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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시흥시, 시민 100명 원탁토론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아동친화도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토론회는 오는 10월 17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아동의 목소리로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시흥’을 주제로 열린다.

참가자는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생 70명, 보호자 20명, 아동 관련 종사자 10명 등 총 100명 내외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아동친화도시 6개 영역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아동의 삶에 필요한 정책과 실행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아동친화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월 2일까지 시흥시청 누리집 공고문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 뒤 10월 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동친화도시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동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라며 “아동의 눈높이에서 시흥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지난 2023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인증 갱신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아동돌봄과(031-310-27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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