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시흥장현 LH4단지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한 ‘공감! 마을 수다방’을 운영했다. ‘공감! 마을 수다방’은 복지서비스를 알지 못하거나 사회적 관계가 단절돼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거리 캠페인과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하고 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원판 돌리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능곡동 맞춤형복지팀은 복지·건강 상담창구를 운영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이관섭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돕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
[시흥타임즈] 세계의 커피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4회 시흥 세계커피콩축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2026년 시흥시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행사로, 세계 각국의 커피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복합 커피문화축제로 마련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시흥 세계커피콩축제’는 세계 커피문화를 소개할 뿐 아니라 공연과 예술, 국제교류, 사회적 가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해 한층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시흥시 문화예술과가 추진하는 ‘힙한페스티벌’과 연계해 축제의 문화적 즐거움을 더하고, 특별공연으로 커피를 소재로 한 바흐의 ‘커피 칸타타’를 선보여 클래식 음악과 커피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축제 기간에는 세계커피대회(WCC)를 비롯해 K-Coffee Award,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 청소년 커피짓기 챔피언십, 로스팅·라테아트·테이스팅 대회 등 전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시민들이 커피의 역사와 문화, 산지와 품종, 가공, 로스팅, 추출 등에 대한 지식을 재미있게 겨루는 ‘커피 퀴즈대회’도 열린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커피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역 산업 활성화와 전략적 자산 운영을 위해 산업시설용지(공유재산) 매각 공고를 실시하고, 더 많은 기업과 투자자에게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이번에 매각을 추진하는 산업시설용지는 매화일반산업단지 내에 있는 매화동 845-1번지 부지로, 면적은 8,099.3제곱미터(㎡)다. 매화역(가칭)과 광명역 인근에 있어 교통 접근성이 좋고 주변 산업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시는 첨단·제조업 기반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기존의 공고문 게시와 시 홈페이지, 온비드 공고 등 전통적인 홍보 방식에서 나아가 생활 플랫폼인 당근마켓과 부동산 플랫폼인 네이버부동산을 활용해 토지 매물 정보를 게시하는 새로운 홍보 방식을 도입했다. 이는 산업시설용지 매각 정보를 보다 친숙하고 일상적인 채널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잠재 수요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심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플랫폼에는 토지의 위치와 면적, 용도지역, 매각 방식, 문의처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모바일 기반 플랫폼의 특성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정왕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시흥정왕 노후계획도시 시민협치위원회’ 시민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협치위원회는 경기도 노후신도시정비과가 정비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의 하나로 운영되며, 시는 이에 따라 시민위원 모집 절차를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정왕동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시는 특정 지역이나 계층에 편중되지 않도록 정왕동 동별 인원을 균형 있게 배분해 시민위원을 추천·선발할 계획이다. 시민위원은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정비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제시하고 다양한 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정비기본계획 수립 완료 시까지이며, 최대 2년 범위에서 재위촉할 수 있다. 시민위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며 위촉장이 수여된다. 시는 10월 말 위원회 구성을 완료한 뒤 경기도 주관 일정에 맞춰 회의를 개최하는 등 세부 운영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가을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2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미세먼지 제거용 살수차를 운행한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거나 저감이 필요한 날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번 운행은 도로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차량 통행으로 발생하는 재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살수차 4대를 투입해 총 16개 노선을 운행한다. 운행 노선은 능곡·목감·배곧·은계·장곡·장현·정왕 등 주거지역과 시흥대로·서해안로·동서로·수인로 등 주요 도로를 포함한다. 시는 미세먼지 발생 상황에 따라 살수차 운행 일정과 노선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올해 4~5월에도 살수차를 88회 운행하며 총 2,652km 구간에서 미세먼지 저감 활동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도로 노면의 먼지와 오염물 제거, 재비산먼지 감소 등 공기질 개선 효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스마트 미세먼지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미세먼지 알리미와 신호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 미세먼지 저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홍성림 시흥시 환경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홍보와 현장 맞춤형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PLS(Positive List System) 제도’는 작물별로 등록된 농약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등록되지 않은 농약이 검출될 경우 일률기준(0.01mg/kg)을 적용하는 제도다. 기준을 위반하면 농산물 폐기와 과태료 부과 등 농가에 직접적인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준수가 요구된다. 이에 시는 영농 현장에서 ▲재배작물에 등록된 전용 농약 사용 ▲희석배수 및 살포 횟수 준수 ▲출하 전 마지막 살포일 준수 등 ‘농약 안전사용 3대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로컬푸드 직매장 등 유통 현장을 방문해 PLS 제도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출하가 취소된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업인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등 부적합 농산물 발생을 예방하고 올바른 농약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맞춤형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조경희 시흥시 농업기술과장은 “농가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맞춤형 현장 지도를 통해 부적합 농산
[시흥타임즈]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3일 갯골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 영유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와 가족, 보육교직원 등 3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보육인의 날(10월 14일)을 맞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장에는 영유아의 눈높이와 발달 특성을 고려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만들기와 신체활동 놀이, 예술 체험 등에 참여하고 잔디광장과 공원에서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공연도 이어졌다.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연희공연과 마술공연이 펼쳐져 아이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가족들은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다. 최미선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 모습을 보니 축제를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길 기회를 넓혀 가겠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가정과 보육 현장, 지역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3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2026년 자살예방의 날·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우리가 함께 만날, 내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정신건강 당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과 회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삶의 무게와 상실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전시, 체험, 웹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자살예방과 정신건강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웹툰 「내일」의 메시지를 담은 ‘마음의 글 전시’와 정신건강·자살예방 홍보 및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수용전념치료(ACT)를 접목한 ‘가치 찾기’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에게 소중한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에 이바지한 유공자 7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A Classic의 3중주 축하공연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웹툰 「내일」의 라마 작가가 ‘삶에 대한 애정과 상실, 그리고 회복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민선 9기 공약인 ‘시민과 기업이 함께 누리는 시흥형 RE100’의 이행 기반을 강화하고 정책 추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1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넥서스 혁명」 공동저자인 김기현 강원대학교 객원교수를 초청해 재생에너지 전환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한 공직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국가 에너지정책을 시흥시 정책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에너지 전환과 재생에너지 정책: 국가 목표에서 시흥시 실행과제까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기현 교수는 에너지 전환이 단순히 화석연료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것을 넘어 전력·산업·수송·생활 전반을 탄소중립 체계로 전환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외 재생에너지 정책과 전력시장 변화, 지방정부의 역할을 소개하고, 시화·시화MTV 산업단지 지붕과 공공건물·주차장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확대, 기업 RE100 지원, 시민 참여와 이익 공유 등 시흥시 여건에 맞는 실행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디자인 태양광 조성사업과 스틸랜드 지붕형 태양광 사업 등 시흥시의 선도
[시흥타임즈] 시흥시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혼자 외부 활동이 어렵거나 가족과의 교류가 적은 일촌맺기 대상자와 독거노인 등 9명을 대상으로 정서 지원을 위한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참여자들과 일대일로 동행하며 이동부터 행사 종료까지 함께해 안전하고 편안한 나들이를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안산 대부도 동춘서커스를 관람한 뒤 구봉도 해변을 산책하고, 대부도의 대표 먹거리인 옥수수 찐빵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 어르신은 “오랜만에 공연도 보고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음식도 함께 먹을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준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순이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해는 공연 관람까지 더해져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황현관 목감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나들이 행사에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