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7일, 정부정책의 선제적 이행과 시민 중심의 경영혁신 추진을 위해 ‘혁신 크루 3기’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 크루’는 부서별 혁신 담당자 중심의 기획·실무 협의체로, 공사의 혁신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혁신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경영평가 및 성과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부서별 혁신 크루 담당자 등 22명이 참석하여 기관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혁신 크루 3기 운영계획 및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AX) 대응 방향 공유 △2026년 BSC 성과편람 개선 방향 공유 및 의견 수렴 △2027년 경영계획 수립을 위한 환경분석 의견 수렴 등 기관 경영혁신과 성과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의 변화에 발맞추어 AX업무 추진 및 고도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성과 지표의 객관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공통·역량 지표 개선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 공사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역사회와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시흥시 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추천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다. ‘시흥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함양과 시민 복지 증진, 시의 위상 제고 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시흥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추천 대상은 지역사회와 향토문화 발전에 2년 이상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다. 개인의 경우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서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직장을 두고 있어야 하며, 단체는 시흥시를 관할구역으로 두고 있어야 한다. 후보자는 시흥시 소속 부서장과 동장, 관내 관계기관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시민 2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해서도 추천이 가능하다. 신청 서류는 후보자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시흥시청 행정과로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후보자 적격 여부 조사와 현지 확인을 거친 뒤 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수상자 2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3일 시흥아트센터 개관 행사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김재성 시흥시 행정국장은 “지역사회와 향토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현재 배곧·정왕권에서 운영 중인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자율주행 시대에 대응하는 교통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시흥시는 지난 11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김천시, 동두천시, 용인시, 세종특별자치시, 고양시, 서산시, ㈜맵퍼스 등과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비롯한 미래형 교통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는 지난 3월부터 배곧동과 정왕동 일대 주요 교차로의 실시간 신호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에 제공하고 있다. 교통신호제어기에서 수집한 신호정보를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연계체계를 거쳐 민간 내비게이션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전자는 교차로에 접근하면서 현재 신호 상태와 남은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운전자가 신호 변경 시점을 미리 인지해 불필요한 가·감속을 줄이고, 급정지와 교차로 꼬리물기, 신호위반 등 위험운전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의 효과 분석에서는 과속 발생
[시흥타임즈]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시흥산단새일)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여성일자리사업 추진기관 평가’에서 도내 27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가운데 종합 1위에 선정됐다. 이로써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7년 연속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여성 일자리 지원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새일센터 운영 실적과 경기도 특화사업 성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실적과 도 특화사업 등을 합산해 총 106점 만점으로 평가했으며, 취·창업 목표 달성률, 상용직 취업 목표 달성률, 구직자 발굴 목표 달성률, 새일여성인턴제 취업률, 사후관리 지원사업, 도(道) 특화사업(경기여성취업지원금,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중장년여성취업지원사업, 고학력고숙련취업지원사업) 등 6개 분야 1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모든 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취업실적 3천123건을 기록해 전국 158개 새일센터 가운데 취업 실적 1위를 달성했으며, 취ㆍ창업 목표 달성률 109%, 새일여성인턴 취업률 100%를 기록했다. 또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여행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미리 확인하고 국가별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여행을 즐길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안내한 ‘해외감염병 지도’에 따르면, 8월 휴가철에는 우리나라 해외여행객의 70% 이상이 상위 10개 여행지(일본ㆍ베트남ㆍ미국ㆍ태국ㆍ필리핀ㆍ싱가포르ㆍ대만ㆍ홍콩ㆍ인도네시아ㆍ말레이시아)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해외여행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국가별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유입 예방에 나섰다. 싱가포르와 대만을 방문할 경우에는 뎅기열과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등 모기매개 감염병에 주의해야 한다. 여행 중에는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밝은색 긴소매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두통,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여행 이력을 알려야 한다. 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방문할 경우에는 모기매개 감염병과 함께 홍역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출국 전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시흥타임즈] 시흥시 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12개 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문화와 예술을 함께 경험하며 일상 속 독서문화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작가 강연으로는 ▲중앙도서관은 「저주토끼」의 정보라 작가와 「가정 통신문 시 쓰기 소동」의 송미경 작가 ▲은계도서관은 그림책 특화 주제로 「들꽃식혜」의 백유연 작가 강연을 진행하고, ‘시흥 올해의 책’에 선정된 도서와 연계한 작가 강연으로는 ▲소래빛도서관 「노 피플 존」정이현 작가 ▲배곧도서관 「거꾸로 토끼끼토」의 보람 작가 ▲목감도서관 「우리에게 남은 시간」의 최평순 작가 강연을 진행한다. 책과 함께 즐기는 공연으로는 ▲중앙도서관 ‘북 매직쇼’ ▲정왕어린이도서관 다문화 주제 인형극 ‘더 멋지고 훌륭하게’ ▲능곡도서관 어린이 입체낭독극 ‘호랭떡집&줄줄이 꿴 호랑이’ ▲대야도서관 ‘빨간모자 영어 인형극’과 ‘해설이 있는 낭만 클래식’ 공연 ▲장곡도서관 창작 인형극
[시흥타임즈]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오는 10월 17일 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2회 도서관 축제 ‘시흥 책모락’의 핵심 프로그램인 ‘아트마켓’에 참여할 셀러를 모집한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시흥 책모락’은 ‘느리게, 깊게 오래 머무는 힙한, 자연 속 책 놀이터’를 슬로건으로,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휴식을 즐기며 북토크, 공연, 전시, 체험 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도서관 문화축제다. 이번 아트마켓은 축제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지역 창작자와 시민이 소통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지역 서점, 독립출판물, 책 관련 창작 굿즈 등 도서와 창작품을 판매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이며, 총 60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정된 셀러에게는 마켓 운영에 필요한 기본 테이블과 의자 등 운영 물품이 지원된다.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https://lib.siheung.go.kr/)과 ‘시흥 책모락’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은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소래빛도서관 관계자는 “가을의 갯골생태공원에서 책과 예술, 창작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를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연습 추진계획과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충무계획 담당 부서장과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민·관·군 협조체계를 기반으로 한 을지연습 준비상황과 기관별 대응체계를 함께 확인했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 개요와 전체 일정을 공유하고, 부서별 연습 준비상황과 분야별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아울러 지역방위부대인 육군 제2506-2대대의 작전상황 보고를 통해 비상시 협조체계와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기관별 대응 역량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 시는 이번 준비보고회를 통해 연습 전반의 추진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은 “폭염 속에서도 연습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안전하게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달라”라며 “이번 을지연습
[시흥타임즈] 시흥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10일 호조벌 일원(시흥시 도창동) 친환경 시흥쌀 생산단지에서 예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영농환경 조성과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벼 생육 시기에 맞춰 생산단지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농경지 환경을 정비해 병해충 발생 요인을 줄이는 한편,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생산단지와 농경지 주변에서 예초작업과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친환경 농업 실천에 앞장섰다. 특히 이번 예초작업은 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병해충 발생을 예방해 친환경 시흥쌀의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농업인들이 함께 생산단지를 관리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실천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호조벌은 시흥시를 대표하는 친환경 쌀 생산지로, 지역 농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생산단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농업인단체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친환경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익겸 시흥시
[시흥타임즈] 오는 28일부터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소규모 주택을 임차할 때 공인중개사가 공동관리비 금액을 계약 전에 확인·설명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관련 시행규칙과 함께 오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별도의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주택에서 임차인이 계약 전 관리비 수준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공인중개사는 기존 관리비 총액뿐 아니라 공용부분 등에 사용되는 공동관리비 금액도 확인해 임차인에게 설명해야 한다. 이에 따라 원룸이나 소규모 공동주택, 오피스텔 등에 입주하려는 임차인은 계약 전 공동관리비 수준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주거용 오피스텔의 중개보수 결정 방식도 명확해진다. 그동안 주거용 오피스텔은 중개보수 상한요율은 규정돼 있었지만 중개의뢰인과 공인중개사가 협의해 보수를 결정한다는 문구가 명확하지 않아 해석상 혼선이 있었다. 개정안은 주거용 오피스텔 역시 정해진 상한요율 범위 안에서 중개의뢰인과 개업공인중개사가 협의해 중개보수를 결정하도록 규정을 명확히 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도 법정단체로 전환된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