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경마장 유치’ 민·정 추진위 출범…5월 9일 발대식
안광률 위원장 대표발의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 조례안’ 상임위 심사 원안 가결
김종배 도의원, 경기도 공공 건설 지원 질적 향상 위한 체계 개선 나서
시흥도시공사, 시흥그린센터 전국 최초 ‘저탄소 인증’ 획득
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 2026년 기능보간지원사업 선정
시흥시선관위, 제2차 입후보설명회 개최
시흥시,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제2차 시흥시 환경교육계획 수립…탄소중립 도시 실현 본격화
시흥시, ‘산업단지 자율 안전망’ 대폭 강화… 관계기관 합동 대응체계 구축
소래빛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으로 사고력ㆍ창의력 키워요
시흥시지속협, 지구의 날 맞아 전역 릴레이 플로깅 펼쳐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이웃이 이웃 돌보는’ 사례발굴지원단 가동
군자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위원 공개모집
능곡동, 신광교회 후원금 100만 원 전달받아
은계 한양수자인 주민들, 은계호수공원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재난취약시설 대상 집중안전점검 추진… 선제 점검 강화
시흥시, 지구의 날 맞아 22일 소등 행사 추진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SFTS) 주의 당부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세정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방재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시흥시는 ‘2026년 세외수입 시군 평가’에서 3그룹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도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외수입 시군 평가’는 경기도 내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신규 세원 발굴, 제도 개선 노력 등 총 5개 분야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체계적인 징수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세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3그룹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2천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관련 공무원에게는 국외연수 기회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또한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행정소송 대응, 구제 민원 처리 등 전반적인 세정 운영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시흥시는 도세 징수율과 세수 신장률을 높이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과오납을 최소화하고 행정소송 및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행정 신뢰도를 높인 점도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시는 그동안 세외수입과 지방세 분야에서 담당 부서의 전문성 강화와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체납 원인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부서별 책임징수제와 정기 점검 회의를 통해 징수율을 꾸준히 높이며 건전한 지방재정 기반을 다져왔다. 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의 노력과 시민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지방세 부과와 징수, 누락 세원 발굴, 행정소송 대응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2026년 물길 따라 버스킹 사업’의 봄철 테마 기획으로 ‘물길 따라 꽃길 따라 봄봄 버스킹’을 오는 4월 4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토ㆍ일요일 시흥시 전역에서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많은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장소별 3회씩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다. 다만 4월 18일과 5월 16일은 시흥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물수제비 영화제’와 연계해 오후 6시 30분부터 특별 공연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형식으로 기획된 이번 버스킹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공원을 찾는 가족 단위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비둘기공원, 은계호수공원, 물왕호수, 목감산현공원, 갯골생태공원, 정왕옥구공원, 배곧생명공원 등 벚꽃이 만발한 관내 주요 벚꽃 명소 7곳에서 펼쳐진다. 어쿠스틱·팝·클래식·국악·매직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되며 총 18회에 걸쳐 약 60분간 운영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봄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도심 속에서 여유와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이번 봄철 프로그램에 이어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길을 따라서, 가을철에는 낭만 있는 단풍을 따라서 계절별 특색 있는 버스킹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야외 공연 특성상 우천 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관련 안내는 시흥문화예술 공식 블로그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031-310-6705)로 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가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문화로 풀어내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는 오는 6월 13일 오후 5시 30분, 은계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2026 통일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화의 리듬, 통일의 열정을 춤으로!’를 슬로건으로, 시민 참여형 ‘댄스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본선 무대에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영상으로 예선 접수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본선 우승팀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평통 관계자는 “춤이라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온라인 페이지(https://m.site.naver.com/23po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3월 31일 시청 다슬방에서 대덕전자(주)와 ‘제조기업 투자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도체 및 네트워크용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인 대덕전자(주)는 시흥시 정왕동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다층 메모리 기판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공장 증축 등 대규모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투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협력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지역 생산품 활용 협력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지역 인력 우선 채용 방안 협력 등이다. 시는 반도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의 전략적 투자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덕전자(주)는 관내 기업 제품 활용 확대와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상생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반도체 관련 첨단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협력업체와 소상공인까지 파급 효과를 확산시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이를 통해 투자 확대, 산업 기반 강화, 일자리 창출 등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반도체 협력기업인 대덕전자의 대규모 투자를 환영한다”라며 “공장 신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신속한 인허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덕전자의 성장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에서 모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인허가 지원으로 기업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한다. 이번 성과는 시흥시와 시흥산업진흥원의 긴밀한 협력 아래 이뤄낸 쾌거로, 시흥시는 앞으로 피지컬 AI 기술을 지역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단순히 국가산단 밀집지라는 지리적 이점을 넘어, 대한민국을 부유한 나라로 이끌어온 뿌리 중소기업의 희생이 있고, AI 전환(AX)을 통한 재도약을 꾸준히 준비해 온 도시이기에 이번‘피지컬 AI 확산센터’ 유치는 시흥시에 큰 의미를 가진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국내 최대 부품·뿌리산업 밀집 지역인 시흥시의 산업적 특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에 시흥산업진흥원은 여러 관내 경제단체와 협력을 통해 ‘시흥형 제조 AI 확산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해당 모델은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가공, 분석하고 표준화하여 중소기업 현장에 적용하여 데이터를 기반 제조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산업부의 “AX(AI Transformation) 실증산단” 구축, 중기부의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등 중앙정부 차원의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매일 엄청난 양의 데이터 포인트가 산업현장에서 생성됨에 불구하고, 이를 연결하는 연결성이 매우 부족하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바로 이 지점에서, 경기도의 피지컬 AI 정책은 중앙정부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중소기업 밀집지를 기반으로 성공 모델을 확산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틀이 될 수 있다. 시흥시는 표준화된 데이터의 신속한 연결은 기업, 산업단지, 나아가 국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라 판단하여 해법으로‘제조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이라는 원대한 포부를 밝혔으며 이에 맞게 데이터 표준화 및 파이프라인 설계를 통해 대한민국 제조 AI의 청사진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시흥형 제조 AI 확산 모델’과 ‘제조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을 통해 공공성 있는 플랫폼에 양질의 표준화된 데이터가 흐르도록 하여 중소기업 및 소공인 등 전통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는 노후 산단과 신규 산단 간의 고질적인 ‘데이터 단절’ 문제를 극복하고 신구(新舊) 산업단지 간의 균형발전을 촉진한다는 점에서 제조기업 공급망을 데이터 주도형 재편, 미래 산업 생태계를 대한민국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는 “이번 피지컬 AI 확산센터 유치는 시흥시 제조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이뤄낸 쾌거”라며,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와 기술력이 시흥을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 전체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혁신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임태희 교육감이 시흥 목감지구 학부모들과 만나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30일 임 교육감은 국민의힘 시흥갑 당원협의회(위원장 정필재)의 주선으로 경기도 교육청에서 목감지구 학부모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학부모들이 직접 마련한 ‘8개교 통합 교육정책 제안서’를 전달받았다. 학부모연합회는 신·구도심 간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목감초와 논곡중 유휴 교실을 활용한 ‘공유학교’ 설립을 제안했다. 또한 IB(국제 바칼로레아) 시범학교 지정, 초·중·고 연계 AI·SW 교육, 통합 상담센터 설치 등 총 19개 정책 과제를 내놓았다. 이와 함께 맞벌이 가정을 고려한 ‘아침 간편식 제공’, 지역 문제 해결형 ‘리빙랩 프로젝트’ 지원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정책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임태희 교육감은 “학교를 넘어 지역 전체를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공유학교 모델은 경기 미래교육의 중요한 방향”이라며 적극 검토 의사를 밝혔다. IB 교육 도입에 대해서도 교사 역량을 전제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아침 급식 정책과 관련해서는 “결식 예방과 돌봄 부담 완화는 공교육의 책무”라며 지자체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정필재 위원장은 “시흥은 지역별 교육 인프라 격차가 큰 만큼 균형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학부모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예정 시간을 넘겨 1시간 이상 진행됐으며, 경기도교육청은 향후 학부모와의 소통을 확대해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지난 2월 27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이하 경기과기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3월 31일 의회 청사에서 오리엔테이션(OT) 및 의원 멘토링을 진행하며 시의회 마스코트 개발을 본격화한다. 이날 첫 순서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회 관계자가 시흥시의회의 구성과 역할, 이번 협약의 취지를 학생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타 시의회의 마스코트 사례를 살펴보며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마스코트 제작 가이드라인과 향후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의원 멘토링에서는 시흥시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의원들은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며 캐릭터 콘셉트 구체화에 힘을 보탰다. 이어 의회 시설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생생한 의정 활동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학생들은 그룹별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향후 협업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역 내 학교에 다니지만, 시흥시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고 의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의회의 기능을 이해하게 된 만큼, 이를 반영한 의미 있는 마스코트를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경기과기대 학생들은 본격적인 마스코트 초안 제작에 착수한다. 시흥시의회는 후반기 내에 최종 디자인을 확정하고, 이를 공식 SNS와 각종 홍보물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고미경 시흥시의회 사무국장은 “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통해 우리 지역과 의회를 상징하는 매력적인 마스코트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효율적인 일자리 매칭을 위해 오는 4월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능곡동 중앙공원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다양한 산업분야의 유망기업 62개사가 참여한다. 직무와 채용연령이 다양한 구인기업이 다수 참여하는 것이 특징으로, 현장에서 일대일 면접을 통해 25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인공지능 모의면접’과 ‘인공지능 기업매칭’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의 편의를 높였다. 구직자는 현장에 설치된 ‘인공지능 모의면접 부스’와 ‘인공지능 기업매칭 부스’를 활용해 면접연습과 맞춤형 기업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기업도 적합한 인재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취업역량 진단 검사 ▲직업관 알아보기 ▲셀프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행사장에 방문하면 현장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기업 및 행사 관련 상세한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채용행사를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최대한 많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고용 서비스를 확대해 실질적인 취업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일자리센터팀(031-310-6255)으로 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 DMZ 접경지역 일원에서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문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년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자문위원들의 정책 건의 역량을 강화하고, 분단 현실에 대한 이해를 높여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 참가자들은 시흥시청을 출발해 통일안보공원 출입신고소를 거쳐 717OP 금강산 전망대, 고성통일타워, DMZ 박물관 등 동부전선 주요 안보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금강산 전망대와 DMZ 박물관에서는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며 평화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이만근 협의회장의 ‘오늘의 경제 현황과 자문위원의 역할’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조별 통일골든벨을 통해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후 낙산사와 낙산해변 문화 탐방을 끝으로 연수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이번 연수는 분단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우리의 역할과 방향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의 전문성과 역할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자문위원들의 대북·통일정책 이해 제고와 정책 건의 역량 강화는 물론, 민주평통 활동에 대한 소속감과 사명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으며, 향후 통일 활동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현장 중심 상담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대야 거점상담소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취약 주민이 다수 거주하는 대야·신천권 지역에 상담 거점을 설치·운영함으로써, 기존 능곡동에 위치한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지역은 반지하 및 노후주택이 밀집된 구도심으로 주거복지 수요가 높은 반면, 교통비 및 이동 시간 부담 등으로 인해 상담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센터는 생활권 내 상담 공간을 확보하여 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거점상담소에서는 주거복지 상담 및 제도 안내,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 정보 제공, 타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수행하며, 초기 상담을 통해 복합적인 생활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어 지역 내 소통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도 기능할 예정이다. 거점상담소는 시흥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협약을 통해 매입임대주택 내 상가 공간을 제공받아 조성되었으며, 운영을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시흥주거복지센터의 후원을 받아 필요한 기자재를 마련하고 공간을 구성하였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이를 관리·운영하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주거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거점상담소 운영을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보다 가까이에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주거복지센터(☎ 031-318-1500 / 070-8802-0601)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역 내 우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 지역상생협력매장(시흥꿈상회 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 입점 업체를 4월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흥시 및 경기도에 공장이 있거나 주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 또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정기모집 이후에도 관내 업체는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시흥꿈상회 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은 시흥프리미엄아울렛 3층(서해안로 699)에 위치한 지역상생협력매장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하는 오프라인 상생 플랫폼이다. 시는 지역상생협력매장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오프라인 매장 입점 및 위탁판매 지원 ▲플리마켓 및 각종 프로모션 행사 참여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판매 수수료는 시흥시 소재 업체의 경우 15%로 소상공인에게는 인하된 수수료율을 지속 적용해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한다. 사업은 신청 접수 후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제품 목록 협의를 진행한 뒤 경기도주식회사와 계약을 체결해 입점 및 판매가 이뤄진다. 입점 이후에도 매장 운영 및 판매 현황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해 참여 업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지역 밀착형 마케팅 강화와 플리마켓 운영 다변화를 통해 상생매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시흥지역화폐 ‘시루’ 사용이 가능해 소비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만큼, 역량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입점 모집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주식회사(031-8072-3351) 또는 시흥시청 소상공인과(031-310-2271)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최근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함께 불법 유상운송 행위인 이른바 ‘콜뛰기’ 근절을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며, 시민 교통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콜뛰기’는 무허가 차량을 이용해 요금을 받고 승객을 운송하는 불법 행위로, 사고 발생 시 보상체계가 미흡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불법 운송 형태다. 특히 일부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이러한 불법 운송에 관여하는 사례가 있어 교통질서 확립과 더불어 외국인 체류 질서 관리 차원에서도 단속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3월 24일에 이뤄진 합동단속은 정왕동 46·48·51블록 등 유흥가와 역세권, 심야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적발 시에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 및 과태료 부과는 물론, 「출입국관리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엄정한 조치가 취해진다. 시는 앞으로도 합동단속반을 통해 불법 유상운송 행위와 외국인 체류 자격 위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단속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콜뛰기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 행위”라며 “안산출입국 외국인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불법체류 및 불법 취업 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히 점검해 시민의 생활안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경기도는 언어와 제도적 장벽으로 법률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민 법률지원단’을 구성하고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주민 법률지원단은 경기도가 처음 추진하는 이주민 대상 전문 법률지원 사업이다. 경기 남부와 북부, 경인 지역을 포함하는 권역별 체계로 운영되며, 올해는 총 28명의 변호사로 구성돼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를 통한 민사·체류·노동·가족 다양한 분야의 법률상담과 사례 자문 등 기초적인 권리구제는 무료 지원되며,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의 추가적인 조력이 필요한 사건의 경우 개별 변호사가 별도로 위임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사건 규모에 따른 권고 수임료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이주민의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은 법률지원단 사업 설명과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이주민 법적 지위 및 소송 실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이 ‘이주민 법률 지원의 현장과 실무’를 강연하고, 김예진 변호사가 ‘이주민 소송 실무 사례’를 공유했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주민이 언어와 비용의 장벽 없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며 “전문가와 협력해 실질적인 권익 보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2023~2025)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시흥시는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상위 30% 이내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ㆍ추진하며 행정 혁신 성과를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흥하중지구 공장이주대책 수립을 통한 주민 갈등 해소’ 사례는 행정안전부 적극 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전국 최초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은 취약계층 지원과 탄소배출 저감효과를 동시에 인정받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기관장의 적극행정 추진 의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보상, 제도 개선 노력, 홍보실적 등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와 관련해,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요 증가가 겹치며 일부 지자체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시는 사전 물량 확보와 체계적인 재고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8월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달 중 추가 제작을 의뢰해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량 확대를 위해 야간ㆍ주말 추가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내 판매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필요시 신속히 물량을 재배치하는 등 유통 안정화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종량제봉투 낱장 판매 등 부적정 유통 행위가 발생할 경우, 시흥도시공사와 협업해 즉시 현장점검 및 시정 조치를 해 정상적인 판매 질서가 유지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라며 “시민들께서는 불안 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