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문정복(민주당 시흥갑 국회의원) 모친상
“전기·방충망·줄눈까지 내 손으로” 시흥시, ‘집수리 원데이클래스’ 모집
시흥서 첫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경기도 긴급방제대책 논의
[기획] AI혁신도시 시흥... AI로 도시도 행정도 '혁신 온(ON)'
[6.3 지방선거] 임병택, “본선 승리로 시흥발전 완성하겠다”
시흥시, 국제안전도시 2기 공인 향한 본격 행보 시작
시흥시, 수두 환자 증가세… 예방접종ㆍ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시흥시, 벼 종자 소독ㆍ육묘 관리 철저 당부
‘한 끼의 변화로 시작하는 체중관리’ 프로그램 운영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늠내골 나눔장터’ 23일 개최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ㆍ시흥시가족센터, 통합가족지원 협력 체계 구축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 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추진
시흥시 시민호민관, 2025년 고충민원 67건 처리… 시정 권고 수용률 100% 달성
월곶동 주민자치회, 2027년 주민자치계획 수립 관련 ‘의제 발굴’ 추진
정왕4동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50만 원 기탁
매화동 ‘제1회 호조벌 걷기·건강 마라톤 대회’ 마쳐
정왕본동, 현장 중심 돌봄으로 복지 체감도 높여
[6.3 지방선거] 임병택, 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확정…이동현 꺾고 본선행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2023~2025)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시흥시는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상위 30% 이내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ㆍ추진하며 행정 혁신 성과를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흥하중지구 공장이주대책 수립을 통한 주민 갈등 해소’ 사례는 행정안전부 적극 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전국 최초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은 취약계층 지원과 탄소배출 저감효과를 동시에 인정받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기관장의 적극행정 추진 의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보상, 제도 개선 노력, 홍보실적 등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와 관련해,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요 증가가 겹치며 일부 지자체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시는 사전 물량 확보와 체계적인 재고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8월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달 중 추가 제작을 의뢰해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량 확대를 위해 야간ㆍ주말 추가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내 판매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필요시 신속히 물량을 재배치하는 등 유통 안정화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종량제봉투 낱장 판매 등 부적정 유통 행위가 발생할 경우, 시흥도시공사와 협업해 즉시 현장점검 및 시정 조치를 해 정상적인 판매 질서가 유지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라며 “시민들께서는 불안 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노후화된 시화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공사를 오는 4월부터 시작한다.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정왕동 일원 약 668만3천㎡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48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5개 노선 도로 정비, 1,231면 규모의 노상주차장 조성, 공원 신설 등 산업단지 전반의 기반시설 개선에 집중한다. 시는 그간 타당성 검증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2023년도부터 일부 구간에 대해 공사를 추진해 공단2대로 도로 확장, 노상주차장 설치, 보도 정비 및 소공원(면적 314㎡) 조성을 완료했다. 4월부터 시행되는 공사를 기점으로 산업단지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시설 개선에 나선다. 이번 공사에서는 공단1대로 구간 도로 확장과 노상주차장 설치, 보도 정비를 비롯해 정왕천로 가로등 정비, 희망공원 테니스장(6면) 조성 및 보도블록 정비 등이 추진된다. 이후 2027년까지 마유로, 옥구천동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정비와 추가 공원ㆍ주차장 조성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 해소는 물론, 근로자의 작업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부족했던 지원·편의시설 확충과 업종 고도화를 통해 시화국가산업단지를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의 스마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재생사업은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산업환경 개선을 이뤄내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연계한 새로운 공공 돌봄체계를 도입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때 발생하는 돌봄 공백은 부모에게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라며 “이번 대야점이 침대 돌봄과 병원 연계 서비스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아픈아이 돌봄사업)은 만 3세부터 12세 아동이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병원동행 서비스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침대 돌봄 서비스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이용 신청은 시흥시 초등돌봄서비스 누리집(childfirst.siheung.go.kr) 또는 전화상담실(1588-0910)을 통해 할 수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에서 의류 나눔을 통해 자원순환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특별한 캠페인이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는 23일부터 27일까지 대야동 디아망타운 2층 오밥 앞에서 ‘지구살림옷장’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복음자리 네트워크 소속 5개 기관이 각자의 공간에서 동시에 참여하는 공동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지구살림옷장’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소품을 가져와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는 공유경제 활동이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자원을 순환시키고, 환경 보호와 이웃 간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를 비롯해 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니어클럽,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연대의 가치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비우는 기쁨과 채우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뜻깊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물품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와 공동체 의식을 체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선미 센터장은 “이번 ‘지구살림옷장’은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자원순환 실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살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페인 참여 및 관련 문의는 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031-313-2733)로 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500만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및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등 3개 분야 1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시흥시는 2그룹 지자체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1위에 올랐다. 특히 시는 세무조사 추징세액이 전년 대비 140%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재정 기반 확충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영세기업과 성실납세기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 유예를 추진하고, 기업 대상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하는 등 납세자 권익 보호에도 힘쓴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이덕환 시흥시 기획조정실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납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세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탈루·은닉 세원 발굴을 강화해 공평과세와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세정 운영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방재정 확충과 납세자 중심 행정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지난 19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시흥타임즈 창간 10주년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은 서성민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미술작품 전시와 동요, 클래식, 가곡 등이 어우러진 문화행사로 꾸며져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식전 행사에서는 커피비평가협회 박영순 교수가 세계커피대회 우승 커피를 직접 드립해 시음을 진행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이끌었다. 또한 시흥타임즈가 지난 10년간 보도해온 르포와 기사들을 바탕으로 시흥시의 변화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 언론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필재·김윤식 국민의힘 시흥갑·을 당협위원장, 문정복 국회의원실 최동식 보좌관, 이동현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 장대석 경기도의원, 김선옥·김수연·김진영·박소영·성훈창·안돈의·윤석경·이상훈·이건섭 시흥시의원,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 문광만 시흥시시각장애인협회장, 이만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장 및 자문위원, 안재광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시흥시지회장 및 회직자, 임우진 NH 농협시흥시지부장, 서종오 시흥YMCA 사무총장, 최미선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장, 시흥산업진흥원, 연합병원, 시흥시사립유치원연합회, 한국동요문화협회, 서강대·세종대 총동문회와 지방선거 여야 출마자 등 정치인과 지역 사회 각계 인사, 시민·독자·후원자들이 창간 10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직자로서 지역과 함께 호흡해온 시흥시청 정순복·조명화·이정훈 팀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부상으로 윤원진 작가의 작품이 전달됐다. 아울러 김하나·안용훈·조은희 씨가 시흥타임즈 신규 운영위원으로 위촉됐다. 염상욱 조각가와 윤원진 한국화가의 전시, 에뜨왈싱어즈(이지민, 김서준)의 동요 공연, 와이상앙블(바이올린 김현직, 첼로 김정화, 피아노 양시내)의 연주, 바리톤 이창형과 테너 정현호의 가곡 무대도 이어지며 행사를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들었다. 시흥타임즈 운영위원회 정범래 부위원장은 창간 기념사를 통해 "시흥타임즈는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대이자 방향을 묻는 나침반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지역의 방향을 묻고 먼저 불을 켜는 언론으로 남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동완 대표는 "오늘까지 버텨올 수 있었던 이유는 독자와 후원자, 운영위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창간 10주년을 계기로 지역의 어려운 곳을 먼저 찾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 이라고 전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3월 20일 능곡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확대 추진에 나선다. 이번 협약식에는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교육지원청, 학교급식지원센터, 관내 초중고 27개 학교, 7개 복지기관(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ㆍ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ㆍ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ㆍ오이도문화복지센터ㆍ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ㆍ행복마을월곶ㆍ거모2통경로당)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은 배식 후 남은 급식을 폐기하지 않고 먹거리가 필요한 이웃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2년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을 시작했다. 예비식을 기부하는 학교와 배분을 담당하는 복지기관을 연계하고, 위생적인 수거·배송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이 사업은 27개 학교와 7개 복지기관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처리 비용 절감은 물론 탄소배출 감소 등 환경적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참여 기관을 확대하고, 기존 복지기관뿐 아니라 경로당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어르신에게도 예비식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먹거리 나눔과 자원순환, 환경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흥교육지원청은 사업의 위생·안전 강화를 위해 참여학교에 100만 원의 장비 구매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단체의 후원도 이어지며 민관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이미경 학교급식지원센터장은 “이 사업은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탄소배출 저감,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버려질 수 있는 급식을 이웃과 나누는 이번 사업은 자원 낭비를 줄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4월 4일 오후 5시 시청 늠내홀에서 시립전통예술단의 2026년 신춘음악회 ‘새 가락 돋으리’를 연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전통예술로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표현하며, 전통예술의 순환과 생명력을 나타내는 ‘법고창신’의 의미를 무대에 담았다. 전통예술의 뿌리 위에서 새로운 음악적 흐름이 형성되는 과정을 소리, 타악, 연희, 대동놀이 등 다양한 전통예술로 엮어 ‘새로운 가락이 돋아나는 순간’을 구현한다. 공연은 봄의 정취와 함께 감동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예약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예약은 포털사이트에서 ‘통합예약 시소’를 검색한 후 공유자원 이용 메뉴에서 신청 가능하다.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 전통문화팀(031-310-670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21회를 맞이한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갯골이라는 자연에서 쉬고 배우고 즐기는 다양한 생태ㆍ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반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6일 혁신토론방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열어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추진위원회는 축제와 문화예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 시민 대표, 시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축제의 기본계획 수립부터 프로그램 구성, 현장 운영, 안전관리, 홍보까지 전반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춰 연간 준비 계획을 세우고,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참여를 넓히고, 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제21회 시흥갯골축제가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사로 준비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 상황 관련 비상 대응 전담팀(T/F)’을 가동하고 민생 안정에 나서고 있다. 시는 중동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임병택 시흥시장을 단장으로, 박승삼 부시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비상 대응 전담팀을 3개 반(경제지원반ㆍ에너지관리반ㆍ세제지원반)으로 구성해 분야별 대응에 나선다. 특히 민생 물가 안정과 기업경영 부담 완화 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경제지원반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가격표시제 점검과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농축수산물 가격 동향 조사를 병행하고, 기업 애로사항 상담과 수출 물류 지원 등 맞춤형 대응을 통해 중소기업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에너지관리반은 이재명 대통령의 ‘범사회적 에너지 절약 노력’ 기조에 맞춰 공공기관부터 에너지 절약 실천 및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차량 부제 실시 등 중앙정부의 다각도 에너지 수요 절감 대책에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의 에너지바우처 사용을 독려하는 등 에너지 복지 강화에도 힘쓴다. 세제지원반은 중동 정세로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신고ㆍ납부 기한 연장 등을 적극 검토해 기업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국제 정세 불안이 길어지면서 지역 물가와 기업경영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라며 “시는 비상 대응 전담팀을 중심으로 중앙정부 정책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생활 안정을 지키고, 기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내 석유판매업소의 가격 동향을 매일 점검하고 있는 만큼 불법행위 단속에도 더 힘쓰겠다”라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을 느끼고 맡은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물가와 수출, 에너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변화에 따라 추가 대책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상반기 내 농지 이용 정상화와 농지 투기 근절을 위한 고강도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농지 휴경, 불법 전용, 투기 목적 취득 등 농업경영 목적과 무관하게 이용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관련 내용이 국무회의에서도 다뤄짐에 따라 정부 기조에 발맞춰 경기도 농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도는 시군, 통리반장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업경영 유무, 농지취득자격증명, 영농계획서, 농지대장, 불법 임대차, 영농일지, 농자재구매이력, 농산물출하내역, 농업회사법인 등 기획부동산, 불법 토지거래허가, 직불금 수령, 통리장 및 마을농업인 탐문조사 등 다각도로 조사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조사방식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침에 따를 계획이다. 또한 도 농업정책과, 토지정보과, 감사위원회가 참여하는 합동 조사체계를 구축해 법망을 피해가는 지능적인 투기 행위까지 면밀히 점검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도 농업정책과에서는 조사대상을 기존 농업법인 소유, 토지거래허가구역, 외국인 및 외국국적 동포소유, 최근 5년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관외거주자 취득, 공유취득 등 농림축산식품부 의무조사 대상 농지에서 도내 전체농지로 확대해 100% 전수조사한다. 조사 부진 시군을 특별 점검하고 시군 간 교차점검을 강화해 지역 유착 가능성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제 식구 감싸기’식 조사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투기 세력을 근절하고 농지 이용 정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 토지정보과에서는 지능형 투기, 위장전입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불법 농지를 기획수사하고, 도 감사위원회에서는 농지 전수조사 부진 시군과 농지취득자격증명 허위발급 여부 등 위법사항을 중점 감사한다. 이와 관련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8일 용인시에 위치한 불법 휴경지를 방문해 농지 이용실태를 확인했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첫 전수조사이고 개발 압력이 높은 수도권인 만큼 조사에 철저를 기하고, 이번 조사가 농지 불법 적발에 그치지 않고 실경작 농업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3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와 이를 도운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은 약 6년 동안 숨겨져 있다가 학교의 의심 신고로 뒤늦게 드러났다. 시흥경찰서는 18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신 유기 혐의로 30대 남성 B씨도 함께 붙잡아 조사 중이며 두 사람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2020년 2월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당시 3살이던 친딸 C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C양은 친부와 떨어져 A씨와 단둘이 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찰은 정확한 학대 경위와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A씨와 연인 관계였던 B씨는 아이가 숨진 뒤 수일이 지난 시점에 C양의 시신을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C양의 친부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은 최근 교육 당국의 신고로 드러났다. 경찰은 C양이 초등학교 입학 시기가 지났음에도 등교하지 않는다는 학교 측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이미 사망한 C양에 대해 2024년 학교 입학 연기를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더 이상 입학 연기가 어려워지자 B씨의 조카를 대신 학교에 보내 얼굴을 보여주고 현장체험학습 등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등교를 미뤄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16일 오후 9시 30분쯤 시흥시 정왕동의 한 숙박시설에서 함께 있던 A씨와 B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당초 A씨를 아동학대 방임 혐의로 체포했지만 조사 과정에서 아이의 사망 정황에 대한 진술을 확보하면서 혐의를 아동학대치사로 변경했다. B씨 역시 범인도피 혐의에서 시신 유기 혐의로 변경됐다. 경찰은 현재 시신이 유기된 것으로 추정되는 안산 단원구 야산 일대를 수색하고 있으며, 정확한 학대 경위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고물가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참여 규모가 크게 확대돼 삼미시장, 오이도전통수산시장, 정왕전통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을 포함해 배곧ㆍ장곡 등 골목형상점가와 거북섬, 월곶 등 지역 거점 골목상권까지 총 13개 상권이 참여해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페이백’ 혜택이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상권 내 점포에서 지역화폐 ‘시루(모바일 착(chak) 앱)’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5%를 즉시 시루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1인당 지급 한도는 행사 기간 내 최대 12만 원(1일 3만 원)으로 설정되어 실질적인 가계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페이백은 자동으로 지급되며, 1인당 지급 한도는 행사 기간 최대 12만 원(1일 최대 3만 원)이다. 지급된 포인트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행사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기간 중 참여 점포에서 지역화폐 ‘시루’로 결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류형 시루는 이번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통큰 세일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민생 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17일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이 발의한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결의안」(대표 발의 김선옥 의원)을 의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최근 국토교통부의 주택공급 확대 방안 발표와 관련해, 시흥시가 경마장 유치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의회의 공식적인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을 명확히 하고자 마련됐다. 시의회는 과천 경마장의 시흥 유치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 경쟁력 강화, 대규모 일자리 창출 및 지방세수 확대 등 시흥의 산업 지형을 바꿀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시의회는 유치 과정에서 무조건적인 개발 속도보다는 올바른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교통 및 환경 문제 해결, 주거·교육 여건 개선, 생활SOC 확충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지역 상생 방안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시민의 수용성과 삶의 질 향상을 전제로 하지 않는 개발은 지양하겠다는 시의회의 단호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흥시의회는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 집행부의 유치 활동과 행정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치 과정에서 시 집행부가 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업하여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흥시의회는 이번 결의안 채택을 시작으로 경마장 유치가 지역 발전의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견제·협력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