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7.0℃
  • 맑음강릉 19.0℃
  • 맑음서울 20.7℃
  • 맑음대전 22.4℃
  • 구름많음대구 21.4℃
  • 구름많음울산 20.2℃
  • 구름많음광주 21.2℃
  • 흐림부산 22.1℃
  • 구름많음고창 20.3℃
  • 비제주 22.7℃
  • 맑음강화 18.7℃
  • 맑음보은 18.7℃
  • 구름많음금산 19.5℃
  • 구름많음강진군 22.0℃
  • 구름많음경주시 19.2℃
  • 흐림거제 20.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박춘호 “시민 속으로”…조국혁신당 시흥 지역위원장 인준


[시흥타임즈] 박춘호 전 시흥시의회 의장이 조국혁신당 시흥시 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됐다.

박춘호 지역위원장은 지난 1월 조국혁신당 시흥시 지역위원장에 선임된 이후, 지난 14일 열린 당무위원회를 통해 재차 공식 인준을 받았다.

박 위원장은 “시민 속으로 들어가 생활 속 변화를 만들어내는 실용정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흥에서 생활한 지 3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고, 제8대 시흥시의회 후반기 의장과 제9대 의원으로 활동하며 시민들과 현장에서 함께해 왔다”며 “시흥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권력의 경쟁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구여야 한다”며 “말과 구호에 그치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삶의 질로 증명하는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시흥시 지역위원회는 앞으로 교통·교육·환경·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 위원장은 특히 시흥이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소외 없는 상생과 미래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이뤄지는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또 “다당제의 가치를 실현하고, 투명하고 공정하며 신뢰받는 지역위원회를 만들겠다”며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박춘호 위원장은 전남 해남 출생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제8·9대 시흥시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제8대 시흥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원도심 행정·소통 거점으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열고 원도심 행정서비스와 주민 소통 기능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2015년 3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책임읍면동제를 도입해 대야동과 신천동을 하나로 묶어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증가하는 행정·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월 21일 기존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 있던 청사를 대야동 신청사로 이전했다. 신청사는 행정업무 공간뿐 아니라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휴식 공간도 함께 갖췄다. 특히 1층에는 약 70㎡ 규모의 개방형 시민소통공간 ‘시흥 한켠’을 마련했다. 주민들이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시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개청식에서는 청사 이전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신청사와 주민 소통공간을 둘러봤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변화하는 대야·신천 지역의 행정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