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 DMZ 접경지역 일원에서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문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년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자문위원들의 정책 건의 역량을 강화하고, 분단 현실에 대한 이해를 높여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 참가자들은 시흥시청을 출발해 통일안보공원 출입신고소를 거쳐 717OP 금강산 전망대, 고성통일타워, DMZ 박물관 등 동부전선 주요 안보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금강산 전망대와 DMZ 박물관에서는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며 평화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이만근 협의회장의 ‘오늘의 경제 현황과 자문위원의 역할’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조별 통일골든벨을 통해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후 낙산사와 낙산해변 문화 탐방을 끝으로 연수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이번 연수는 분단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우리의 역할과 방향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위원장 김진영)는 3월 30일,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시흥시를 방문한 일본 지바현 지바시·우라야스시 시의원단(이하 시의원단)과 간담회를 열고 상호 정책 이해 증진과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시의원단 8명을 비롯해 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위원과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정책과장, 학교급식지원센터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의원단은 의회 방문에 앞서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와 시흥능곡초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학교급식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친환경 무상급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시의회 청사로 이동한 시의원단은 교육복지위원회와 본격적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시흥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 시행과 지역 우수 농·축산물 지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등 주요 급식 정책이 소개됐다. 교육복지위원회는 해당 정책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 등 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왔음을 설명했다. 특히 무상급식 시행 당시의 예산 확보 방안과 대안학교까지 지원을 확대한 배경, 지역주민의 공감과 동의를 이끌어낸 과정
[시흥타임즈]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원장 전명선)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4월 한 달을 ‘노란 리본의 달’로 지정하고 다양한 교육·추모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노란 리본의 달’은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추모와 교육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경기도교육청 전 기관의 자율적 참여하에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 전 기관은 ▲노란 리본 착용 ▲‘0416 우체통’ 추모 글 남기기 ▲기관 누리집 추모 배너 게시 ▲공문서 추모 문구 삽입 등 일상 속 추모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4월 16일에는 기관별로 추모 사이렌을 울리고 묵념을 실시해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 활동도 운영된다. 학교에서는 4.16 교육자료를 활용한 계기교육을 실시하고, 추모 편지 쓰기·그림 그리기·안전 글짓기 등 문예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기관별 특색을 살린 추모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방식의 추모 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은 더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현장 중심 상담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대야 거점상담소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취약 주민이 다수 거주하는 대야·신천권 지역에 상담 거점을 설치·운영함으로써, 기존 능곡동에 위치한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지역은 반지하 및 노후주택이 밀집된 구도심으로 주거복지 수요가 높은 반면, 교통비 및 이동 시간 부담 등으로 인해 상담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센터는 생활권 내 상담 공간을 확보하여 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거점상담소에서는 주거복지 상담 및 제도 안내,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 정보 제공, 타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수행하며, 초기 상담을 통해 복합적인 생활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어 지역 내 소통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도 기능할 예정이다. 거점상담소는 시흥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협약을 통해 매입임대주택 내 상가 공간을 제공받아 조성되었으며, 운영을 위해 사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오는 4월부터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참여 기회를 공정하게 제공하고 계약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수의계약 희망 업체 등록제’(이하 등록제)를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제는 오는 3월 말까지 시스템 정비를 완료하고 4월 중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수의계약 참여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지역 상생발전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공사 누리집 내 전용 창구를 통해 ‘상시 등록 체계’로 운영되며 수집된 업체 정보는 데이터베이스(DB)화하여 수의계약 추진 시 우선 검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객관적인 업체 선정을 위하여 최소 2개 사 이상의 견적을 비교하는 등 엄격하고 공정한 절차를 준수할 방침이다. 공사는 이번 등록제 도입을 통해 ▲공정한 수의계약 체계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선순환 유도 ▲행정절차 간소화 및 효율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 기반 마련 등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의계약 등록을 희망하는 관내 업체는 공사 누리집에서 업체 정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와 사회적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시민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부터 해당 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37건에 대해 약 6,535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등 지원 규모가 꾸준히 늘고 있다. 보장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시민으로, 등록외국인도 포함된다. 별도의 신청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 또한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자연·사회재난으로 인한 상해 사망(1,000만 원)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대중교통 이용 중 발생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강도 사고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스쿨존 교통사고로 인한 만 12세 이하 아동 치료비(최대 1,000만 원) ▲가스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1
[시흥타임즈]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연구·학습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대표 학술 콘텐츠 플랫폼인 ‘디비피아(DBpia)’ 이용 서비스를 지난 3월 27일부터 시작했다. 디비피아(DBpia)는 400만 편 이상의 학술 논문과 전문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정보 플랫폼으로 인문·사회·자연·공학·의학 등 전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연구지원 서비스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학술 논문과 전자저널 등 학술 콘텐츠 외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논문 요약 및 질의응답, 논문에 기반한 인공지능 검색 등 ‘인공지능 에이젠트’ 서비스까지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디비피아(DBpia) 서비스는 중앙도서관 내 이용자 PC 또는 노트북, 모바일(도서관 와이파이)에서 디비피아(DBpia) 누리집에 접속해 이용하면 된다. 중앙도서관을 방문해 1회 인증을 받으면 180일 동안 외부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 누구나 경제적 부담이나 소속기관의 제약 없이 전문 학술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술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재직자, 취업 준비생, 은퇴자 등 다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역 내 우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 지역상생협력매장(시흥꿈상회 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 입점 업체를 4월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흥시 및 경기도에 공장이 있거나 주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 또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정기모집 이후에도 관내 업체는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시흥꿈상회 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은 시흥프리미엄아울렛 3층(서해안로 699)에 위치한 지역상생협력매장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하는 오프라인 상생 플랫폼이다. 시는 지역상생협력매장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오프라인 매장 입점 및 위탁판매 지원 ▲플리마켓 및 각종 프로모션 행사 참여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판매 수수료는 시흥시 소재 업체의 경우 15%로 소상공인에게는 인하된 수수료율을 지속 적용해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한다. 사업은 신청 접수 후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제품 목록 협의를 진행한 뒤 경기도주식회사와 계약을 체결해 입점 및 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대야평생학습관에서 ‘대야에서 배우는 놓치면 손해 보는 인생수업’을 운영한다. 시흥시 중장년(40~64세) 인구는 시 전체 60만 인구의 41.1%(2025년 12월 기준)를 차지하고 있어, 체계적인 노후 준비 지원과 실질적인 학습 기회 제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재무·건강·복지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와 협력해 운영되며, 중장년층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총 4회 과정으로, 시흥시민과 관내 사업장 재직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5060 인생 네비게이션, 생애설계 가이드(4월 22일) ▲건강보험 제대로 활용하는 법(4월 23일) ▲국민연금 노후 소득보장 필수지식(4월 29일) ▲노인장기요양보험 활용 정보(4월 30일) 등으로 구성돼,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 강좌는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모집은 3월 25일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배움을 나누는 ‘2026년 상반기 시흥시 배움나눔학교’를 운영하는 가운데, 재능기부 강사를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시흥시 배움나눔학교’는 올해 처음 운영되는 사업으로, 시민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열린 평생학습 플랫폼이다. 취미, 생활 노하우, 전문 분야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배우고 나누는 선순환 학습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강의는 전액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수강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정보기술(IT), 어학, 스포츠, 건강, 예술 등 교육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상업적·종교적·정치적 목적이나 동호회 등 사적 모임 성격의 강의는 제외된다. 강좌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단기과정(5회차 이내) ▲장기과정(6~10회차)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다. 기존 유사·중복 강좌는 커리큘럼 협의를 통해 조정할 예정이며, 강의는 대야·정왕평생학습관에서 5월 4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