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5.8℃
  • 맑음강릉 13.9℃
  • 박무서울 7.2℃
  • 맑음대전 11.2℃
  • 연무대구 11.2℃
  • 연무울산 13.1℃
  • 맑음광주 10.0℃
  • 연무부산 12.3℃
  • 맑음고창 11.3℃
  • 맑음제주 13.7℃
  • 흐림강화 6.7℃
  • 맑음보은 9.3℃
  • 맑음금산 10.9℃
  • 맑음강진군 12.1℃
  • 맑음경주시 13.4℃
  • 맑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세금 고민, 무료상담"…시흥시 마을세무사 '호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관내 전통시장 상인과 영세사업자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마을세무사’란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무료로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지방세와 국세 관련 세금 문제 및 지방세 관련 불복청구 지원(청구액 3백만 원 미만)등 세금 관련 전반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여서 상담 사례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시민들의 호응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에는 491건의 세금 상담을 통해 납세자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한 바 있다. 

현재 시흥시는 정경윤, 전세진, 박찬욱, 지재훈 세무사 4명의 재능기부로 마을 세무사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방법은 전화, 팩스, 전자 우편으로 상담이 가능하며 필요시 대면 상담을 제공한다.

시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전문적인 세무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등 다양한 시민 밀착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손쉽게 세무 상담의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활성화해 나가고, 시민들의 호응이 좋은 만큼,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양질의 상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세정과 (031-310-2182~3)에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