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8℃
  • 맑음강릉 13.9℃
  • 맑음서울 12.3℃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7.9℃
  • 맑음울산 9.1℃
  • 맑음광주 9.6℃
  • 맑음부산 14.4℃
  • 맑음고창 6.4℃
  • 구름많음제주 13.1℃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전국 최우수’…복지부 장관상

[시흥타임즈] 시흥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시흥시니어클럽이 전국 1,200여 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한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흥시에 따르면 시흥시니어클럽은 지난 2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단일유형 공동체사업단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사업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운영 체계와 성과,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시흥시니어클럽은 현재 40여 개 사업단에서 2,6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유형은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4개 분야다.

이 가운데 공동체사업단은 어르신들이 상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형 일자리로, 도심형 체험농장과 반찬 제조·판매, 친환경 농산물 재배·판매, 실버카페, 재활용품 수거 및 자원순환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니어클럽은 사업단별 특성에 맞춘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생산품과 서비스 품질 향상, 합리적인 가격 운영 등을 통해 공동체사업단의 경쟁력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순남 시흥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수상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현재 85개 사업, 90개 사업단을 통해 6,06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세계의 커피 시흥으로"... ‘제4회 시흥 세계커피콩축제’ 10월 31일 개막 [시흥타임즈] 세계의 커피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4회 시흥 세계커피콩축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2026년 시흥시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행사로, 세계 각국의 커피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복합 커피문화축제로 마련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시흥 세계커피콩축제’는 세계 커피문화를 소개할 뿐 아니라 공연과 예술, 국제교류, 사회적 가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해 한층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시흥시 문화예술과가 추진하는 ‘힙한페스티벌’과 연계해 축제의 문화적 즐거움을 더하고, 특별공연으로 커피를 소재로 한 바흐의 ‘커피 칸타타’를 선보여 클래식 음악과 커피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축제 기간에는 세계커피대회(WCC)를 비롯해 K-Coffee Award,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 청소년 커피짓기 챔피언십, 로스팅·라테아트·테이스팅 대회 등 전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시민들이 커피의 역사와 문화, 산지와 품종, 가공, 로스팅, 추출 등에 대한 지식을 재미있게 겨루는 ‘커피 퀴즈대회’도 열린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