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30.9℃
  • 맑음강릉 34.3℃
  • 구름많음서울 33.4℃
  • 맑음대전 33.7℃
  • 구름많음대구 33.9℃
  • 맑음울산 32.1℃
  • 맑음광주 31.5℃
  • 맑음부산 29.3℃
  • 맑음고창 31.4℃
  • 맑음제주 31.9℃
  • 맑음강화 29.6℃
  • 맑음보은 32.9℃
  • 맑음금산 33.1℃
  • 맑음강진군 29.6℃
  • 맑음경주시 35.0℃
  • 맑음거제 27.7℃
기상청 제공

[특집] 선거

전체기사 보기

[편집실에서] 당선증의 무게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8일 오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흥시 당선자들에게 당선증이 교부됐다. 시장 1명, 도의원 5명, 시의원 16명. 모두 22명의 선출직 공직자가 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환한 표정과 박수 속에 당선증이 전달됐지만, 그 의미는 가볍지 않다. 당선증은 축하장이 아니라 시민이 잠시 권한을 맡겼다는 증서이고, 앞으로 4년 동안 시민의 이름으로 일하라는 위임장이다. 오는 7월 1일부터 이들은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한다. 시장은 시정을 이끌고, 도의원은 경기도 정책과 예산 속에서 시흥의 몫을 찾아야 한다. 시의원은 조례를 만들고 예산을 심의하며 행정을 견제해야 한다. 이들의 결정 하나하나는 시민의 삶과 바로 맞닿는다. 권한이 큰 만큼 책임도 크다. 특히 지방의원에게는 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 여비 등이 지급된다. 모두 시민 세금으로 마련되는 비용이다. 의정비는 의원 개인의 편의를 위해 주어지는 돈이 아니라 시민을 대신해 공부하고, 현장을 다니고, 행정을 감시하고, 정책을 만들라는 공적 비용이다. 그만큼 의정활동은 성실해야 하고, 투명해야 하며, 시민 가까이에 있어야 한다. 이번 선거를 통해 시흥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1




미디어

더보기
시흥도시공사, 창립 이래 최초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창립 이래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제도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협력적 노사관계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노사관계, 노동자 참여, 고용안정, 근무환경 개선,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공사는 창립 이후 19년간 노동쟁의와 노사분규 없이 협력적 노사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노사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사전 협의체계를 통해 주요 현안을 갈등 없이 해결해 왔다. 특히 2025년 단체협약을 역대 최단기간인 34일 만에 체결하는 등 상생과 신뢰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노사협의회와 실무협의회, 찾아가는 고충상담, 노사 공동 워크숍 등을 통해 상시 소통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비정규직 제로화, 통상임금 확대, 임금피크제 개선, 일·생활 균형 제도 확대 등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상생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노사가 서로를 신뢰하며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신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