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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대야동,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시흥타임즈] 시흥시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는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을 통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들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시흥돌봄SOS센터 ‘누구나 돌봄’ 사업은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경우, 수발할 수 있는 가족이 없는 경우,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서비스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한 경우 총 3가지 요건을 충족할 시 8대 단기 서비스(생활돌봄ㆍ동행돌봄ㆍ주거안전ㆍ식사지원ㆍ일시보호ㆍ재활돌봄ㆍ심리상담ㆍ방문의료)와 6대 중장기 서비스(안부확인ㆍ건강지원ㆍ돌봄제도ㆍ사례관리ㆍ긴급지원ㆍ주거편의)를 지원한다.

최근에는 장기 탈출과 관련해 수술 후 퇴원한 65세 이상 주민에게 신체활동(세면 도움ㆍ화장실 이동지원)과 가사 활동(식사ㆍ설거지 등 준비)을 지원하는 생활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해당 대상자는 “퇴원하고 어떻게 생활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통해 답답함이 해소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현주 대야동 마을자치과장은 “돌봄 공백 등 위기 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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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2026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과 가족,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향민과 가족 21명이 참여해 총 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품 8점이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과 시흥시의회 양범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이만근 회장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수상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오리 다섯 마리 사진을 소개하며 “우리 가족도 5명이라 가족들이 생각나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동식 의원은 “앞으로는 ‘북향민’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희 관장은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