된다. 아울러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시간에는 ‘RAS( 독서·예술·스포츠)’ 등 새로운 경험과 성장 기회를 갖게 되며, 이런 활동 결과를 포트폴리오로 작성하여 개별성장을 지속화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100일간의 실천과 성찰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우수 학생 10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겨울방학 중 국외 탐방 기회를 제공해 해외 현지 문화생활을 경험하고 스마트폰 밖의 넓은 세상을 만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물놀이부터 별자리·영화까지…시흥 자녀돌봄품앗이 문화활동 [시흥타임즈] 시흥시가족센터가 관내 6개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자녀돌봄품앗이 가족들이 함께하는 가족문화활동을 8월부터 10월까지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활동은 물놀이와 공예·한복체험, 별자리 관측, 테마파크, 영화 관람 등 각 공동육아나눔터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장현희망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8월 29일 물왕호수캠핑장에서 5개 품앗이 그룹 9가정,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와 가족 식사를 함께했다. 센터공동육아나눔터는 9월 5일 한국공예박물관에서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하는 공예·한복체험을 진행했다. 목감경기육아나눔터는 9월 11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천문관에서 별자리 해설과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현샛별공동육아나눔터와 배곧햇살공동육아나눔터는 각각 9월 19일과 10월 10일 뽀로로앤타요테마파크 월미도점에서 가족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은계우리공동육아나눔터도 9월 19일 롯데시네마 시흥장현에서 29명이 참여하는 ‘품앗이 무비데이’를 열고 가족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할 계획이다. 시흥시가족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품앗이 가족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돌봄 관계를 넓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즐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