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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치매안전망 구축으로 치매대응 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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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코로나19 상황 속 자칫 고립되거나 방치 될 수 있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시흥시 치매관리 정책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치매환자의 효율적인 치료 관리를 위한 치매안심 주치의 사업 ▲치매에 대한 정보 공유와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의 실종, 배회하는 치매 환자 발견 시 보호 후 관계 기관에 신고해 치매환자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치매안심 상점 지정 ▲치매 이해 교육을 받은 뒤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치매안심 리더 양성 ▲지역사회 노인 일자리를 통해 지역 이웃이 치매환자를 돌보는 시니어 치매서포터 ‘가치동행’ 등 치매관리 거버넌스 구축으로 지역사회 치매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한 시민은 “엄마가 젊은 나이에 치매 진단을 받게 돼서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에 시니어 치매서포터 ‘가치동행’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시니어 치매서포터즈와 함께 다양한 사회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엄마는 정신행동 증상도 감소하고 표정도 한결 밝아졌다”면서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어 주는 치매안심센터가 있어 힘든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명희 시흥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공· 민간 기관과 상호 협력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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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멈추고 살피고 확인하고 건너가요" [시흥타임즈]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16일 오전 대야초등학교, 대야초등학교학부모회와 함께 ‘대야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캠페인’을 펼쳤다. 대야초등학교학부모회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대응지침(사회적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이날 주요 프로그램으로, 등교 시간대 주요구간에 조별 ‘안전한 등굣길 보행지도’와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한 인근 주택가와 상점가를 대상으로 ‘건물출입구 방역봉사활동 및 어린이보호구역 인식개선 캠페인’이 운영되었다. 대야초등학교학부모회는 “어린이 교통안전은 아이들만이 아니라 어른들의 안전도 함께하는 것이며, 누군가 적극적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면 더 미루지 않고 나부터 해보자는 엄마들의 의지로 캠페인 기획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야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부모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대야초등학교 양경말 교장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문제를 학부모와 학교, 마을이 함께 공감해 나간다면 진정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학교는 이러한 학부모와 마을의 공감활동에 지지를 보내며, 항상 함께 하고자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