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9℃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1.4℃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3.8℃
  • 맑음고창 -0.7℃
  • 맑음제주 4.9℃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2.4℃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대야동 이효자씨, 관내 독거노인 위해 사랑의 후원금 기탁

[시흥타임즈] 대야동에 거주하는 이효자 씨가 지난 22일 대야동 마을자치과를 찾아 관내 독거노인을 위해 써 달라며 후원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이효자 씨는 “고인이 되신 어머님의 뜻에 따라, 어머님께서 오랫동안 거주하신 대야동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계실 관내 독거노인 분들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순 마을자치과장은 “따뜻하고 귀중한 나눔의 마음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고인의 뜻에 따라 추운 겨울을 나고 있을 관내 독거노인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탁되어 대야동 관내 독거노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 관련 문의는 대야동 마을자치과(031-310-3769)로 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하수관로 BTL 부실시공 제보자에 ‘이문옥 밝은사회상’ 특별상 [시흥타임즈] 시흥시 하수관로 BTL(임대형 민자사업) 정비사업의 구조적 부실을 외부에 알린 공익제보자들이 ‘제8회 이문옥 밝은사회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민단체 내부제보실천운동은 5일 ‘제8회 이문옥 밝은사회상’ 대상 수상자로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을 폭로한 문지석 검사 등 3명을 선정하고, 시흥시 하수관로 BTL 정비사업 부실시공 제보자와 병원 환자 학대 행위 폭로자 등에게 특별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문옥 밝은사회상’은 재벌 부동산 투기에 대한 감사원 감사 비리를 폭로한 이문옥 전 감사관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17년 제정된 상이다. 조직 내부의 침묵과 압박을 넘어 공익을 선택한 내부 제보자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시흥시 하수관로 BTL 정비사업 부실시공 제보로 특별상을 수상한 정이림 씨와 백광렬 씨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신천·대야·은행동 일대에서 벌어진 해당 정비사업이 설계와 다르게 대규모 부실 공사로 진행되고 있다는 정황을 현장에서 포착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해 언론 등 외부에 알린 인물들이다. ▶(관련기사: [스토리] 수년간 하수 역류·침수… 시흥 하수관로 BTL, 부실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