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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 참여 '시흥민주평화광장' 출범

조정식 국회의원, 문정복 국회의원, 임병택 시장 상임고문 맡아

[시흥타임즈] 지난 10일 시흥시에서 '시흥민주평화광장'이 출범했다. 



경기도 시ㆍ군 최초로 출범한 시흥민주평화광장은 각계각층 삶의 현장에서 전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으로 행사를 시작했다.




조정식‧문정복 국회의원과 임병택 시흥시장 등 3명이 상임고문을 맡고, 김덕현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총장과 김진업 한국노총 시흥시지부장,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장, 서기택 더불어민주당 시흥갑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유미영 열린자리어린이집 원장 등 5명이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출범 회원모집 3주만에 1만명의 시민이 창립회원으로 참여했으며, 이 날 출범식에서 시민들이 1만명 회원 신청서를 시흥민주평화광장 공동대표들에게 전달했다.







현재 1만명 출범 창립회원을 시작으로 2만명 이상 확대하고 경제ㆍ사회적 민주화를 통한 공정사회 실현과 
한반도 평화와 공동질서 확립, 지역 균형발전 기여, 권력기관 등 중단없는 개혁, 민주평화세력의 재집권 노력 등을 담은 5대 강령 실천을 결의했다.



이밖에도 집행위원회, 고문단, 자문단과 함께 청년, 여성, 다문화 등 각급 본부 조직을 갖추고 홍보단도 만들어 움직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춘호 시흥민주평화광장 공동대표는 "민주와 평화, 공정의 가치를 실현해 시흥시와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 이자리에 함께 했다. 현재 민주개혁세력의 위기라고 생각하고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문제를 인식하고 끊임 없는 자아성찰을 해야한다. "고 말했다.



민주평화광장 공동대표 조정식 국회의원은 "시대적 과제인 성장과 공정의 선순환을 통한 대한민국의 발전모델을 함께 고민하고 사회ㆍ경제 양극화 극복, 지역균형발전 등을 위해 시흥민주평화광장이 출범했다. "면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민주정부를 잘 출범시켜 우리가 추구하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 밑거름이 되어야한다. 시흥민주평화광장은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문정복 시흥민주평화광장 상임고문은" 우리의 목표는 단 한가지, 민주주의 정권을 재창출 할 수 있는 기회다"면서 "시흥민주평화광장의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시흥민주평화광장 출범식은 '성장을 주도하고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자'는 슬로건을 걸고, 민주ㆍ평화ㆍ공정의 가치를 실천하는 조직된 힘으로 시흥민주평화광장을 이끌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 편, 출범식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100명 이하로 참석인원을 제한했다. 출범식에 참여하지 못한 다수의 시민들을 위해 추후 출범식 영상을 제작해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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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시흥시 중소기업 내외국인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에 재직 중인 노동자의 기숙사 임차비 일부를 지원해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있는 중소 제조기업이다. 사업주 명의로 임차한 기숙사에 대해 월 임차비의 80% 이내로 사업주에게 연 최대 10개월 이내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10개 기업 내외이며, 총 20명(내국인 10명ㆍ외국인 10명)의 노동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근로자는 정규직 고용보험 가입자여야 하며, 근로자가 이용하는 기숙사가 시흥시 외 지역에 위치하더라도 근무지와의 직선거리가 10㎞ 이내면 지원할 수 있다. 기업 간 형평성을 고려해 기업 당 내국인 또는 외국인 노동자 중 1명에 한해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내국인 노동자 16개 기업 23명, 외국인 노동자 9개 기업 9명에게 기숙사 임차비를 지원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인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