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8.6℃
  • 흐림강릉 19.5℃
  • 흐림서울 20.3℃
  • 맑음대전 20.5℃
  • 맑음대구 21.0℃
  • 맑음울산 20.1℃
  • 맑음광주 23.1℃
  • 맑음부산 23.0℃
  • 맑음고창 18.8℃
  • 맑음제주 23.8℃
  • 흐림강화 18.2℃
  • 구름많음보은 16.8℃
  • 맑음금산 17.1℃
  • 맑음강진군 20.7℃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23.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대야동 주민자치회, 12일 주민총회 개최… 2027년 마을사업 주민투표 진행

[시흥타임즈] 시흥시 대야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2일 오전 11시 대야삼2어린이공원(신천역 1번 출구)에서 ‘2026년 대야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에 앞서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2주간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및 주민e직접 누리집을 통해 2027년 자치계획에 대한 온라인 사전투표를 진행한다. 또, 관내 곳곳에서 주민총회 홍보활동에 주력하며, 총회 당일에는 대야삼2어린이공원에서 현장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표는 대야동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사업장 또는 학교가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및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자치계획에 대한 본투표와 결과발표를 진행한다.

주민투표 대상 사업은 총 7건으로 ▲우리 동네 건강 체육 ▲대야 스테이지(Stage) ▲대야 슬램덩크4 ▲스마트 대야, AI를 켜다!(100세 스마트&AI 동반자 교실) ▲두뇌튼튼 청춘교실(시니어 맞춤형 인지자극 프로그램) ▲대야 안전방위대(주민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마을!) ▲책, 색, 향으로 떠나는 심리여행3 등이다.

심정미 대야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우리 마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대야동을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2026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과 가족,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향민과 가족 21명이 참여해 총 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품 8점이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과 시흥시의회 양범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이만근 회장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수상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오리 다섯 마리 사진을 소개하며 “우리 가족도 5명이라 가족들이 생각나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동식 의원은 “앞으로는 ‘북향민’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희 관장은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