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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군서고의 특색있는 카페, 베풀고 어울리고 ‘카페 베·어’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동 군서고등학교에서 특별한 카페가 열린다. 

'베풀고 어울리고'라는 의미의 ‘카페 베·어’는 매주 목요일마다 교직원을 대상으로 열리는 카페인데, 군서고의 통합교육지원실을 개방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본래 통합교육지원실은 장애 학생의 사회적 능력의 발달을 위해 교육하는 곳으로 비장애학생과 차별 없이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공간이다. 이러한 공간이 목요일 5~6교시에 카페 베·어로 탈바꿈하여 전 교원의 쉼터가 된다. 

2014년 군서고에 부임한 정혜진 선생님의 건의로 시작된 '카페 베·어'는 통합교육지원실을 개방하여 통합교육에 대한 접근을 높이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사회성 향상 및 직업 교육을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학생들이 함께 음료를 만들어내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장애의 유무에 상관없이 서로 존중하며 성장해나가기 위한 것이다. 첫 해에는 예산 부족으로 2주에 한 번씩 실시되다 시청 및 학교의 지원, 특수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현재는 매주 실시되고 있다.  

군서고 최영락 교장은 “통합교육 대상 학생에게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비장애학생에게는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제공하여 군서고 학생들은 미래 훌륭한 인재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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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폭우 대비 '주거취약가구' 집중 발굴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여름철 폭염과 폭우에 대비해 반지하 주택과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반지하 주택과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취약가구 발굴 집중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가구를 사전에 찾아내 실질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전 직원이 현장에 투입돼 골목길과 주택가를 직접 방문하며 홍보 전단을 부착하고, 주민들을 만나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반지하 가구, 냉방시설이 부족한 노후주택 거주자,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와 1인 가구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센터는 인근 주민들과도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집중 홍보를 통해 발굴된 가구에는 가구별 상황에 맞는 주거복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공공임대주택 연계, 주거상향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결하고, 아동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