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손현미)이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체 이용 어르신 7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행사 ‘한가위 情(정) 나눔’」을 진행하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생활지원사들이 이용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명절 인사와 함께 추석 선물을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전달된 추석 선물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송편, 콩가루와 들깨가루, 샴푸 등으로 정성스럽게 구성했다. 또한 콩가루와 들깨가루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담은 안내문을 함께 전달해 어르신들이 식생활 속에서 건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되면 가족 생각도 나고 조금 쓸쓸했는데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물어주고 선물까지 챙겨주니 마음이 따뜻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생활지원사는 “명절에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여쭐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또는 직역연금수급자 중 소득·재산이 일정 기준 이하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독거노인, 조손가구, 고령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체적·정신적인 어려움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