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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 「마음건강 반려식물 전달」사업 추진

[시흥타임즈] ′행복마을′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4월 19일 독거어르신 (노인부부 포함) 100가구에 봄꽃 화분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봄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70대 노인을 대상자로 선정하고, 반려식물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했다.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꽃이 피는 봄이 왔지만 코로나19로 자칫 우울감을 갖게 될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희망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화분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 코로나19가 더 무서워 걱정이 많은데 이렇게 집까지 찾아와서 봄 식물을 전해주니 고맙고, 예쁜 꽃을 보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생활해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위기가구 발굴 및 주민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 중이다. 

김병철 신천동장은 “이번 반려식물 나눔 사업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마을 돌봄과 어르신들의 정서안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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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