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13.4℃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13.2℃
  • 맑음대구 14.6℃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5.0℃
  • 맑음부산 15.8℃
  • 맑음고창 14.3℃
  • 맑음제주 18.2℃
  • 맑음강화 12.9℃
  • 맑음보은 11.9℃
  • 맑음금산 12.6℃
  • 맑음강진군 15.9℃
  • 맑음경주시 14.5℃
  • 맑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정연구원-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속가능발전 정책 협력 강화

[시흥타임즈] 시흥시정연구원은 지난 9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으뜸관에서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시흥시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발전ㆍ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연구와 시민 참여 기반의 실천을 연계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발전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시흥시 지속가능발전 정책 수립을 위한 공동연구 및 지역의제 발굴 ▲연구성과의 정책화와 시민 실천 연계 방안 마련 ▲지속가능발전 관련 연구·정책자료 및 정보 공유 ▲지속가능발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교류 및 자문 ▲그 밖에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흥시정연구원은 지속가능발전 정책연구와 지역의제 발굴을 강화하고, 연구성과가 실제 시정 정책과 시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연구 과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 실천 과제를 발굴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현재 시흥시정연구원이 수행 중인 ‘시흥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와 연계해 지속가능발전 정책 협력을 확대하고, 연구 성과가 시정에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정책연구와 시민 참여를 연계해 시흥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시흥의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발전 정책모델을 구축하고, 연구성과가 실질적인 정책과 시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찬희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지속가능발전은 행정과 연구기관뿐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할 때 실현될 수 있다”라며 “시흥시정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지속가능한 시흥을 만드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입주 4년 신혼희망타운 하자 6,213건…LH 벌점은 ‘0건’ [시흥타임즈] 입주한 지 4년 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혼희망타운에서 6천 건이 넘는 하자가 접수됐지만, 해당 공사와 관련해 시공사에 부과된 LH 벌점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4월 입주를 시작한 해당 신혼희망타운에서는 현재까지 총 6,213건의 하자가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지하주차장 천장재 탈락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시설 파손 및 부실시공, 배수구 덮개 미설치, 방화문 작동 불량 등의 문제가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지하주차장에서 떨어진 천장재는 보수한 뒤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같은 장소에서 다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균열이 발생한 유리에 테이프를 붙인 상태로 약 1년 동안 제대로 된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주민 주장도 제기됐다.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가 공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아 부실공사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이나 발주청 등이 부실 정도를 측정해 벌점을 부과할 수 있다. 그러나 2016년부터 현재까지 A시공사의 벌점 부과 내역을 분석한 결과, 해당 신혼희망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