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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소래너나들이센터, 문장장원 독서골든벨 성료

[시흥타임즈]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소래너나들이센터는 지난 9월 30일 독서의 달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문장장원 독서골든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정도서 4권(▲강아지똥 ▲공원에서 일어난 이야기 ▲소피의 달빛담요 ▲이상한 손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20명의 참가자는 유생 모자를 착용하고 과거시험을 연상시키는 분위기 속에서 ‘문장장원 독서골든벨’에 참여하며 색다른 독서 경험을 즐겼다.

먼저 열린 ‘문장장원전’에서는 참가자들이 선정 도서 가운데 한 권을 읽고 자기의 생각과 감상을 담은 창작시를 발표했다. 저마다의 개성과 상상력을 담아 작품을 선보였으며, 우수작을 선정해 문장장원 시상을 진행했다.

이어진 ‘독서골든벨’에서는 선정 도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를 출제해 참가자들이 골든벨 방식으로 문제를 풀며 책의 내용을 되짚어 보고 독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생 모자를 활용해 전통 과거시험의 분위기를 재현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독서와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프로그램의 흥미를 더했다.

소래너나들이센터 관계자는 “독서는 다양한 배움의 기초가 되는 만큼 아이들이 책을 통해 생각을 키우고 자기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독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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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4년 신혼희망타운 하자 6,213건…LH 벌점은 ‘0건’ [시흥타임즈] 입주한 지 4년 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혼희망타운에서 6천 건이 넘는 하자가 접수됐지만, 해당 공사와 관련해 시공사에 부과된 LH 벌점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4월 입주를 시작한 해당 신혼희망타운에서는 현재까지 총 6,213건의 하자가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지하주차장 천장재 탈락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시설 파손 및 부실시공, 배수구 덮개 미설치, 방화문 작동 불량 등의 문제가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지하주차장에서 떨어진 천장재는 보수한 뒤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같은 장소에서 다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균열이 발생한 유리에 테이프를 붙인 상태로 약 1년 동안 제대로 된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주민 주장도 제기됐다.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가 공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아 부실공사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이나 발주청 등이 부실 정도를 측정해 벌점을 부과할 수 있다. 그러나 2016년부터 현재까지 A시공사의 벌점 부과 내역을 분석한 결과, 해당 신혼희망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