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경기도가 지난 5일 ‘재정 비상 상황’ 선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재정위기 극복 전략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이달 말까지 종합적인 재정위기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10일 도청에서 주형철 경제부지사 주재로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첫 회의를 열고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확충, 지방재정제도 개선 등을 포함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TF는 ▲강력한 사업·재정 구조조정 ▲AI 시대에 맞는 세입 확충 ▲지자체 간 연대와 협력 강화 ▲도청·공공기관 구성원의 자발적 예산 절감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우선 도는 2027년도 본예산을 가용재원 범위 내에서 원점 재검토하고, 중앙정부와 시군, 민간이 담당할 사업과 경기도의 역할을 다시 살펴볼 계획이다. 특별회계와 기금, 공공기관 재원도 함께 점검한다. 다만 일률적인 예산 삭감 대신 사업별 필요성과 효과를 따지는 ‘핀셋 조정’을 통해 민생과 안전 관련 사업은 최대한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준비 중인 감액 추가경정예산안 역시 단순한 지출 축소가 아니라 부족한 민생예산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깎기 위한 추경이 아니라 채우기 위한 추경이 돼야 한다”며
[시흥타임즈]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소년들이 e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경쟁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2026년 제5회 시흥시 전국 청소년e스포츠대회’를 지난 8일 은행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시흥시 전국 청소년e스포츠대회는 제1회 ‘e스포츠데이’를 시작으로 카트라이더, 리그오브레전드, FC온라인, 발로란트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e스포츠 문화를 경험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매년 참가 규모와 운영 범위를 확대하며 시흥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e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배곧2청소년문화의집과 은행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했으며, 라이엇게임즈의 FPS 게임 ‘발로란트(VALORANT)’를 종목으로 진행했다. 참가팀은 청소년 5~6명으로 구성했으며, 발로란트 최고 등급인 ‘레디언트’ 등급의 선수가 한 팀에 1명을 넘지 않도록 참가 자격을 제한했다. 또한 시흥시 거주 청소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관내 시드와 시흥시 외 지역 청소년으로 구성된 관외 시드로 나눠 참가팀을 모집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49개 팀, 254명의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8일 흥부네 책놀이터 마을학교에서 이주배경주민 자원봉사단체와 지역기관이 함께하는 ‘2026년 맛으로 세계문화 체험 연계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주민 자원봉사단체와 지역기관이 협력해 지역 아동들에게 세계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여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해피몽골 자원봉사단 등 10여 명이 참여해 몽골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아동들은 몽골의 음식문화와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다양한 세계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 체험을 넘어 이주배경주민이 자신의 문화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문화 나눔 활동으로 진행돼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상호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흥부네 책놀이터 마을학교가 장소와 운영을 지원하고 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연계기관으로 참여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조현자 시흥시 성평등가족국장은 “음식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친숙한 매개체”라며
[시흥타임즈]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연성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4주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으뜸성장챌린지 ‘미디어 리터러시: 팩트체크’를 마쳤다. 이번 교육은 딥페이크와 허위정보 등 청소년이 온라인에서 접할 수 있는 유해한 정보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연성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이해와 올바른 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협력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평소 미디어 이용 시간 점검 ▲생성형 인공지능과 딥페이크 사례 살펴보기 및 팩트체크 골든벨 ▲‘팩트수사대’ 앱을 활용한 정보 출처 확인 미션 ▲‘올바른 미디어 활용 규칙’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온라인에서 본 허위정보와 딥페이크를 구별하기 어려웠는데, 검색 실습과 ‘팩트수사대’ 앱 미션을 통해 스스로 정보를 확인하고 판단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성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디지털 미디어를 올바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
[시흥타임즈] ‘제4회 2026 시흥 세계커피콩축제’의 주요 부대행사인 ‘세계커피대회(WCC) Summer-Fall Season’이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세계커피대회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은계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세계커피콩축제에 앞서 진행되는 커피 경연대회다. 커피 품질과 기술, 감각과 지식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생산자와 바리스타, 로스터를 비롯해 청소년과 장애인 선수, 지역 카페, 시민까지 폭넓게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대회는 국제 생두 품평대회인 ‘2026 K-Coffee Award’를 비롯해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 ▲청소년 커피짓기 챔피언십 ▲로스팅 챔피언십 ▲라테아트 챔피언십 ▲테이스팅 챔피언십 ▲카페 그랑프리-시흥 2026 ▲커피 퀴즈 챔피언십 등 모두 8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종목별 예선과 결선은 8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열리며, 우승자 시연과 인터뷰, 소비자 평가, 종합 시상식 등은 10월 31일 축제 현장에서 이어진다. ‘2026 K-Coffee Award’는 세계 각지에서 출품된 생두를 대상으로 전통 워시드, 전통 내추럴, 전통 허니·펄프드 내추럴, 무산소·코퍼멘티드 등 4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이주배경여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제조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한 ‘제조업체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시흥시 자원순환과 등이 함께 추진하는 ‘WoW 프로젝트(Women on Work의 약자로, 이주민여성의 생산현장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의 일환이다. 교육 대상은 제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이주배경여성으로, F-2·F-4·F-5·F-6 비자 소지자와 국적 취득자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에서 총 3회 운영된다. ▲1회차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2회차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3회차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회차별 3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제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과 산업 현장 용어 등을 배우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제조업체 현장 견학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실제 근무환경과 업무 과정을 직접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과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 중장년 행복센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과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시흥시 중장년 행복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이 생애 전환기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일과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과 직무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드론 3종 자격증 과정 ▲안전교육지도사 자격증 과정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생명존중교육지도사 자격증 과정 ▲보드게임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생명존중교육지도사 자격증 과정은 ‘시흥교육캠퍼스 쏙’을 통해, 보드게임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오는 8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6월 운영한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한 중장년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론교육과 실기교육, 현장실습을 거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복지·돌봄 분야에 대한 기존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높은 학습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보였으며, 교육생 전원이 요양보호사
[시흥타임즈] 시흥시 은계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인문학 프로그램 ‘그림책이 묻고 내가 답한다: 그림책 심리 테라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의 도구로 여겨지던 그림책을 부모 스스로 내면을 돌아보는 인문학적 성찰의 매개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신을 돌볼 여유를 잃은 부모들이 그림책을 통해 감정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기존의 강연 중심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주제 도서를 활용한 심리 성찰과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 체험을 결합해 인문학적 사유와 예술적 경험을 함께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은계도서관 3층 문화교실에서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영아 교수가 「나는요」, 「감정호텔」 등 그림책을 활용해 감정을 들여다보는 강연을 진행하며, 그림책 작가 소복이와 함께하는 특별 강연에서는 그림일기와 스케치 등 창작 체험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유리공예 공방 탐방도 운영될 예정이다. 은계도서관 관계자는 “참여자
[시흥타임즈] 시흥시 시민호민관과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27일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상담관이 직접 지역을 찾아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관련 고충 민원, 생활 불편, 각종 건의사항, 생활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진행하는 현장 민원상담 제도다. 상담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시흥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은행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별도의 거점 상담소를 운영한다. 사전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18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흥시청 시민고충담당관 호민관지원팀을 방문해 상담예약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23일까지 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박명기 시흥시 시민호민관은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시민들이 겪는 다양한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는 자리”라며 “평소 해결하기 어려웠
[시흥타임즈]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이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고 조리사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관내 단설유치원과 초·중·고·각종학교 조리사 10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조리사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조리사들의 심리적 안정과 직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학교급식 위생관리와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필요한 위생관리 수칙과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과정에서 쌓인 긴장을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열희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학교급식 현장을 지켜주시는 조리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일 관내 단설유치원 및 초·중·고·각종학교 영양교사·영양사를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9월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가 지난 8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국립대 5개(인천대ㆍ강원대ㆍ전남대ㆍ목포대ㆍ순천대) 대학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인재 양성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바이오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바이오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이론교육과 실무 경험을 쌓는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의약품 개발과 생산 과정, 제약·바이오 분야 주요 업무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산업 구조를 이해하고, 바이오 분석 장비와 기초 실험기기를 직접 활용하며 현장 중심의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바이오기업 취업을 위한 진로 특강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직무를 이해하고 향후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립대 5개 대학 학생이 시흥의 바이오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학과 지역의 교육·산업 기반을 연계해 바이오 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매화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1필지에 대한 매각 절차에 들어간다. 시는 매화동 845-1번지 A4-1 산업시설용지 처분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시의회 의결을 마침에 따라 후속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 부지는 면적 8,099.3㎡ 규모로, 당초 시흥도시공사의 매화지식산업센터 건립 예정지였다. 하지만 해당 사업이 무산되면서 지난해 8월 매매계약이 해지됐고, 시는 부지를 산업시설용도로 활용할 기업에 매각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매각을 통해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활성화,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감정평가를 거쳐 오는 9월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며, 매각 예정가격은 감정평가금액 이상으로 결정된다. 또 입주 가능 기업과 경제단체, 관계기관 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여 우수 기업의 입주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창영 시흥시 투자유치담당관은 “매화산단 산업시설용지를 새로운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의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매각 절차를 추진하고 선정된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매각이 매화산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 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일 폭염경보가 지속되고 최고기온 38℃에 달하는 폭염이 예보됨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폭염 중대경보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 이에 따라 기존 10개 부서·20개 동으로 운영하던 폭염 대응 태스크포스(TF)를 20개 부서·20개 동이 참여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체계로 확대 운영하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인명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갯골생태공원, 연꽃테마파크, 거북섬 경관브릿지, 은계호수공원, 삼미시장 등 5곳에 임시 무더위 그늘쉼터를 설치했다. 또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와 갯골생태공원 인포센터에 권역별 생수를 비치·배부해 논밭 근로자와 이동노동자, 야외활동 시민 등이 폭염 속에서도 충분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도 기존 9대에서 14대로 확대 운영한다. 시 전역을 대상으로 살수 작업을 강화해 도심 온도를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부터 한국마사회 시흥지사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희망틔움 온 가족 문화나들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36가구다. 협의체는 기존의 일방적인 음식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각 가정에 식사권과 영화관람권을 지원해 가족이 원하는 시간에 식사와 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가정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높였다.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올여름에는 가족여행을 계획하지 못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혜숙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함께 웃
[시흥타임즈]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현장 예찰과 안전점검을 진행하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과림동은 지난 7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5곳을 방문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준수 여부 ▲시설 위생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과림동은 앞으로도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동안 무더위쉼터를 수시로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구 과림동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지속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