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가족센터가 관내 6개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자녀돌봄품앗이 가족들이 함께하는 가족문화활동을 8월부터 10월까지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활동은 물놀이와 공예·한복체험, 별자리 관측, 테마파크, 영화 관람 등 각 공동육아나눔터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장현희망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8월 29일 물왕호수캠핑장에서 5개 품앗이 그룹 9가정,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와 가족 식사를 함께했다. 센터공동육아나눔터는 9월 5일 한국공예박물관에서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하는 공예·한복체험을 진행했다. 목감경기육아나눔터는 9월 11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천문관에서 별자리 해설과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현샛별공동육아나눔터와 배곧햇살공동육아나눔터는 각각 9월 19일과 10월 10일 뽀로로앤타요테마파크 월미도점에서 가족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은계우리공동육아나눔터도 9월 19일 롯데시네마 시흥장현에서 29명이 참여하는 ‘품앗이 무비데이’를 열고 가족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할 계획이다. 시흥시가족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품앗이 가족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돌봄 관계를 넓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즐기며
[시흥타임즈]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5일 오전 10시 조원청사에서 경기교사노동조합(이하 경기교사노조)의 ‘불합리한 학교 현장 대전환을 위한 현장 교사들의 100가지 요구안’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경기교사노조 채유경 위원장, 이현주 수석부위원장, 이유진 정책실장, 김현숙 유아·특수국장, 김정서 초등정책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요구안은 지난 7월 23일 열린 ‘교권 포럼’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작성되었다. 경기교사노조는 방학 기간 중 현장 교사 800여 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와 노조 측의 과제 발굴을 거쳐, 단기 및 중·장기적으로 해결해야 할 100가지 실질적 개선 과제를 추려 정리하여 제시했다고 밝혔다. 제시된 100대 요구안은 ▲교육활동보호 및 교권 권리 보장 ▲교원의 행정업무 간소화 ▲교원 처우 및 근로 여건 개선 ▲교원의 전문성 및 학교민주주의 보장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육 환경 개선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교권보호 3법(아동복지법·아동학대처벌법·교원지위법) 개정, 안전사고 대비 교사 보호 대책, 교권보호단의 통합 책임 체제 구축 등 교권 보호 방안을 제시하고, 교내 디바이스·기자재 관리 및 CCTV 설치·운영 업무에서의 분리,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더불어민주, 시흥5)은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경기도기록원 건립과 범죄예방사업, 공직자 후생복지 예산 등을 잇따라 점검하며 “경기도 예산편성에서 무엇이 우선순위인지 제대로 컨트롤되지 않고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성원 의원은 먼저 경기도기록원 관련 예산의 반복적인 편성과 감액 문제를 짚었다. 이성원 의원은 “2024년에는 211억 원을 본예산에 반영했다가 100억 원으로 감액됐고 집행률은 0.3%에 불과했다”며 “2025년에도 112억 원을 반영했지만 약 17억6천만 원만 집행됐고, 올해도 60억9,900만 원을 편성했다가 이번 추경에서 36억5,100만 원, 약 60%를 감액했다”고 지적했다. 행정자치국은 옛 경기도청사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내진보강 등 추가적인 행정절차와 공사과정이 필요해 사업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성원 의원은 “그런 과정은 충분히 사전에 예측할 수 있었던 것 아니냐”며 “단계별 집행기간을 예상할 수 있는데 왜 100억, 200억씩 예산을 반영했다가 다시 빼느냐”고 따져 물었다. 특히 이성원 의원은 재정이 어려워 민생 관련 사업까지 조
[시흥타임즈] 수원지역 여성·시민사회단체들이 성매매 여성에 대한 처벌을 중단하고 성구매자와 알선업자, 성착취 산업 구조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성매매처벌법을 전면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단법인 수원여성인권돋움은 지난 14일 수원역 로데오문화광장에서 여성단체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매매처벌법 전면 개정을 위한 전국 집중 릴레이 기자회견 in 수원’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성매매 여성 비범죄화 ▲성구매 수요 차단 ▲성구매자 처벌 강화 ▲알선업자와 플랫폼 등 성착취 산업 구조에 대한 책임 강화 ▲피해자 인권과 안전을 중심에 둔 성매매처벌법 개정을 요구했다. 현장에서는 “성매매 산업 키우는 여성 처벌 멈춰라”, “성구매 수요 차단”, “성매매 산업 강력 규제” 등의 구호와 손팻말이 이어졌다. 김지원 수원여성인권돋움 활동가는 “2004년 성매매방지법 시행 이후 온라인과 플랫폼을 통한 성매매 산업이 확대됐지만 현행법은 변화한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행법이 성매매 여성을 ‘행위자’와 ‘피해자’로 구분하면서 피해를 입증하지 못한 여성이 처벌될 수 있다는 두려움에 놓이고 있다”며 “여성에 대한 처벌
[시흥타임즈] 박춘호 전 시흥시의회 의장이 조국혁신당 시흥시 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됐다. 박춘호 지역위원장은 지난 1월 조국혁신당 시흥시 지역위원장에 선임된 이후, 지난 14일 열린 당무위원회를 통해 재차 공식 인준을 받았다. 박 위원장은 “시민 속으로 들어가 생활 속 변화를 만들어내는 실용정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흥에서 생활한 지 3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고, 제8대 시흥시의회 후반기 의장과 제9대 의원으로 활동하며 시민들과 현장에서 함께해 왔다”며 “시흥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권력의 경쟁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구여야 한다”며 “말과 구호에 그치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삶의 질로 증명하는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시흥시 지역위원회는 앞으로 교통·교육·환경·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 위원장은 특히 시흥이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소외 없는 상생과 미래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이뤄지는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또
[시흥타임즈] 최근 3년간 항공기 반입 과정에서 총기류·실탄류·도검류·전자충격기 등 안보위해물품이 1,473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실탄류만 957건에 달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안보위해물품 적발 건수는 2023년 482건, 2024년 540건, 2025년 451건으로 매년 수백 건 수준을 이어갔다. 특히 실탄류 적발은 2023년 311건, 2024년 363건, 2025년 283건으로 최근 3년간 총 957건을 기록해 전체 안보위해물품 적발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위해물품은 기내 휴대수하물뿐 아니라 위탁수하물에서도 지속적으로 발견됐다. 2025년의 경우 전체 안보위해물품 451건 가운데 휴대수하물에서 205건, 위탁수하물에서 246건이 적발돼 위탁수하물 적발 건수가 더 많았다. 안보위해물품과 별도로 모사총기 적발도 크게 늘었다. 모사총기는 2023년 994건에서 2024년 1,342건, 2025년 2,300건으로 증가했다. 문정복 의원은 “총기와 실탄, 도검 등 실제 위해성이 높은 물품이 매년 수백 건씩 항공기 반입 과정에서 적발되고 있다는 점을 가
가을밤, 염전 위에서 펼쳐지는 예술…열기구 타고 갯골 한 눈에 [시흥타임즈] 뜨거운 여름의 열기가 가시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올 즈음 가까운 도심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우리를 찾아온다. 매년 9월,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시흥갯골축제’다. 올해 21회째를 맞은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자연에서 쉬고 배우고 즐기는 다양한 생태ㆍ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반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시흥갯골축제는 2017년 이후 10년 넘게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선정되며 그 우수성을 증명해왔다. 이 외에도 세계 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수상,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 등에 선정되며 국가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바다가 그린 길 바람이 만든 예술’을 주제로 열린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야간 염판 공연 ‘소금의 기억, 물의 춤’을 비롯해 판타지 열기구 체험, 갯골탐험대, SEA POOL PARTY 공연과 체험 등 21개의 프로그램이 3일간 펼쳐진다. 서사를 담은 8개의 길ㆍ21개 프로그램자연 속 체험과 힐링의 시간 시흥갯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협력하여 조성한 거북섬 상생협력 홍보관 ‘웨이브 거북(WAY’VE GEOBUK)’을 9월 15일 정식 개관하고, 거북섬 일대 방문 확대를 위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웨이브 거북’은 시화호와 거북섬의 관광자원 및 지역 정보를 한 곳에서 소개하고, 거북섬 일대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조성된 홍보·휴게 공간이다. 공사는 지난 5월 27일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와 ‘시화MTV 거북섬 활성화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홍보관 조성 등 거북섬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홍보관은 지난 8월 31일 임시 개관했으며, 9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정식 개관과 동시에 시작하는 ‘스탬프 투어’는 ▲시화조력문화관 ▲거북섬홍보관 ‘헬로우 거북(HELLO GEOBUK)’ ▲거북섬 상생협력 홍보관 ‘웨이브 거북(WAY’VE GEOBUK)’ 3개 관광거점을 연계한 방문 이벤트다. 참여자는 3개 거점을 방문해 각 장소의 스탬프를 모두 찍어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기념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의장 김선옥)는 지난 9월 14일 의회사무국 1층 소담뜰에서 「시흥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 (대표발의: 윤석경 의원)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례 제정에 앞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윤석경 의원,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시흥시지회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본 뒤 안전전세 관리단의 운영과 현장 적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조례안에는 ▲안전전세 프로젝트 및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추진 ▲안전전세 관리단과 운영협의회 구성 및 운영 ▲전세사기 의심 거래 모니터링 및 합동점검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의견수렴 과정에서 협회 관계자들은 변화하는 전세사기 유형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 홍보의 필요성 등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시 관계 공무원들은 기존 사업과의 연계 및 관리단 운영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사항 등을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지정 품목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소비자는 지정 품목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한 뒤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판매하는 국내산ㆍ원양산 수산물과 국내산 원물을 70% 이상 사용한 젓갈류 등 가공식품이다. 다만 일반음식점에서의 구매, 제로페이 수산대전 상품권으로 결제한 품목, 정부 비축 품목, 수입산 수산물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경기도 모자보건사업 재구조화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일부 임신·출산 지원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사업별 지원 대상과 신청 기한 등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경기도는 도비로 추진해 온 모자보건사업 가운데 정부 사업과 유사·중복되는 사업 등을 정비하고, 난임부부 지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지원 성과가 확인된 사업에 예산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에 정비되는 사업은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추가형’ 등 4개 사업이다. 먼저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이다. 정부가 2024년 11월 관련 제도를 일부 도입하면서 유사한 지원체계가 마련됨에 따라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종료한다. 단, 9월 30일까지 지원 결정통지서가 발급된 대상자까지는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은 9월 30일 신청분까지 지원한 후 종료한다. 정부의 ‘첫만남 이용권’과 시군 ‘출산지원금’ 등 유사한 출산지원 제도가 정착·확대됨에 따른 조치다. 다만 2026년 9월 출생아라고 해서 모두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이 되는 것은 아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남부권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14일 개강하는 ‘2026년 시흥시 재건축ㆍ재개발 정비사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관련 법령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주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왕 남부권의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향후 본격화할 주민 참여에 대비해 정비사업 관련 정책과 추진 절차, 주요 사례 등을 공유하고 주민 간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교육은 정비사업의 기본 개념과 추진 절차를 배우는 ‘기초과정(총 2회)’과 정비사업 실무와 주요 쟁점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전문과정(총 6회)’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2월 3일까지 시흥창업센터에서 과정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시흥시민을 비롯해 관내 정비사업 조합(추진위원회) 임원 및 상근직원, 공무원과 관계기관·단체 재직자다. 모집 인원은 기초과정 10
[시흥타임즈]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과 14일 정왕평생학습관 강당에서 센터 소속 기존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동처 관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봉사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자를 단순 수행 인력이 아닌 ‘보호와 존중을 받는 주체적 시민’으로 바라보는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1부 전문 강사 초빙 교육에서는 ‘영화로 배우는 자원봉사 인권과 관계의 기술’을 주제로 자원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 방식과 관계 형성 방법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영화 ‘인턴’과 ‘언터처블’ 속 사례를 통해 서로 다른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살펴보며, 연민과 공감의 차이, 수평적 관계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어진 2부 간담회에서는 1365 자원봉사포털 운영 관련 주요 안내 사항과 현장 관리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가 제공됐다. 센터는 ▲2026년 행정안전부 운영 지침 변경 사항 ▲자원봉사 현장 인권 보호 사례 ▲1365 자원봉사포털 모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 ‘2026 다시 대야로 등불축제’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대야동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축제 현장에는 주민과 방문객 3,500여 명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소통하는 지역 축제로 마련됐으며, 다채로운 등불 전시와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도시재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달과 토끼, 별똥별, 더블하트 등 다양한 형태의 등불이 전시돼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형형색색의 등불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도 이어졌다. 시민들은 빛으로 꾸며진 거리를 걸으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고, 원도심의 새로운 매력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는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하며 원도심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다시 대야로 등불축제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
[시흥타임즈]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배곧2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미래 기술을 경험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난 9월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e-run 상상대로 가족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술이 청소년의 일상과 진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가운데,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새로운 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변화에 대해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흥시 청소년과 학부모 등 70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로봇과 인공지능(AI)을 직접 체험하는 ‘인공지능(AI) 로봇미래 탐방대’ ▲디지털 기술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는 ‘디지털 기관 탐방대’ 등 체험과 탐방을 연계한 2회차 과정으로 운영됐다. 지난 9월 5일 배곧2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인공지능 로봇미래 탐방대’에서는 EV3 마인드스톰을 활용해 로봇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배우고, 직접 움직임을 설계하고 조작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과 프롬프트를 활용해 가족의 모습을 담은 인공지능 가족사진을 제작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친숙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9월 12일 진행된 ‘디지털 기관 탐방대’에서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