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임병택·김진경 단일화 가시권… "공천 면접 전 결론"
시흥시의회,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결의안 의결
[6.3 지방선거] 시흥시장 후보 단일화 조사 중단
[5분발언] 김선옥 시의원 “신천·대야 원도심 용도지역 정비 필요”
[5분발언] 김수연 시의원 “균형 있는 하수도 요금체계 마련해야”
[5분발언] 박소영 시의원 “산하기관 인사 구조·공직자 정치적 중립 우려”
"기후정책 현장 소통 강화"... 시흥시-경기도,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
시흥시, ‘2026 투자유치 중장기 정책개발 연구’ 착수… 기업 중심 맞춤 투자전략 본격화
'소상인 통합 지원'... 시흥상권현장지원단 23일 개소
시흥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연중 운영… 현장 규제 개선 나선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서 어린이집ㆍ유치원생 대상 ‘선사 및 생태 체험 프로그램’ 4월부터 운영
도심 속 텃밭에서 배우는 공동체 가치, ‘어린이 도시농부학교’ 운영
소래빛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독서 경험 제공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과 소통…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시흥시자살예방센터,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예방 홍보 강화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우수 자원봉사자 위한 ‘볼런티어 봄 패키지’ 운영
시흥시,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추진 박차 … ‘제2차 환경교육계획 설명회’ 열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할 ‘동 복지팀 직무교육’ 추진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해 27일 전담 추진단(TF)을 구성하고 시청 다슬방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추진단 구성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의 경기도 내 이전 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경마장 유치가 현실화하면 지방세수 증대와 고용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시민 여가 기반 시설 확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내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제적 대응과 전략적 검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차별화된 입지 경쟁력과 발전 전략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전담 추진단은 임병택 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투자유치담당관ㆍ도시정책과ㆍ동물축산과ㆍ공원조성과 등 7개 부서)와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체계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입지(후보지) 타당성 검토(교통접근성과 기반시설 수용력 등) ▲경제ㆍ정책적 효과 분석(문화ㆍ관광ㆍ레저산업 연계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 및 일자리 창출 효과,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등) ▲대외 여건 분석(정부ㆍ마사회 정책 방향 분석)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추진한다. 시흥시정연구원은 타당성 분석을 수행해 입지 적합성과 사업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앞으로 정기회의를 통해 단계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마장 유치가 시설 이전에 그치지 않고 문화·관광·레저 산업과 연계된 복합 여가 인프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중장기 발전 구상도 함께 마련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경마장 이전은 도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중요한 기회이자 시흥시에 필요한 시설”이라며 “전담 추진단을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결집해 유치를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중앙정부의 가이드라인이나 로드맵 발표 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 총력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정연구원이 지난 2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 다목적홀에서 ‘개원 1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고, 출범 1년의 성과와 2026년 연구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시흥시 지역균형발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과 이봉관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연구자문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시정연구원은 2025년 3월 6일 ‘종합 정책연구 플랫폼’이자 시흥시의 새로운 정책 싱크탱크로 출범했다. 출범 첫해 연구진 10명을 확보하고, ‘선(先) 현장 탐방, 후(後) 방안 탐구’ 원칙에 따라 지역 밀착형 연구를 추진해 왔다. 지난 1년간 총 44건의 연구 과제를 착수해 29건을 완료했으며,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대안 마련에 주력했다. 또한, 연구협약 4회 체결, 정책 세미나·포럼 7회 개최, 시정지원 및 자문 171회 실시 등 활발한 정책 지원 활동을 펼치며 시정의 든든한 정책 동반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배곧서울대병원 관련 정책연구 ▲원도심 및 역세권 발전 방안 ▲거북섬 주요 현안 ▲지역화폐 ‘시루’ 분석 등 주요 현안 연구는 시정 운영에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범 2년 차를 맞은 시흥시정연구원은 2026년을 ‘연구 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미래발전 전략연구 및 생활밀착형 정책연구 강화 ▲신뢰받는 정책 싱크탱크 역할 확립 ▲연구 협력 확대 및 투명한 연구 공개 ▲연구 성과 공유를 위한 학술행사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이는 연구 수행을 넘어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실효성 중심 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시정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전략 싱크탱크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세미나에 앞서 각 분야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연구자문위원회를 위촉하고 체계적이며 실효성 있는 연구 자문을 통해 연구 품질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시민연구단 구성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연구에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지난 1년은 시흥시정연구원이 시 정책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올해 ‘연구 도약의 해’가 곧 시흥시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봉관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은 “정책의 객관성과 전문성에 대한 요구가 점차 높아지는 만큼, 시흥시정연구원의 역할은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연구원의 연구가 실질적인 정책 대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장은 “2년 차는 "연구 도약의 해"로 설정하고 연구의 질적 향상에 매진해,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지역발전과 시정 발전에 이바지하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26일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공사 완공을 기념하는 개장식을 열었다.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시흥시 동서로 250-25) 조성은 거점별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시민 복지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부지면적 2만 5,194㎡ 규모로 축구장 1면, 풋살장 1면, 족구장 1면 등 실외 체육시설과 연면적 약 859㎡ 규모의 다목적 실내체육관, 111면 규모의 야외 주차장, 피크닉 광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췄다. 총사업비는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약 222억 원이 투입됐다. 2014년 사업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0년 실시계획 인가 고시 및 토지 보상에 착수했으며, 2023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12월 말 준공했다. 이후 실외 체육시설을 임시 개방한 데 이어 이날 공식 개장식을 열었다. 한편, 이날 개장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문정복 국회의원, 시흥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및 장곡동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공사 참여자 감사패 수여, 기념사, 개장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0여 년의 기다림 끝에 주민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이 문을 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육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은 시흥시 통합예약플랫폼 ‘시소’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실외 체육시설 중 풋살장은 무료로 운영되며, 축구장은 유료(관내 거주자 기준 평일 6만 원, 휴일 9만 원) 시설이다. 실내 체육관은 1회(운영시간 : 09:30~12:00, 13:30~16:00, 17:00~19:00, 19:00~21:00 4부) 입장권 방식으로 운영되며, 관내 거주자 기준 이용요금은 평일 2천 원, 주말 2천5백 원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경기 서남부 통합방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육군 제51보병사단 주관으로 열렸으며, 경기 서남부 지역 통합방위를 담당하는 관·군·경·해경·소방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국내외 안보위협 평가 ▲2025년 통합방위태세 주요성과 및 2026년 추진방향 ▲관계기관 주요 의제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관계기관 주요 의제 발표 시간에는 ▲군경 합동검문소 효율적 운용 방안(영통경찰서) ▲ 밀입국 침투 및 연안사고 관리 통합 대응 방안(평택해양경찰서) ▲효과적인 재난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안양소방서) ▲대드론 방호체계를 활용한 국가중요시설 방호(한국가스공사 평택지사) 등이 다뤄졌다. 참석 기관들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며 통합방위태세 확립의 혁신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우석제 제51보병사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경기 서남부 지역 통합방위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과 협업을 통해 확고한 지역 방위태세를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는 통합방위 역량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소중한 자리”라며, “시는 민·관·군·경·해경·소방 등이 긴밀히 협력하는 안전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 서남부 통합방위 세미나는 경기 서남부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보위협과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관·군·경찰·소방 및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지역 단위 안보 협력 회의다.
[시흥타임즈]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시흥시가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 243개 광역ㆍ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전체 지자체의 4%(10개)에 불과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온 시의 지속적인 혁신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이번 평가는▲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인공지능(AI)ㆍ디지털 기술 혁신 ▲조직문화 개선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새 정부의 혁신 방향을 반영한 10개 평가지표로 세분화해 이뤄졌다. 시는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관의 혁신 의지와 성과 창출 노력,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24시간 인공지능(AI) 복지상담 서비스 ‘시흥복지-온’ 운영과 드론·인공지능 융합 기반 옥외광고물 점검 시스템 도입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고도화 사례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디지털 기반 민원 서비스 개선과 취약계층 발굴·지원 체계 강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의 가치를 더하는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시민이 행복한 혁신 도시 시흥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자치단체 공모에 시흥시가 최종 선정돼 8,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입사 초기 청년의 직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흥시는 확보한 8,500만 원의 국비에 시비를 매칭해 총 1억 62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하는 청년 거점 공간 ‘청년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중부권에 준공 예정인 ‘장곡청소년복합센터(가칭)’와 북부권 ‘청년협업마을’ 등 3개 권역 거점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청년 접근성을 높이고,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달 중 고용노동부 안산지청과 지원약정 체결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구직 단념 청년의 심리 회복과 자신감 향상을 돕는 일대일 밀착 상담과 진로 멘토링을 비롯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적극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청년에게 꼭 필요한 취업 지원과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우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상공인 특례 보증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규정을 적용받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흥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94억 원으로, 지난해(90억 원)보다 4억 원 확대됐다. 시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05억 원 규모의 대출 및 이자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해 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에 사업등록증을 둔 가운데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대출 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균등 분할상환) 또는 5년 이내로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소상공인에는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을 보증하고, 특례 보증에서 발생하는 대출이자의 1년 차 2%, 2~5년 차 1%를 지원한다. 또 화재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는 업체당 최대 1억 원을 보증하며, 5년간 2%의 이자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6개 금융기관에 우리은행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7개 금융기관으로 확대 운영된다. 대출은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시흥제일새마을금고 ▲수협은행을 통해 진행된다. 신청은 현재 받고 있으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특례보증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시흥지점(1577-5900)에 신청서를 제출해 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시흥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지원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해당 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특례보증 지원이 최근 소비심리 위축과 장기화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소비 진작 및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2026년 시흥시 일반(화재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타임즈가 창간 10주년을 맞아 오는 3월 19일 목요일 저녁 7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조촐한 기념식을 엽니다. 이에 시흥타임즈를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기념식에는 10주년을 축하하는 작은 음악회도 함께 열립니다. 나침반처럼, 등대처럼 지역을 비춰온 시흥타임즈. 이제 다가올 10년의 방향을 비춥니다. 조금 다른 언론, 시흥타임즈 창간 10주년 기념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결정된 지원 내용에 따라 분야별로 월 20만 원에서 최대 45만 원까지 4~6개월간 지원된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청년청소년과 청소년안전팀(031-310-36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김동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값 담합과 시세 조작 등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해 “오늘부로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한다”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 지사는 최근 하남 등지에서 발생한 집값 담합 행위를 적발한 도청사 15층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사무실을 찾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부동산 담합은 공정한 사회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 범죄”라며 “경기도는 투기·담합 세력을 뿌리 뽑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부동산 담합을 포함한 각종 담합 행위에 대해 엄단 의지를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 성격이다. 경기도는 최근 하남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오픈채팅방)에서 집값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회원들이 조직적으로 담합한 정황을 적발한 바 있다. 김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집값 담합 주동자뿐 아니라 적극 가담자까지 수사 확대 △도-시군 합동 특별조사 추진 △‘부동산 부패 제보 핫라인’ 개설 △결정적 증거 제공 공익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등 4가지 사항을 특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기존에 핵심 주동자 4명을 검찰에 송치하려던 방침에서 나아가, 커뮤니티 방장의 지시에 따라 집단 민원을 제기하거나 허위 매물 신고, 공인중개사 협박 등에 가담한 인원 전원에 대해 추가 수사에 착수한다. 부동산 범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는 시군과 협력해 부동산 교란 행위에 대한 합동 특별조사를 추진한다. 시세 대비 10% 이상 고가로 실거래 신고를 한 뒤 계약을 취소하는 이른바 ‘집값 띄우기’ 수법 등이 주요 조사 대상이다. 아울러 도는 익명성이 보장된 카카오톡 전용 채널과 직통 전화를 활용한 ‘부동산 부패 제보 핫라인’을 개설해 신고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담합 지시 문자나 녹취록 등 결정적 증거를 제공해 적발에 기여한 공익 신고자에게는 최대 5억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김 지사는 “부동산 범죄는 조직적이고 은밀하지만, 경기도는 선제적 감시 시스템으로 투기 카르텔을 반드시 근절할 것”이라며 “더 이상 경기도에 부동산 투기·담합 세력이 발붙일 곳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거북섬 동계 레저시설 운영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거북섬의 지리적 이점을 극대화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여 지역 상권을 살리고, 시흥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저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와 시흥시가 공동으로 예산을 지원해 장애인의 역량 개발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장애인 평생교육 7대 분류인 ▲기초문해 ▲학력 보완 ▲직업 능력 향상 ▲문화예술 ▲인문 교양 ▲시민참여 ▲성인 진로 등이며, 장애인 대상 영역별ㆍ유형별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 관내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된 장애인 단체ㆍ시설, 장애인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관 및 평생교육기관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1개 사업당 최대 400만 원 이내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보조금 신청액 대비 5% 이상의 자부담 편성이 필수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를 통해서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된다.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설계가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 없는 평생학습 도시 시흥을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시흥시 평생학습과 장애인평생학습팀(031-310-25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신규마을 13곳을 선정했다. ‘평생학습마을공동체’는 경기도와 시군의 지원을 받아 마을 자체적으로 평생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동체다. 도는 ‘학습–일–문화’가 선순환되는 지역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신규 공동체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 마을은 ▲시흥시 인스빌 마을학교 ▲과천시 라비엔오 평생학습이음마을·과천린파밀리에 평생학습마을 ▲김포시 천천히 멀리가는 마을 ▲동두천시 못골평생학습마을 ▲수원시 모두가치 평생학습마을 ▲화성 남양 다문화학습마을 ▲포천시 마산2리마을 등 8곳이다. 이와 함께 포천 장자마을(한센인촌), 화성 복사꽃마을·오산 죽미마을(사할린 동포 이주마을), 가평 반딧불마을·아침고요마을(기타 교육 소외지역) 등 정책적·교육적 배려가 필요한 학습 소외지역 5곳도 포함됐다. 이곳에는 주민 특성과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도는 신규 선정된 13개 마을에 3년간 총 3천3백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예산은 마을별 여건에 따라 마을 컨설팅, 주민강사 양성,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도는 신규마을 외에도 기존 평생학습마을 59곳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시군 및 학습마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우수 학습마을에 대한 도지사 포상도 시행한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조성되는 평생학습마을공동체를 통해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일상에서 누리고,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가 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타임즈 창간 10주년을 60만 시흥시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지역과 언론을 향한 열정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우동완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분투하는 기자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시흥타임즈의 가장 큰 힘이 되어 주시는 독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민의 관심과 성원이 지역 언론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동력입니다. 꼬박 10년 전 시흥타임즈는 시흥의 봄을 꿈꾸며 시작했습니다. 희망이 없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신문을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0년간 도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성실히 역할해 왔습니다. 행정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발로 뛰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생생하게 전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시흥타임즈가 식지 않는 열정과 취재 정신을 통해 지역 사회 건강한 생기를 불어넣기를, 대한민국 대표도시를 향한 시흥시의 여정에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시흥타임즈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창간을 계기로 독자에게 더 신뢰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2.13.시흥시장 임병택
[시흥타임즈] 시흥시민 여러분, 그리고 시흥타임즈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흥시의회 의장 오인열입니다. 지역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일상과 현장을 가까이에서 전달해 온 시흥타임즈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속하고 책임 있는 보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과정의 축적이자 지역 언론으로서의 기반을 다져 온 의미 있는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화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도 시흥타임즈는 현장 중심의 취재와 지속적인 보도를 통해 시민과 시흥시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시흥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 매체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시흥타임즈가 지켜온 사실에 기반한 보도, 객관적인 시각, 그리고 언론의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자세는 시민들이 지역 현안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데 있어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흥타임즈가 건강한 비판과 균형 잡힌 시선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며, 시흥시의 발전과 공론 형성에 기여하는 언론으로 성장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시흥타임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