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
  • 흐림강릉 ℃
  • 구름많음서울 19.0℃
  • 구름많음대전 ℃
  • 흐림대구 ℃
  • 구름많음울산 ℃
  • 맑음광주 ℃
  • 구름많음부산 ℃
  • 구름많음고창 ℃
  • 구름많음제주 23.7℃
  • 맑음강화 ℃
  • 흐림보은 ℃
  • 흐림금산 ℃
  • 구름많음강진군 ℃
  • 구름많음경주시 ℃
  • 구름많음거제 ℃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ㆍ간담회로 인권 감수성 높이고 현장 소통 강화

[시흥타임즈]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과 14일 정왕평생학습관 강당에서 센터 소속 기존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동처 관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봉사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자를 단순 수행 인력이 아닌 ‘보호와 존중을 받는 주체적 시민’으로 바라보는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1부 전문 강사 초빙 교육에서는 ‘영화로 배우는 자원봉사 인권과 관계의 기술’을 주제로 자원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 방식과 관계 형성 방법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영화 ‘인턴’과 ‘언터처블’ 속 사례를 통해 서로 다른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살펴보며, 연민과 공감의 차이, 수평적 관계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어진 2부 간담회에서는 1365 자원봉사포털 운영 관련 주요 안내 사항과 현장 관리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가 제공됐다. 센터는 ▲2026년 행정안전부 운영 지침 변경 사항 ▲자원봉사 현장 인권 보호 사례 ▲1365 자원봉사포털 모집 게시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우수 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와 표창ㆍ가치증진 제도 안내, 활동처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대하는 관리자의 역할을 다시 돌아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는 지역사회를 밝히는 빛이자 함께 돌봐야 할 소중한 이웃”이라며 “관리자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존중하는 태도가 봉사자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두가 안심하며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민선9기 비전, 내년 사업으로 옮긴다…시흥시 2027 정책보고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민선9기 시정운영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27년 정책 추진 방향과 부서별 핵심과제를 구체화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7년 정책 추진 방향 및 핵심과제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실행과제를 공유했다. 시는 지난 9월 중간보고를 거쳐 10월 1일 민선9기 시정운영기본계획을 확정한 바 있다. 이번 보고회는 이 기본계획을 실제 부서별 사업과 연간 업무계획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임병택 시흥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실·국장과 직속부서장이 2027년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실행과제를 보고했다. 특히 실·국장과 직속부서장뿐 아니라 전 부서장과 동장까지 참석해 부서별 정책 방향과 핵심과제를 함께 살폈다. 시는 이를 통해 개별 부서 단위의 업무를 넘어 민선9기 시정 목표를 전 조직이 공유하고 협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보고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확대해 내년도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과 계획을 공유했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정의 밑그림을 함께 공유하고 모든 부서와 동이 시흥의 미래를 함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