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4.0℃
  • 흐림강릉 19.0℃
  • 서울 14.2℃
  • 대전 11.9℃
  • 흐림대구 13.3℃
  • 울산 14.8℃
  • 흐림광주 18.5℃
  • 흐림부산 17.7℃
  • 흐림고창 16.1℃
  • 구름많음제주 22.0℃
  • 흐림강화 13.4℃
  • 흐림보은 9.8℃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21.1℃
  • 흐림경주시 14.0℃
  • 흐림거제 18.7℃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신용등급 낮아도 가능"… ‘경기 극저신용대출’ 29일부터 접수

URL복사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생계가 어려운 저신용자에게 긴급 생계자금을 지원하는 ‘2021년 경기 극저신용대출’ 신청 접수를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 

‘경기 극저신용대출’은 신용등급 7등급 이하 경기도민에게 심사를 거쳐 5년 만기 연 1% 저금리로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4월(1차)과 7월(2차), 10월(3차) 세 차례에 걸쳐 총 5만8,914명을 대상으로 447억2,900만 원의 대출금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고, 신용등급(NICE, KCB 기준) 7등급 이하인 만 19세 이상의 도민이다. 올해부터는 신청 기준을 신용등급제에서 신용점수제로 변경해 NICE 724점 이하 또는 KCB 655점 이하인 도민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올해는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생계형 위기자 대출’, ‘신용위기 청년대출’ 등 지원 대상을 특정한 맞춤대출 서비스를 신설했다.

‘생계형 위기자 대출’은 단순 벌금형을 선고받은 후 생계 곤란 등을 이유로 벌금을 내지 못하는 저소득층 도민들을 위한 대출 서비스다. 현행법 상 벌금 미납으로 인해 수감될 경우 정상 생활을 하지 못할 수 있는 생계 위기자,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신용위기 청년 대출’은 신용회복위원회 채무 조정 중인 만 39세 미만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다. 대출 지원 외에도 청년노동자가 2년간 월 10만원 씩 본인 부담금 240만원을 납부하면 추가로 5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경기도 청년노동자 통장’ 가입 연계, 금융교육 등을 병행해 청년층 경제적 어려움 해소와 자립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다.

이 밖에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는 지원등급을 6등급으로 상향 조정해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금융소외계층의 실질적 재기를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는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주소지 관할 시·군 현장 접수처를 이용하거나,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센터 사전예약(3.29.〜자금소진 시)을 통해 재무상담 후 접수 할 수 있다.

대출신청 방법과 서류 등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기 극저신용대출’ 전용 콜센터(1661-3144, 1588-4413)나 경기복지재단 누리집(ggwf.gg.go.kr)을 확인하면 된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금융 개발로 누구나 누리는 경기도형 포용적 서민금융복지 실현과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대야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로 14일부터 임시휴관 [시흥타임즈] 시흥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인 대야도서관이 1996년 개관 후 처음으로 새단장에 나선다. 시흥시중앙도서관(관장 김경남)은 대야도서관의 노후시설 개선 및 공간재구성을 위한 리모델링을 진행하고자 이달 14일부터 별도 공지시까지 임시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노후도서관 시설개선 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대야도서관은 냉난방시스템 등 노후시설 교체, 이용자 열람공간 확대 및 도서관 이용 편의를 위한 통합 운영시스템 구축 등 소통과 휴식이 공존하는 자유로운 정보문화공간으로 변화를 꾀한다. 이번 휴관 기간 중 도서대출, 상호대차 등 도서관 출입 및 서비스 이용은 불가하며, 기존 대출도서는 도서관 입구의 무인반납기와 관내 공공도서관에 자유롭게 반납할 수 있다. 단, 해당기간 중 이용자 독서편의를 위해 지역서점을 통한 동네서점 바로대출서비스는 지속 운영한다. 대야도서관 관계자는 “휴관으로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개관 25년만의 첫 리모델링인 만큼 노후 시설과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해 빠른 시일 내 개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