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에서] “나침반처럼, 등대처럼”... 시흥타임즈 10주년에 부쳐
"'시흥의 봄' 향해 달린 10년"
"시흥 발전·공론 형성에 기여하는 언론 되길"
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앱 ‘시흥탄소가계부 플러스’ 출시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강화
시흥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장애인 우선 선발’
관찰·기록·실천으로 지역 환경 변화 이끄는 ‘제3기 시흥시청소년환경감시단’ 모집
설 맞이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방문…‘따뜻한 소통 행정’ 펼쳐
청소년~청년기로 이어지는 성장 정책 강화
관내 어린이집 대상 ‘보육사업 설명회’로 민관 소통 강화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체계 협력 강화 간담회 열어
시흥시,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와 환경분야 사업 협력 강화 논의
'청년도전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청년 취업 재도전 본격화
시흥시, 전 직원 대상 경제 역량 강화 교육 열어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주민 주도 환경문제 개선 논의 본격화
국민연금공단 시흥지사,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전달’
정왕3동 오이도문화복지센터에 주민 소통공간 ‘다독다독 소통방’ 문 열어
[시흥타임즈] 오는 31일로 예정됐던 임병택 시흥시장의 출판기념회와 이동현 도의원의 의정보고회가 연기됐다. 27일 임 시장과 이 도의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베트남 출장 중 서거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74)의 장례가 31일까지 사회장으로 치러지는 이유로 이를 추모하기 위해 행사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 시장의 출판기념회는 오는 2월 1일로 변경됐고, 이 도의원의 의정보고회는 잠정 연기됐다. 임 시장과 이 도의원은 자신들의 SNS 등을 통해 일정 연기 소식을 전하면서 “(이해찬 전 국무총리 서거에 대한) 깊은 애도의 시간을 함께해달라”고 했다. 한편 임병택 시장, 이동현 도의원과 함께 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경선에 도전하는 김진경 경기도의장의 출판기념회는 지난 24일 시흥시청소년 수련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돼 지역의 관심을 끌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에도 실립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시흥시 중소기업 내외국인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에 재직 중인 노동자의 기숙사 임차비 일부를 지원해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있는 중소 제조기업이다. 사업주 명의로 임차한 기숙사에 대해 월 임차비의 80% 이내로 사업주에게 연 최대 10개월 이내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10개 기업 내외이며, 총 20명(내국인 10명ㆍ외국인 10명)의 노동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근로자는 정규직 고용보험 가입자여야 하며, 근로자가 이용하는 기숙사가 시흥시 외 지역에 위치하더라도 근무지와의 직선거리가 10㎞ 이내면 지원할 수 있다. 기업 간 형평성을 고려해 기업 당 내국인 또는 외국인 노동자 중 1명에 한해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내국인 노동자 16개 기업 23명, 외국인 노동자 9개 기업 9명에게 기숙사 임차비를 지원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인 ‘보탬e(https://www.losims.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그 외 방식의 신청은 불가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고시ㆍ공고’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인 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흥타임즈] 26일 목감2어울림센터가 목감지구 두 번째 시민 문화복합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목감2어울림센터(시흥시 목감둘레로 99)는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7,165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내부에는 수영장, 어르신 작은복지관, 아이누리 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시간제보육실, 작은도서관, 미디어아트홀 등 다양한 주민편의 시설이 들어섰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목감동 인구는 40,705명으로,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을 통한 수준 높은 복지ㆍ문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감2어울림센터는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311억 원이 투입됐다. 2019년 5월 건립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0년 6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설계 및 건립 공사를 추진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안정화를 마쳤다. 올해 1월 5일부터는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과 시ㆍ도의원,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숙원이었던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으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인프라가 한층 확대됐다”라며 “문화예술ㆍ여가ㆍ복지ㆍ건강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시민의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 12월 목감우회로 23에 목감어울림센터를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목감어울림센터에는 목감동행정복지센터, 어린이집, 어르신작은복지관, 시흥시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이 입주해 수준 높은 주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흥타임즈] 조국혁신당 시흥시 지역위원장에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원이 선임됐다. 26일 박 위원장은 58만 시흥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지역위원장이라는 큰 영광을 안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지역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8대 시흥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의회의 독립성과 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정치에 집중해 왔다”며 “현재 제9대 의원으로서도 지역 현안을 직접 찾아 해결하는 현장형 정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정치의 역할에 대해 “권력의 경쟁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구”라고 규정하며, 교통·교육·환경·복지 등 시민 일상 속 문제 해결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청년과 시민사회 인재 발굴을 통해 시흥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향후 지역위원회 운영 방향으로 ▲지역위원회 조직 강화 ▲조국혁신당 가치와 비전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 개선 ▲사회복지 확대 등을 제시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조국혁신당 시흥시 지역위원회가 시민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생활 속 변화를 만들어가는 통로가 되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지역위원회를 만들고, 신뢰받는 위원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인터뷰] 시흥 유일의 조국혁신당 의원 '박춘호'... "정치는 시민의 삶으로 증명돼야" http://www.shtimes.kr/news/article.html?no=46311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내수 진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시루’ 10%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명절 특별할인은 다음 달 1일 0시 30분부터 시작되며,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모바일ㆍ지류권을 통합해 30만 원이다. 특별할인 예산이 소진되면 할인율은 8%로 전환된다. 지류형 시루는 관내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시루는 ‘지역상품권 착착(Chak)’ 앱에서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을 통해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도심 속 겨울 놀이 시설인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을, 많은 시민의 관심 가운데 운영 중이다.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함께 다양한 겨울철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야외 시설이다. 눈썰매, 빙어잡이, 놀이기구 등 다양한 겨울철 놀이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작년 12월 20일에 개장한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은 오는 2월 22까지 약 2개월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시설 정비로 인해 매주 2회(월, 목)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10시부터 17시까지며, 12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 1시간은 시설정비 시간으로 운영된다. 이용방법은 온라인(네이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일부 미판매분만 당일 현장에서 발권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유아 및 어린이(3세~12세) 4,000원, 청소년(13세 ~18세) 6,000원, 성인(19세 이상) 8,000원이며, 시흥시민은 5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온라인(네이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월곶에코피아 썰매장 대표번호(☎0507-1368-4329)로 문의하면 된다. 유병욱 사장은 “도심 속 겨울 놀이 시설인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24일 오후 2시,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권 주요 인사들과 지역 각계각층 시민들이 대거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김 의장의 이번 저서는 ‘도시는 사람을 위해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시흥의 성장 과정과 고유한 정체성을 짚고, 앞으로 시흥이 나아가야 할 변화의 방향성을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과 개발 중심의 성장 담론을 넘어, 삶의 질과 공동체, 문화, 일자리, 교육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 모델을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이날 출판기념회 현장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백원우 전 국회의원,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등 주요 정치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에는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리며 지역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 의장은 “시흥 도시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고민해 온 구상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며 “개인만의 기록이 아니라 시흥이라는 도시가 축적해 온 시간과 시민들의 뜻이 담긴 공공의 기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마음으로 소통하고 도시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가 지방선거를 앞둔 본격 행보의 시작점으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김 의장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흥시장 후보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 레이스도 사실상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오는 31일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의 출판기념회와 이동현 경기도의원의 의정보고회가 예정돼 있다. 한편 김 의장은 2008년 제7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 주요 의회직을 두루 거쳤으며, 현재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시흥타임즈] 시민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부문화 확산 효과로 주목받은 시흥시 공공걷기 앱(App) 만보시루가 지난 1월 21일부터 2026년 걷기포인트의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 전환을 재개했다. 만보시루는 사용자가 1일 1만 보 이상 걷기 달성 시 적립된 포인트를 시흥시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로 즉시 전환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건강걷기+지역화폐 즉시 지급 앱(App)’이다. 지난해에는 총 2억 원의 포인트 예산이 투입돼 6만 3천여 명의 사용자가 혜택받았다. 올해는 시흥시가 2025년 행정안전부 지역화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확보한 특별교부세 등을 포함해 총 1억 7천여만 원의 예산을 마련해 모바일시루 전환 지급을 다시 시작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걷기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는 적립한 걸음 수 포인트로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챌린지 기능을 앱에 탑재했다. 이를 통해 개인의 건강 관리와 더불어 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지난해 만보시루 기부챌린지를 통해 시흥시1%복지재단, 신천연합병원, 시흥시인재양성재단 등으로 관내 기업과 개인이 기부한 금액은 총 9,255만 원에 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흥시는 ‘건강도시 중점과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책적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만보시루는 시민들의 참여가 높고, 지역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효과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에도 전국 최대 규모의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경기형 유보통합 안착을 위한 격차 없는 성장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사립유치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식비를 지원한다. 이는 재원 기관과 관계없이 도내 모든 유아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의 유보통합 추진에 발맞춰 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 9월부터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을 선도교육청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그동안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급식비 지원 여부에 따라 교육·보육의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약 655억 원의 자체 예산을 편성,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약 10만 명 이상의 어린이집 재원 유아가 혜택을 받는다. 특히 유치원과 동일한 급식비 지원을 위해 지원단가를 2023년‧2024년 2,690원, 2025년 3,020원, 2026년 3,150원으로 매년 상향해 왔다. 이는 어린이집 급식비를 지원하는 전국 7개의 교육청 중 최고 지원단가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와 관련해 “교육과 보육, 보육과 교육의 경계를 허물고,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최고의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보육의 보편적 질 개선 강화로 격차 없는 성장을 지원하는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거북섬과 배곧, 정왕동, 안산 반달섬과 서해선 원시역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안산 525번 노선을 운송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신설은 거북섬과 배곧, 안산 반달섬을 연결하고 원시역 환승 접근성을 높이이려는 조치다. 시는 배차간격을 줄이고 연계 노선을 보완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안산 525번 노선은 기존 안산시 관할 500번 노선을 바탕으로 계통번호를 변경하고, 운행 구간을 배곧 생명공원까지 연장한 노선이다. 배곧 생명공원을 기점으로 배곧 중심상가, 오이도역, 거북섬, 안산 반달섬, 원시역, 고잔동을 고쳐 고잔역까지 운행한다. 이에 따라 거북섬과 배곧에서 안산 주요 지역과 서해선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특히, 안산 525번 노선은 기존 시흥시 관할 33-1번 노선이 담당하던 거북섬동~오이도역 구간을 포함해 운행함으로써, 노선 조정 과정에서도 거북섬 일원의 대중교통 이용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기존 33-1번 노선은 미운행되며, 대체 노선인 525번 운행으로 배차간격은 40~80분에서 20~40분으로 단축돼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노선 조정은 시흥시와 안산시, 경기도, 운수업체가 참여해 지난 1년간 수차례 협의를 거쳐 추진됐다. 도시 간 노선 중복과 비효율을 줄이면서 거북섬과 배곧, 안산 반달섬, 원시역을 연결하는 연계 교통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2월 1일에는 배곧과 정왕동 일원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시내버스 일반형 99-2번 노선도 증차ㆍ연장 운행된다. 99-2번은 차량 1대를 늘리고, 기존 이마트에서 한국공학대와 정왕동 차고지까지 운행 구간을 확대해 배곧 누리초등학교 일원 주거지역과 대학, 산업단지 간 이동 여건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운송개시에 앞서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이후에도 실제 이용 여건과 운행 상황을 면밀하게 살필 계획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이번 노선 운송개시는 거북섬과 배곧, 정왕동 일원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고려한 조치로, 운송개시 이후에도 실제 이용 여건과 운행 상황을 꾸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균형 있는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제5차 시흥시 지방대중교통계획(2027~2031)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등 철도 개통에 따른 교통환경 변화와 하중지구, 거모지구, 광명·시흥지구 등 주요 개발지역, 기존 생활권의 교통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중장기 노선 개편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고령자들의 안전한 거주를 위한 ‘2026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고령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체 기능과 생활 방식을 고려해 관련 시설에 대한 맞춤형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752가구의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371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문턱 제거 ▲미끄럼방지 바닥재 교체 ▲욕조 철거 ▲안전 손잡이 설치 ▲밝은 조명(LED) 교체 ▲경사로 설치 등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가구이다. 신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신해 가족이나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031-120)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더욱 세심한 맞춤형 개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7일 시청 늠내홀에서 ‘2026년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시의 정책과 예산 과정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아동 참여기구로,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위원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이번 위촉으로 2026년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는 기존 위원을 포함해 총 7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올해 아동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ㆍ제안하는 활동을 이어간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정기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전년도(2025년)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아동위원 3명이 준비한 축하 공연이 이어져 위촉식에 활기를 더했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 위원 28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신규 위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에 대한 기본 교육’과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을 진행해 예산의 개념과 정책 제안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는 올해 아동 정책 제안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특히 ‘교육-의견제시-발표-피드백-반영’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시스템을 구축해 아동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시의 주체로서 당당히 목소리를 내는 소통 창구”라며 “아동위원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경찰서가 대형차량으로 인한 우회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흥경찰서는 16일 시흥시청역 광장에서 운수업체 ‘시흥교통’과 합동으로 ‘우회전 일시정지’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화 시행 이후에도 대형차량 사각지대로 인한 보행자 사고가 끊이지 않자,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찰관과 운수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버스정류장에 정차하는 기사들에게 리플릿과 졸음껌 등을 전달하며 안전 운행을 당부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대형차량 주변의 위험성을 알리며 보행 주의를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운수업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이어갈 것”이라며 “보행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경찰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보행자 무단횡단 단속도 병행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주의하는 ‘쌍방향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올해부터 관내 초중고 입학 자녀 가정에 입학준비금을 10만 원씩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도서나 문구류 등을 새로 마련해야 하는 신입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교육 기본권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3월 3일) 기준, 시흥시에 주소를 둔 초중고 신입생 1만 6천여 명(외국인 포함)이다. 시는 이들에게 1인당 10만 원씩 시흥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정부24(www.gov.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학생의 보호자가 내국인인 부모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부’ 또는 ‘모’가 아니거나 외국인이면 구비서류를 지참해 학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자격 확인 등 검증을 거쳐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모바일 시루 앱(지역상품권 착(Chak)에 정책 수당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입학준비금은 문구점ㆍ서점ㆍ의류(체육복)ㆍ학원 등 입학 관련 물품을 판매하는 시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병원ㆍ약국ㆍ음식점ㆍ레저 등 일부 업종에서는 제한된다. 지원 금액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신입생을 둔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학준비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지역화폐 지급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교육/체육)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흥시청 교육자치과(031-310-3497)로 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정왕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입후보예정자 대상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흥시장, 시흥시의회의원, 경기도의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준비 중인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거 준비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들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예비후보자 등록 절차와 선거운동 방법 ▲제한·금지 규정 및 주요 선거법 위반 사례 ▲선거비용 제한액 등 정치자금 관련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최근 강화된 선거법 해석과 실제 위반 사례를 토대로 한 설명이 포함돼 입후보 예정자들의 이해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의 주요 일정은 ▲예비후보자 등록 2월 20일(금)부터 ▲후보자 등록 5월 14일(목)부터 15일(금)까지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목)부터 6월 2일(화)까지다. 후보자로 등록된 경우, 선거운동기간 개시일 전날인 5월 20일(수)까지는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시흥시선관위 관계자는 “입후보 예정자들이 선거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위법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해 설명회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