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5.3℃
  • 구름많음서울 16.2℃
  • 맑음대전 11.3℃
  • 맑음대구 13.3℃
  • 맑음울산 14.0℃
  • 맑음광주 13.6℃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10.5℃
  • 맑음제주 17.4℃
  • 맑음강화 16.6℃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8.4℃
  • 맑음강진군 13.8℃
  • 맑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서울대·배곧병원·바이오특화단지 묶어…시흥, 바이오기업 유치 나선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조성 중인 AI·바이오 클러스터의 경쟁력을 국내외 바이오기업과 투자기관에 알린다.

시는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리는 ‘G-BIO WEEK 2026’에 참가해 시흥 AI·바이오 클러스터의 비전과 추진 현황, 핵심 인프라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G-BIO WEEK 2026’은 바이오기업과 연구기관, 지자체 등이 참여해 산업 동향과 기술,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넓히는 경기도 대표 바이오산업 행사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와 배곧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현황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향후 건립될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을 기반으로 연구개발(R&D), 인재 양성, 임상, 사업화가 연계되는 산·학·연·병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아울러 바이오기업과 투자기관, 관계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기업 유치와 산업 협력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흥 AI·바이오 클러스터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바이오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은정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바이오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세계의 커피 시흥으로"... ‘제4회 시흥 세계커피콩축제’ 10월 31일 개막 [시흥타임즈] 세계의 커피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4회 시흥 세계커피콩축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2026년 시흥시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행사로, 세계 각국의 커피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복합 커피문화축제로 마련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시흥 세계커피콩축제’는 세계 커피문화를 소개할 뿐 아니라 공연과 예술, 국제교류, 사회적 가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해 한층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시흥시 문화예술과가 추진하는 ‘힙한페스티벌’과 연계해 축제의 문화적 즐거움을 더하고, 특별공연으로 커피를 소재로 한 바흐의 ‘커피 칸타타’를 선보여 클래식 음악과 커피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축제 기간에는 세계커피대회(WCC)를 비롯해 K-Coffee Award,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 청소년 커피짓기 챔피언십, 로스팅·라테아트·테이스팅 대회 등 전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시민들이 커피의 역사와 문화, 산지와 품종, 가공, 로스팅, 추출 등에 대한 지식을 재미있게 겨루는 ‘커피 퀴즈대회’도 열린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