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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토] '2020 거리예술제' 도일시장에서 첫 공연

[시흥타임즈=박경애 기자] 지난 24일 저녁 흥겨운 음악 소리가 거리에 울려 퍼졌다. 시흥시 예총에서 주관하는 거리예술제가 도일시장 마을카페 앞마당에서 첫 스타트를 끊은 것이다.


그간 공연이 거의 없었던 터라 리허설 풍경이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지 출연진과 마을 주민들의 표정에서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그러나 팝페라 남성4인조 그룹인 '아르더보이스'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도일시장 내 마을카페 앞마당은  금새  작은 콘서트장이 되어 마을 주민들을 하나로 만들었다.



이어진 음악협회 재즈앙상블 MMC는 시원하게 뻗는 섹소폰 연주와 함께 수준 높은 재즈를 선보여 시름에 지친 상인들의 땀을 식혀줬다. 도일시장의 랜드마크인 마을카페50이 위치해 있는 앞마당의 운치는 어느 야외공연장 보다 훌륭했다.   


끝으로 펼쳐진 시흥시무용단의 와일드몽키즈의 무대는 거리예술제 라는 이름에 걸맞게 클래식과 재즈 팝송 무용극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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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걷기대회’로 장애ㆍ비장애 함께 걷는 공감의 장 마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간가량)를 따라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일웅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은 “거북이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