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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대한민국은 축제 후진국 – 축제는 숫자가 아니라 세계관이다

[시흥타임즈=글: 김경민] 한국에는 해마다 수백 개의 ‘지역특화축제’가 생긴다. 맥주, 와인, 커피, 음식, 꽃, 음악, 빛을 주제로 한 축제들이 지자체마다 비슷한 모습으로 반복된다. 축제 이름은 다르지만, 구조는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다. 무대, MC, 초청 가수, 현수막, 푸드트럭, 체험 부스, 그리고 언론 기사에 등장하는 마지막 평가지표는 언제나 하나의 숫자, 바로 ‘참가 인원’이다. 이 숫자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예산의 방향도, 기획 구조도, 축제의 성격도 마찬가지다. 겉으로는 ‘컨셉 축제’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연예인을 대동한 동원형 행사에 가깝다. 지자체의 문화관광 예산은 결국 연예기획사의 통장으로 흘러 들어간다. 한국의 축제는 ‘컨셉’을 이야기하면서도 끝내 연예인 섭외 경쟁으로 귀결된다. 사람을 모으기 위해서, 숫자를 만들기 위해서, 정책 평가표를 통과하기 위해서다. 참가 인원만 많으면 모든 비판을 차단할 수 있는 것이 현재 국내 축제 정책의 기본 구조다. 국내 축제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키우기보다 유명 가수를 불러 ‘한 방’에 관객을 모으려 한다. 이 과정에서 예산의 상당 부분이 출연료로 소진되고, 축제의 본래 컨셉은 약화된다. 지자체는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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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시흥국민체육센터 체육관 ‘관내 청소년 무료입장’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관내 거주 청소년(만13세~만18세)을 대상으로 시흥국민체육센터(하중동) 다목적 실내 체육관 무료입장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학업 등으로 운동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관내 청소년이 부담 없이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국민체육센터 체육관은 청소년만 입장이 가능한 전용 시간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토요일에는 공공형 가족 친화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증빙서류(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제시 후 가족 단위로도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이용 대상은 시흥시 관내 거주 청소년(만13세~18세)으로, 공사 누리집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전용 운영 시간은 매주 월·수·금 18시부터 19시까지다. 가족 단위 이용 시간은 1·3·5주 토요일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매주 토요일 15시부터 17시 50분까지다. 유병욱 사장은 “공공 체육시설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활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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