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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원도심 이전... ‘주민 소통·지역상생’ 거점

21일부터 새 청사 업무 시작, 원도심 상권 활성화도 기대


[시흥타임즈]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 있던 청사를 원도심 중심지역으로 이전하고, 21일 오전 9시부터 새 청사(시흥시 호현로 30·구 북시흥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청사 이전은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곳으로 행정서비스 거점을 옮겨 대중교통 접근성과 민원 편의를 높이고,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 청사는 기존의 행정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된다.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소통 활동을 확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활동도 대폭 확대한다. 지역 내 공공기관들과 협력해 골목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 내 소비와 동반 성장'이라는 선순환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엄계용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청사가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간 만큼, 문턱을 더 낮추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감도 높은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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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4년 신혼희망타운 하자 6,213건…LH 벌점은 ‘0건’ [시흥타임즈] 입주한 지 4년 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혼희망타운에서 6천 건이 넘는 하자가 접수됐지만, 해당 공사와 관련해 시공사에 부과된 LH 벌점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4월 입주를 시작한 해당 신혼희망타운에서는 현재까지 총 6,213건의 하자가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지하주차장 천장재 탈락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시설 파손 및 부실시공, 배수구 덮개 미설치, 방화문 작동 불량 등의 문제가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지하주차장에서 떨어진 천장재는 보수한 뒤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같은 장소에서 다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균열이 발생한 유리에 테이프를 붙인 상태로 약 1년 동안 제대로 된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주민 주장도 제기됐다.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가 공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아 부실공사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이나 발주청 등이 부실 정도를 측정해 벌점을 부과할 수 있다. 그러나 2016년부터 현재까지 A시공사의 벌점 부과 내역을 분석한 결과, 해당 신혼희망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