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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보건소, 장애인 대상 ‘올바른 약, 올바른 몸만들기’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보건소는 장애인의 올바른 약물 사용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바른 약, 올바른 몸만들기’ 프로그램을 오는 7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등으로 장기간 약물을 복용하는 장애인이 약물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통증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자가 경혈마사지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단, 10월 5일 공휴일 휴강)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시흥시보건소 2층 건강누리방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집중·정기관리군 장애인 및 보호자 10명이다.

교육은 총 7회차로 운영된다. 1~2회차는 약물 교육으로 ▲만성질환자의 올바른 약물 사용 ▲일반의약품의 오남용 예방 ▲올바른 약물 복용 및 보관 방법 등을 교육한다. 특히 약사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약물을 더 안전하게 복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3~7회차는 통증 완화 테라피(자가마사지) 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체 부위별 자가 경혈마사지 방법을 익혀 일상에서 발생하는 통증을 스스로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보건소 재활보건실( 031-310-5807)로 문의하면 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방법을 익히는 것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실생활 중심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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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2026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과 가족,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향민과 가족 21명이 참여해 총 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품 8점이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과 시흥시의회 양범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이만근 회장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수상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오리 다섯 마리 사진을 소개하며 “우리 가족도 5명이라 가족들이 생각나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동식 의원은 “앞으로는 ‘북향민’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희 관장은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