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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 울려 퍼진 환경의 노래… 제5회 해로토로 국제환경창작동요제 성황

대상(환경부장관상) 변동준 작곡 ‘철새공항 7번 게이트’

[시흥타임즈] 지난 11일 오후, 시흥시청 늠내홀이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로 가득 찼다. 기후위기 시대, 창작동요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전하는 ‘제5회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환경창작동요제’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동요제는 어린이들이 노래로 자연보호의 의미를 배우고, 시민들과 함께 환경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흥시의 대표적인 환경문화 행사다. 특히 과거 오염의 상징에서 생태 회복의 기적을 이뤄낸 시화호와 천혜의 갯골을 품은 시흥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국내외에서 총 133곡이 접수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은 이번 대회는, 엄격한 예선을 거친 12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쳤다. 참가팀들은 숲과 바다, 철새, 북극곰, 탄소중립 등 다소 무거울 수 있는 환경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참신한 선율과 가사로 풀어냈다. 오프닝 무대는 시흥지역 학생들로 구성된 별빛키즈하모니와 테너 정현호가 장식했다. 이들은 교과서 수록곡이자 전 대회 수상곡인 ‘보이나요 들리나요’ 등을 부르며 감동적인 화음을 선사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아이들은 처음엔 긴장한 듯 보였으나, 이내 또렷한 가사와 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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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창립 이래 최초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창립 이래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제도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협력적 노사관계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노사관계, 노동자 참여, 고용안정, 근무환경 개선,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공사는 창립 이후 19년간 노동쟁의와 노사분규 없이 협력적 노사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노사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사전 협의체계를 통해 주요 현안을 갈등 없이 해결해 왔다. 특히 2025년 단체협약을 역대 최단기간인 34일 만에 체결하는 등 상생과 신뢰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노사협의회와 실무협의회, 찾아가는 고충상담, 노사 공동 워크숍 등을 통해 상시 소통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비정규직 제로화, 통상임금 확대, 임금피크제 개선, 일·생활 균형 제도 확대 등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상생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노사가 서로를 신뢰하며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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