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흥시 지역 예비후보 등록자가 총 4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등록 현황에 따르면, 시흥시에서 등록한 예비후보 가운데 최연소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도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장민우 후보로, 올해 23세다. 시흥시 예비후보들의 평균 연령은 51.5세로 나타났다. 여성 예비후보 비율은 31.1%로, 전국 평균 22.6%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전과 기록이 있는 예비후보는 전체의 40%로 집계돼 전국 평균 36%를 웃돌았다. 학력별로는 대졸이 26.7%, 대학원 졸업자가 24.4%를 차지했다. ※아래는 4월 27일 기준 출마자 현황이다(자료출처: 중앙선관위). 추후 공천 완료시 업데이트 예정(공천 완료 지역 탈락자는 명단에서 제외했다). (▲후보자 이름을 클릭하면 선관위 정보로 이동, 기본정보·전과·학력 등 열람 가능) [시흥시장] 1명 선출▶민주당 ▲임병택 [경기도의원] 5명 선출▶1선거구(신천·은행동) 민주당 ▲안광률(현 도의원)▶2선거구(대야·매화·목감·과림동) 민주당 ▲최동식(현 문정복 국회의원 보좌관), 국민의힘 ▲장민우(국민의힘 경기도당 홍보 부위
[시흥타임즈] 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가 지난 20일부터 21일 간 한국자활연수원(충주 소재)에서 자활 참여자를 위한 ‘성장과 힐링’ 과정을 진행했다. 음악테라피, 팀빌딩 등으로 1박 2일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약 50여 명의 자활 참여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심리적, 정서적으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단순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2일차에는 충주호 크루즈 관광을 더하여 자활 참여자에게 지역탐방 및 문화체험의 기회 또한 제공하였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한 참여주민은 “일상의 여유를 찾고, 동료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선미 센터장은 “이번 성장과 힐링 과정을 통해 자활 참여자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는 라라워시 사업단, 외식 사업단 등 총 13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130명의 자활근로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저소득층의 자립을 도모하고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소득기준에 따라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이후 소득 기준에 따른 국민 70%를 대상으로 순차 지급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2만2,030명에게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3,190명에게 1인당 45만 원을 지급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국민 70%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올해 8월 31일 24시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 시는 지급의 신속성과 형평성을 확보하는 한편,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신청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전담팀도 운영한다. ‘찾아가는 신청’은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를 집중 추진기간으로 설정했다. 대상은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이며, 지난해 진행했던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대상자들도 포함해 지원금 신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의 밝은 미래, 어린이의 흥으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며,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어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전 10시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김시영 밴드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어린이 헌장 낭독과 함께 어린이와 내빈이 참여하는 슬로건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원태윤 마술사의 마술&저글링 축하 공연이 어린이들을 환상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행사장은 구역별 테마 놀이터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공연 놀이터에서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공연, 시흥시태권도시범단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지며 ▲명랑 놀이터에서는 가족이 함께 몸을 맞대며 뛰노는 ‘가족 명랑 운동회’가 1,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예능 놀이터에서는 아동의 숨겨진 끼를 발산하는 ‘제3회 꾸러기 경연대회’와 청소년 댄스팀 ‘플린’의 특별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저출생 대응과 초기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 기준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2026년 시흥시에서 출생한 가정은 첫째아 100만 원부터 넷째아 최대 850만 원까지 출산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인 ‘산후조리 공공서비스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시 자체 산후조리비를 지역화폐로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6,908명의 신생아 가정이 혜택을 받았다. 또한, 2026년부터는 첫째아 출생축하금을 신설하고, 둘째ㆍ셋째아 지원금을 2배로 인상하는 등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 5월부터 산후 조리비를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확대된 산후조리비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되며, 시 출생축하금을 포함할 경우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150만 원, 셋째아 250만 원, 넷째아 최대 8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산후조리비는 영아 출생일로부터 12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부 또는 모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 또는 입양 신고 시 함께 신청하면 된다. 또한 2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인 시흥클린에너지센터가 음식물류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함께 바이오가스 생산과 활용을 통해 경제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왕동 물환경센터(공단2대로 14) 내에 조성된 ‘시흥클린에너지센터’는 연면적 3만3430㎡ 규모의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지난 2024년 6월 준공돼 20년간 민간이 운영한다. 기존 (구)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과 비교해 환경 및 경제성 전반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넘어 뚜렷한 성과를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순 처리 중심에서 벗어나 에너지 생산과 수익 창출까지 연계된 운영 구조를 통해 공공환경시설의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시설은 음식물류폐기물의 단순 처리 및 자원화(퇴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수익 구조가 제한적이었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처리 효율 저하와 악취 발생, 유지관리 비용 증가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시설 전반을 지하화하고 최신 설비를 도입한 클린에너지센터를 구축해 악취 확산을 원천 차단하고 처리 효율을 높였다. 특히 음식물류폐기물을 활용한 혐기성 소화 공정을 통해 바이오가스를
[시흥타임즈]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배곧2청소년문화의집이 배곧한울초등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 신체 발달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미디어 과노출로 청소년의 신체활동 감소와 발달 저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배곧2청소년문화의집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학교 연계 기관탐방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해당 프로그램은 배곧한울초등학교 3~5학년 학생 527명을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되며, 학생들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약 3시간 동안 문화의집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 신규 도입된 ‘스텝박스’ 프로그램은 리듬에 맞춰 발판을 밟으며 전신을 사용하는 실내 스포츠로,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도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확인됐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발달 단계와 교과과정을 반영해 구성됐다. ‘3학년은 지역 이해를 중심’으로 ▲시흥 소개 ▲다양한 퀴즈 ▲협동놀이 ▲카프라 활동을 통해 기초적인 지역 인식과 협동심을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시흥지역 청년 정치인들의 이색 선거운동이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세 인사나 명함 배포 중심의 기존 선거운동 방식에서 벗어나 골목을 청소하고 공공시설물을 닦는 등 생활 현장 속으로 들어간 선거운동이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시흥시 가 선거구에서 시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예비후보(33·현 시의원)는 최근 매일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동네 곳곳을 누비고 있다.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자신의 SNS 팔로워가 늘어나는 수만큼 쓰레기를 줍겠다는 이색 공약을 내걸면서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예비후보가 쓰레기를 줍는 모습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꾸준히 공유되고 있다. 최근 두 달간 관련 영상 조회수는 166만 회에 달했고, 팔로워도 기존보다 2407명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팔로워가 하루에도 수십 명에서 많게는 수백 명씩 늘어나면서 이 예비후보는 매일 쓰레기봉투를 가득 채우는 ‘현장형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은계지구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한 상인은 “후보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지난 4월 2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슬로건 아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함께 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하는 문화예술제로 구성됐다. 노래와 연주,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참여자들이 각자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였다. 특히, 참가한 7팀 모두가 대상을 받으며 기쁨을 함께 나눴고, 공연장은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 속에 진행됐다. 행사 전 과정에는 수어 통역이 진행돼 청각장애인의 이해를 도왔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사가 무대 상황과 공연 내용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참석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신성덕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지난 4월 24일 신현동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던 중 인근 시설 화재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대응하며 대형 피해를 막았다. 특히 이날 캠페인 과정에서 고재식 시흥시 시민안전과 사회재난팀장과 김현희 시흥소방서 소방관, 김영미 과림의용소방대원, 김혜경 여성의용소방대원은 인근 장애인거주시설 옥상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즉시 대응에 나섰다. 이들은 화재 발견 직후 119에 신고하고 화재 발신기를 작동해 건물 내 이용자들에게 상황을 알렸으며,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을 신속히 대피시켰다. 이어 현장에 있던 사회복지사와 사회복무요원이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서며 화재 확산을 막았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 인접지역의 산불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통장협의회, 의용소방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불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와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소각 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직접 방문해 전기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며 소각 행위 금지와 화목보일러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