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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대한적십자사, ‘사랑의 밥차’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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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밥차’ 반찬 나눔 봉사를 추진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시흥시지구협의회 회원들이 시흥시 체육관 공터에 모여 반찬을 만들었고, 각 동의 자원봉사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배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지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봉사원들이 불고기를 직접 재고, 떡, 쌀, 사골곰탕 등 부식품을 마련했으며, 마스크도 함께 배부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시흥시대의원(오승석)이 300만원을 기부하며 당초 지원하려고 했던 취약계층 대상이 300세대에서 100세대 늘어난 총 400세대로 확대되기도 했다. 

정용복 시흥시 행정과장은 “코로나 발생 전처럼 노인회관이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공연을 열고 반찬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의 소통은 어렵지만, 대한적십자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정성껏 마음을 담은 반찬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해주는 매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흥시는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달하는 공익활동을 4년 연속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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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멈추고 살피고 확인하고 건너가요" [시흥타임즈]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16일 오전 대야초등학교, 대야초등학교학부모회와 함께 ‘대야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캠페인’을 펼쳤다. 대야초등학교학부모회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대응지침(사회적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이날 주요 프로그램으로, 등교 시간대 주요구간에 조별 ‘안전한 등굣길 보행지도’와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한 인근 주택가와 상점가를 대상으로 ‘건물출입구 방역봉사활동 및 어린이보호구역 인식개선 캠페인’이 운영되었다. 대야초등학교학부모회는 “어린이 교통안전은 아이들만이 아니라 어른들의 안전도 함께하는 것이며, 누군가 적극적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면 더 미루지 않고 나부터 해보자는 엄마들의 의지로 캠페인 기획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야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부모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대야초등학교 양경말 교장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문제를 학부모와 학교, 마을이 함께 공감해 나간다면 진정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학교는 이러한 학부모와 마을의 공감활동에 지지를 보내며, 항상 함께 하고자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