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시화산단에 대규모 투자... 신속 인허가 등 지원
캐나다 무역사절단,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 방문…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국제무대서 주목
4월 1일부터 ‘시흥형 기후행동 기회소득’ 본격 시행
시흥시, 미래세대와 함께 그리는 탄소중립… ‘기후시민네트워크’100명 모집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ㆍ납부하세요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4월 20일부터 신청 접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ㆍ공급업체 모집… 지역 특색 살린 상품 발굴로 기부 활성화 기대
시흥시주거복지센터, 대야 ․ 신천권 ‘거점상담소’ 운영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현장 대응역량 강화
스마트허브 환경기술 정보교류 간담회서 산단 재난 대응체계 강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청소년지도협의회 현장 대응 교육
"대한민국 제조 AI 혁신 이끈다"... 피지컬 AI 확산센터 시흥 유치
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 맞아 환경교육
임태희 교육감, 시흥 목감 학부모와 간담회
시흥시의회, 경기과기대와 손잡고 마스코트 개발
시흥산업진흥원, '제3회 시흥바이오 살롱' 개최
"대야ㆍ신천 원도심 재도약 거점 마련"... 시흥시, 북시흥농협과 업무협약
전 직원 대상 인공지능 교육 본격 추진… 눈높이에 맞춘 단계형 학습
[시흥타임즈]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경쟁 구도가 ‘3자 경쟁’에서 ‘갑·을 대결’ 구도로 재편될 전망이다. 15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에서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시흥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여론조사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진행되며, 무작위로 발송되는 문자 메시지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전달된 링크에 접속해 후보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화 조사 방식이 아닌 온라인 참여 형태로, 선착순 응답 방식으로 마감되는 구조다. 두 후보도 각각 메시지를 통해 여론조사 참여를 알렸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담대히 임하겠습니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단일화 과정에 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역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론조사 진행 사실을 알리며 참여를 독려했다. 당초 시흥시장 선거에서는 3선을 노리는 임병택 현 시장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이동현 경기도의원 등 3명이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시흥갑 지역에서 임병택 시장과 김진경 의장이 단일화를 추진하면서 선거 구도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두 후보 가운데 한 명이 시흥갑 지역 단일 후보로 결정될 전망이다. 단일화가 이뤄질 경우 시흥시장 후보 경쟁은 갑·을 지역 간 대결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시흥을 지역에서는 이미 이동현 경기도의원이 단독으로 출마한 상태다. 이에 따라 시흥갑 지역 단일 후보와 이동현 도의원이 맞붙는 1대1 구도가 형성되고, 이후 더불어민주당 내부 경선을 통해 최종 시흥시장 후보가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국민의힘에서는 시흥시장 후보가 공식적으로 출마하지 않은 상황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 때문에 이번 민주당 경선이 사실상 본선과 같은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갑 지역 단일화 결과와 이후 진행될 당내 경선이 향후 시흥시장 선거 판세를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흥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시흥시 한의약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조례안」, 「시흥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의원 발의안을 비롯해 총 21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제328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조치 결과를 보고받는다. 시의회는 당시 지적된 사항들이 시정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구체적인 개선 여부와 향후 추진 계획을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7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결의안」 등을 의결하고, 이어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18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심사보고서를 채택하며, 19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의 건을 심의한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한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조례안을 다루고,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제대로 개선됐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시의회는 시민의 대변자로서 안건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살피고, 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 배송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드론배송, 행정서비스 등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실증하고 지자체에 드론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억 원을 확보해 기존에 구축된 드론 배송 기반시설을 활용하고, 드론 운용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대표 사업자로 참여하며,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KRAUV), ㈜유맥에어,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가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 사업을 수행한다. 각 기관은 그동안 드론 배송 운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드론 운용 고도화, 기술 검증, 안전관리 강화 등 한층 개선된 배송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드론 배송은 시흥드론교육센터 내 드론배송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기존 배곧한울공원 해수풀장ㆍ갯벌체험장ㆍ놀이터 등 3개 지점에 더해 옥구공원 취사존 1개 지점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매년 많은 이용객이 찾는 도심공원을 중심으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쉽게 드론 배송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배송 품목 또한 지난해보다 확대해 다양한 외식류와 편의용품 등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체감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함은정 미래전략담당관은 “2년 연속 선정은 시흥시가 드론배송 분야에서 전국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드론 배송 상용화를 앞당기고, 시흥시가 물류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첨단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11일 임직원 단체 헌혈 행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기부받은 ‘헌혈증 131매’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전달하면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국가적 혈액 부족난 극복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맞춰, 단체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전달한 ‘헌혈증 131매’는, 지난해 공사가 전사적으로 추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값진 결과물이다. 한편, 공사는 2020년도부터 지금까지 소아암백혈병 환아 및 중증질환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우에게 꾸준한 단체 헌혈 운동을 통해 총 761매의 헌혈증을 기부하였다. 특히 일회성 단체헌혈 행사를 넘어, 헌혈증 기부까지 이어지는 생명 나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자발적인 헌혈증 기부를 통해 생명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운동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11일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마유로 372-22)’ 개관식이 열려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한 뒤 복지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을 살폈다.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연면적 4,998㎡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조성됐으며 강당과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상담실, 당구장·탁구장, 경로식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의 여가와 건강, 소통을 지원하는 복합 노인복지 공간으로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남부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일상을 나누고 활력을 찾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와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 혁신과 바이오·첨단산업으로 구조 전환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3월 10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린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통합 개소식’에 참석해 경기도와 함께 AI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경기도는 올해 1월 시흥·부천·의정부·하남·판교 등 5개 지역에 조성되는 AI 혁신클러스터와 성남의 피지컬 AI 랩을 연계한 ‘경기형 AI 파운드리 네트워크’를 출범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술 확산을 위한 광역 협력 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시는 2025년 경기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정왕어울림센터 내에 AI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바이오·헬스케어 AI 실증 ▲제조 현장 맞춤형 피지컬 AI 보급 ▲산학연 협력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AI 혁신 실증 허브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도내 거점 기관장과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사람 중심·포용·상생·기회·실행·Connectivity·혁신’의 핵심 가치를 담은 세리머니를 통해 경기도와 시흥시가 함께 그려갈 AI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경기도가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는 로봇, 센서, 자동화 설비 등 실제 산업 현장의 하드웨어에 인공지능을 결합해 생산 공정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시는 시화국가산업단지의 제조 기반과 배곧경제자유구역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바탕으로 피지컬 AI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AI·바이오 시흥’ 전략에 따라 인공지능과 바이오를 지역 산업 구조 전환의 핵심 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시흥 AI 혁신클러스터에는 바이오와 스포츠·헬스케어 등 전략산업 분야 AI 기업들이 입주해 실증 연구를 수행하며, 시화국가산업단지 제조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생산 공정 개선, 설비 운영 효율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등 제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시흥산업진흥원과 시흥시기업인협회 등 지역 산업 네트워크와 협력해 AI 수요 기업 발굴과 기술 교류, 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AI 활용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를 비롯해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AI 연구와 전문 인재 양성, 산업 실증이 연계된 산ㆍ학ㆍ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바이오·첨단산업 분야까지 데이터 기반 연구와 기술 개발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AI 분야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이 시흥에서 연구와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워케이션 환경을 연계해 기업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서 ‘상생’의 메시지를 강조한 임병택 시장은 “AI 기술은 산업 현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 구조를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이라며 “시는 제조와 바이오산업이라는 강력한 자산을 바탕으로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선도 도시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 AI 혁신클러스터는 3월 말 정왕어울림센터에 조성되며, 오는 4월부터 AI 기업들이 순차적으로 입주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화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과 기술 연구를 연결하고 지역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AI 실증과 확산을 이끄는 혁신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시흥타임즈] 한국공학대학교가 정부의 ‘국가창업시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는 혁신 창업인재 육성을 위한 2026 ‘모두(MODU)의 창업’ 프로그램을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기술혁신파크 이매지네이션 하우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정부가 발표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정책 방향에 맞춰 기획됐다. 정부는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5천 명 규모의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오디션 기반 선발과 집중 투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한국공학대학교는 재학생들이 창업에 적극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가정신 함양과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창업에 관심 있는 한국공학대학교 재학생 약 80명(20개 팀)이 참여하며, 창업 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TU-MODU 프로세스 기반 단계별 교육으로 진행된다. TU-MODU 프로세스는 ▲창업가정신 형성(Mindset Formation) ▲기회 구조화(Opportunity Structuring) ▲비즈니스 모델 설계 및 검증(Design & Validation) ▲사업 확장(Upscaling) 등 창업 생애주기에 맞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3월 18일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M)에서는 프로그램 취지와 운영 일정 안내와 함께 창업가정신 교육이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사례 기반 교육을 통해 창업가적 사고를 이해하고 사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어 3월 25일에는 기회 구조화(O) 단계 특강이 열린다. 해당 강의에서는 문제 관찰을 통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방법과 시장성 분석 방법론을 다루며, PSF(Problem-Solution Fit)와 PMF(Product-Market Fit) 등 창업 아이템 고도화를 위한 템플릿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는 비즈니스 모델 설계 및 검증(D) 단계가 운영된다. 참가 팀들은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활용한 사업 모델 설계와 경쟁사 분석 기반 포지셔닝 전략을 학습하며, 고객 인터뷰를 통한 시장 검증 방법에 대한 멘토링도 받게 된다. 4월 1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되는 비즈니스 모델 확장(U) 단계에서는 사업 확장 전략과 투자 유치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스타트업 성장 과정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 ‘캐즘(Chasm)’, ‘다윈의 바다(Darwinian Sea)’ 등 사업화 단계별 위험 요소 극복 전략과 함께 IR 피칭덱 작성 및 발표 전략 교육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마지막 단계인 최종 경진대회는 4월 10일 개최된다. 참가 팀들은 그동안 개발한 창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창업 및 산업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받는다. 대회에서는 대상 2팀, 최우수상 4팀, 우수상 4팀 등 총 10개 팀이 수상하며 총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해 학생들이 창업가정신을 갖추고 실제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단계별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미래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창업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3월 3일부터 ‘시흥시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입학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보편적으로 지원해 교육기본권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제도다. 입학준비금은 신입생 1인당 10만 원을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로 지급한다. 신청 개시 이후 일주일 만인 3월 9일 기준, 전체 지원 대상자 약 1만 6천 명 가운데 약 45%에 해당하는 7천2백여 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외국인 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은 ‘정부24를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학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입학준비금은 대상자의 거주 및 재학 여부 확인 등 검증 절차를 거쳐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례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정책 수당은 시루 가맹점 가운데 학원·교육, 도서·문화·공연·오락, 의류·잡화·안경, 가전·통신 등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교육자치과(031-310-3493, 3494)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9일 의회 청사에서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부 발표로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이 공식화됨에 따라, 시흥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시의회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경마장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교통·환경·생활 인프라 확충 등 다방면에서 시흥시와 시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 중심의 투명한 절차와 충분한 의견 수렴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충분한 시민 의견 수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뒷받침하겠다”라며 “유치가 본격화될 경우, 교통·환경 대책, 생활SOC 확충, 지역 상생 방안이 선행 조건으로 마련되도록 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되,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철저한 검증과 합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치밀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을 약속했다. ▶관련기사: 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나섰지만… 넘어야 할 과제 ‘산적’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한국석유관리원과 공조해 9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짜석유, 정량미달 판매 등 불법행위를 집중수사한다. 최근 중동정세 불안과 수급불안정성으로 유가가 급등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중점수사 대상은 ▲가짜석유제품 제조·판매 ▲석유 정량미달 판매 ▲무자료 거래로 석유 판매 등이다. 현행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에 따르면 가짜 석유를 제조, 보관 및 판매한 자는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아울러 위반 사업장은 관할관청으로부터 사업 정지 또는 영업장 폐쇄 등의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최근 중동정세 불안으로 휘발유, 경유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며 “도내 가짜석유를 판매하는 불법 주유소를 집중 수사해 건전한 석유유통 질서 회복에 힘쓰고 도민 안전에 위해가 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등으로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이달부터 9월까지 하천구역을 불법적으로 점용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강력한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26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하천ㆍ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장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공공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정비는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할 뿐 아니라,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하천구역은 물론 세천ㆍ구거(물이 흐르는 인공적인 수로)까지 포함해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비 대상은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 불법 경작, 적치물 방치 등 무단 점용행위 전반이다. 시는 불법행위 적발 시 구두 통보 없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최대 15일(1차 계고 10일 이내, 2차 계고 5일 이내)의 기간을 부여해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기한 내 이행하지 않으면 관계 법령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행정대집행을 병행해 강제 철거를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반복ㆍ상습 위반 지역은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수시점검을 하고, 정비 이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은 시민 모두의 공공자산으로, 불법 점용행위는 공공질서를 저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행정대집행을 포함한 강력한 조치를 통해 반드시 원상복구를 끌어내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성실 납부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자동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영치 활동은 상반기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1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추진되며,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장기간 또는 다수 건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영치 대상은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체납 차량 ▲자동차 정기검사 지연으로 부과된 과태료 체납 차량 ▲불법 주정차 위반 등 교통 관련 과태료를 반복적으로 체납한 차량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고액 또는 장기간 체납한 차량 등이다. 시는 체납 차량 자료를 사전에 분석해 영치 대상 차량을 선별하고, 번호판 인식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과 현장 단속 인력을 활용해 주요 도로와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ㆍ고액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 과태료를 전액 납부해야 반환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영치 활동에 앞서 체납 안내문 발송과 문자 안내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하고, 납부 의사가 있는 체납자에게는 신속한 납부 절차 안내를 제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과태료 체납은 성실하게 납부하는 시민들과의 형평성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라며 “이번 번호판 영치 활동을 통해 체납을 줄이고 공정한 납부 문화와 교통안전 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동차 과태료 체납 여부는 위택스(https://www.wetax.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흥시 차량등록사업소 차량과태료팀(031-310-5172~5175)으로 문의하면 된다. 번호판이 보관된 차량 소유주는 과태료를 납부한 뒤 신분증을 지참하고 시흥시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하면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 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통업체에 도비와 시군비 각 1억 원의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4월까지 시군별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5~6월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품질이 양호한 농산물은 판매하고, 품질이 낮은 농산물은 식자재 전문 유통업체와 연계해 식자재용이나 가공용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전 농산물 안전성검사도 실시한다. 도는 아까운 농산물 판로 확대로 농가 소득이 증대하고, 농산물 폐기 감축을 통한 환경오염 감소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청년농가, 귀농농가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아까운 농산물이 많이 생산되는 만큼 이들의 판매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까운 농산물 시장규모에 대한 정확한 통계 자료는 없으나, 2023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채소·과일 전체 생산액(16조 373억 원) 중 아까운 농산물 시장규모는 약 2조~5조 원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도에서 생산되는 아까운 농산물의 품목, 생산량, 유통 현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5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계획을 수립·시행할 방침이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사업은 올해 경기도 농정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위기에 강한 농업구조를 만드는 기후 농정에 적합한 새로운 사업”이라며 “시군, 유통업체 등이 사업에 많이 참여해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려는 조치다. 검사 결과에 따라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정상군에 치매 예방 교육과 연 1회 인지선별검사 안내 등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험군에는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 진료와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추적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검사는 치매를 확진하는 진단검사가 아니라 치매 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자신의 뇌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검사”라며 “시민들이 이를 계기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치매 예방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봄철 건조기를 맞아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5일부터 5월 15일까지 ‘폐기물 불법소각 및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산불 취약 시기에 영농폐기물과 생활 쓰레기 등 모든 형태의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산림 인접지와 민원 다발 지역 등 30곳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주말에는 산불 경보 단계(1~3단계)에 따라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해 감시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수막 게시와 안내문 배포를 통해 불법소각 금지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영농폐기물 및 영농 부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해 사전 예방 효과를 높인다. 아울러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합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단속도 병행한다. 관내 전역을 순찰하는 12명의 무단투기 감시원이 불법소각 감시는 물론, 상습 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파봉(봉투 개봉) 점검을 추진해 행위자를 추적ㆍ단속한다. 또한 인력 단속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식 감시카메라를 추가 설치해 사각지대 없는 24시간 감시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봄철은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확산할 위험이 큰 시기”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빈틈없는 감시체계 운영을 통해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