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과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 중장년 행복센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과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시흥시 중장년 행복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이 생애 전환기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일과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과 직무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드론 3종 자격증 과정 ▲안전교육지도사 자격증 과정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생명존중교육지도사 자격증 과정 ▲보드게임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생명존중교육지도사 자격증 과정은 ‘시흥교육캠퍼스 쏙’을 통해, 보드게임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오는 8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6월 운영한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한 중장년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론교육과 실기교육, 현장실습을 거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복지·돌봄 분야에 대한 기존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높은 학습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보였으며, 교육생 전원이 요양보호사
[시흥타임즈] 시흥시 은계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인문학 프로그램 ‘그림책이 묻고 내가 답한다: 그림책 심리 테라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의 도구로 여겨지던 그림책을 부모 스스로 내면을 돌아보는 인문학적 성찰의 매개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신을 돌볼 여유를 잃은 부모들이 그림책을 통해 감정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기존의 강연 중심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주제 도서를 활용한 심리 성찰과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 체험을 결합해 인문학적 사유와 예술적 경험을 함께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은계도서관 3층 문화교실에서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영아 교수가 「나는요」, 「감정호텔」 등 그림책을 활용해 감정을 들여다보는 강연을 진행하며, 그림책 작가 소복이와 함께하는 특별 강연에서는 그림일기와 스케치 등 창작 체험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유리공예 공방 탐방도 운영될 예정이다. 은계도서관 관계자는 “참여자
[시흥타임즈] 시흥시 시민호민관과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27일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상담관이 직접 지역을 찾아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관련 고충 민원, 생활 불편, 각종 건의사항, 생활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진행하는 현장 민원상담 제도다. 상담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시흥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은행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별도의 거점 상담소를 운영한다. 사전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18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흥시청 시민고충담당관 호민관지원팀을 방문해 상담예약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23일까지 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박명기 시흥시 시민호민관은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시민들이 겪는 다양한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는 자리”라며 “평소 해결하기 어려웠
[시흥타임즈]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이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고 조리사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관내 단설유치원과 초·중·고·각종학교 조리사 10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조리사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조리사들의 심리적 안정과 직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학교급식 위생관리와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필요한 위생관리 수칙과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과정에서 쌓인 긴장을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열희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학교급식 현장을 지켜주시는 조리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일 관내 단설유치원 및 초·중·고·각종학교 영양교사·영양사를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9월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가 지난 8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국립대 5개(인천대ㆍ강원대ㆍ전남대ㆍ목포대ㆍ순천대) 대학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인재 양성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바이오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바이오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이론교육과 실무 경험을 쌓는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의약품 개발과 생산 과정, 제약·바이오 분야 주요 업무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산업 구조를 이해하고, 바이오 분석 장비와 기초 실험기기를 직접 활용하며 현장 중심의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바이오기업 취업을 위한 진로 특강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직무를 이해하고 향후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립대 5개 대학 학생이 시흥의 바이오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학과 지역의 교육·산업 기반을 연계해 바이오 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매화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1필지에 대한 매각 절차에 들어간다. 시는 매화동 845-1번지 A4-1 산업시설용지 처분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시의회 의결을 마침에 따라 후속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 부지는 면적 8,099.3㎡ 규모로, 당초 시흥도시공사의 매화지식산업센터 건립 예정지였다. 하지만 해당 사업이 무산되면서 지난해 8월 매매계약이 해지됐고, 시는 부지를 산업시설용도로 활용할 기업에 매각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매각을 통해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활성화,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감정평가를 거쳐 오는 9월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며, 매각 예정가격은 감정평가금액 이상으로 결정된다. 또 입주 가능 기업과 경제단체, 관계기관 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여 우수 기업의 입주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창영 시흥시 투자유치담당관은 “매화산단 산업시설용지를 새로운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의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매각 절차를 추진하고 선정된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매각이 매화산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 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일 폭염경보가 지속되고 최고기온 38℃에 달하는 폭염이 예보됨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폭염 중대경보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 이에 따라 기존 10개 부서·20개 동으로 운영하던 폭염 대응 태스크포스(TF)를 20개 부서·20개 동이 참여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체계로 확대 운영하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인명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갯골생태공원, 연꽃테마파크, 거북섬 경관브릿지, 은계호수공원, 삼미시장 등 5곳에 임시 무더위 그늘쉼터를 설치했다. 또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와 갯골생태공원 인포센터에 권역별 생수를 비치·배부해 논밭 근로자와 이동노동자, 야외활동 시민 등이 폭염 속에서도 충분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도 기존 9대에서 14대로 확대 운영한다. 시 전역을 대상으로 살수 작업을 강화해 도심 온도를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부터 한국마사회 시흥지사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희망틔움 온 가족 문화나들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36가구다. 협의체는 기존의 일방적인 음식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각 가정에 식사권과 영화관람권을 지원해 가족이 원하는 시간에 식사와 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가정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높였다.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올여름에는 가족여행을 계획하지 못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혜숙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함께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