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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사회복지종사자 상담비 지원’ 하반기에도 지속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관내 사회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간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소진 예방 및 처우개선을 위한 ‘심리 상담비 지원’을 2021년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한다. 

심리 상담비 지원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 및 복지국 각 부서에서 인건비 보조금이 지원되는 시설(기관) 종사자 중, 사회복지 업무수행으로 인한 격무·소진·이용자(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 기타사회복지업무 수행 및 직장 내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 상담이 필요한 자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5만원 x 10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희망자는 아래 신청서 및 재직증명서 등을 시흥시청 복지정책과로 제출하고, 대상자 선정 알림을 받으면 의료기관 또는 상담센터를 방문하여 상담 실시 후 진료(상담) 확인서, 진료비영수증, 통장사본 등을 추가 서류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흥시는 올해 이번 사업 추진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시흥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일부를 개정 완료했으며, 제4기(2019~2022) 시흥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세부사업으로 반영해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권익과 인권 증진을 통한 종사자 사기 진작 및 시민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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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