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타임즈] 시흥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시흥시니어클럽이 전국 1,200여 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한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흥시에 따르면 시흥시니어클럽은 지난 2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단일유형 공동체사업단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사업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운영 체계와 성과,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시흥시니어클럽은 현재 40여 개 사업단에서 2,6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유형은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4개 분야다.
이 가운데 공동체사업단은 어르신들이 상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형 일자리로, 도심형 체험농장과 반찬 제조·판매, 친환경 농산물 재배·판매, 실버카페, 재활용품 수거 및 자원순환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니어클럽은 사업단별 특성에 맞춘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생산품과 서비스 품질 향상, 합리적인 가격 운영 등을 통해 공동체사업단의 경쟁력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순남 시흥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수상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현재 85개 사업, 90개 사업단을 통해 6,06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