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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개학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 추진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등교개학을 맞아 3일부터 23일까지 5회에 걸쳐 시흥시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손병환)와 함께 권역별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18개 동에서 운영 중인 시흥시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흥경찰서와 함께 민관 협력해 참여했다. 

시흥시와 청소년지도협의회, 시흥경찰서는 학교 주변 지역,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유해약물․매체 판매행위 등에 대한 근절 캠페인을 추진한다. 동시에 위기청소년을 발굴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통한 복지자원과 연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청소년 뿐 아니라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캠페인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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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