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타임즈] 박춘호 전 시흥시의회 의장이 조국혁신당 시흥시 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됐다.
박춘호 지역위원장은 지난 1월 조국혁신당 시흥시 지역위원장에 선임된 이후, 지난 14일 열린 당무위원회를 통해 재차 공식 인준을 받았다.
박 위원장은 “시민 속으로 들어가 생활 속 변화를 만들어내는 실용정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흥에서 생활한 지 3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고, 제8대 시흥시의회 후반기 의장과 제9대 의원으로 활동하며 시민들과 현장에서 함께해 왔다”며 “시흥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권력의 경쟁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구여야 한다”며 “말과 구호에 그치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삶의 질로 증명하는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시흥시 지역위원회는 앞으로 교통·교육·환경·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 위원장은 특히 시흥이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소외 없는 상생과 미래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이뤄지는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또 “다당제의 가치를 실현하고, 투명하고 공정하며 신뢰받는 지역위원회를 만들겠다”며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박춘호 위원장은 전남 해남 출생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제8·9대 시흥시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제8대 시흥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