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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청년스테이션 ‘성인되고 배우는 성교육’ 참여자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17일 ‘성년의 날’을 맞아 정왕동에 위치한 청년스테이션에서 어른이들 토크콘서트 ‘성인되고 배우는 성교육’을 진행한다. 

청소년기를 거쳐 청년이 되는 시기야말로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 성가치관을 정립해야 하는 중요한 순간임에도 청년들을 위한 성교육은 활발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시흥 청년들의 건강한 성문화 인식 정립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성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에 대해 생각해보고, 현재 청년들의 관점에서 올바른 성 에티켓과 소통방법을 함께 고민해봄으로써 서로의 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디지털 성폭력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성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고 서로 소통하며 청년들의 건강한 성의식이 함양되길 기대하고 있다. 
 
총 5,000회 이상의 성교육을 진행한 바 있는 자주스쿨 이석원 대표는 성년의 날을 기념한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흥청년들의 올바른 성의식 확립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는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기반을 둔 만 19세~34세 이하 청년이라면 참가비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5월 7일부터 카카오톡 채널(시흥청년스테이션) 및 청년스테이션 SNS채널을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청년스테이션 카카오톡 채널이나 시흥시 청년스테이션(070-7788-3816)로 가능하며, 청년스테이션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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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