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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연성동 통장협의회, 시흥시 환경미화타운 견학… 자원순환 실천 앞장

[시흥타임즈] 시흥시 연성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9월 30일 시흥시 환경미화타운을 방문해 시가 수거한 재활용품이 선별·처리되는 전 과정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생활폐기물 처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과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14명의 통장은 재활용품 선별과 처리 과정을 둘러보며 생활폐기물의 처리 절차와 자원순환 시스템을 살펴봤다. 특히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협력자인 통장들이 현장을 직접 이해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강문원 연성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환경미화타운 견학을 통해 재활용품이 처리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이번 견학은 주민에게 자원순환 정책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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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4년 신혼희망타운 하자 6,213건…LH 벌점은 ‘0건’ [시흥타임즈] 입주한 지 4년 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혼희망타운에서 6천 건이 넘는 하자가 접수됐지만, 해당 공사와 관련해 시공사에 부과된 LH 벌점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4월 입주를 시작한 해당 신혼희망타운에서는 현재까지 총 6,213건의 하자가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지하주차장 천장재 탈락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시설 파손 및 부실시공, 배수구 덮개 미설치, 방화문 작동 불량 등의 문제가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지하주차장에서 떨어진 천장재는 보수한 뒤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같은 장소에서 다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균열이 발생한 유리에 테이프를 붙인 상태로 약 1년 동안 제대로 된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주민 주장도 제기됐다.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가 공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아 부실공사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이나 발주청 등이 부실 정도를 측정해 벌점을 부과할 수 있다. 그러나 2016년부터 현재까지 A시공사의 벌점 부과 내역을 분석한 결과, 해당 신혼희망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