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6.8℃
  • 맑음대전 17.8℃
  • 맑음대구 18.5℃
  • 맑음울산 17.9℃
  • 맑음광주 18.3℃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7.1℃
  • 맑음제주 17.6℃
  • 맑음강화 13.8℃
  • 맑음보은 16.5℃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9.1℃
  • 맑음경주시 18.9℃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청소년 기본교통비 접수

10월 6일부터 만 16세~18세 청소년 대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10월 6일부터 만 16세~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흥형 기본교통비’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시흥형 기본교통비 지원 사업’은 수도권(경기·서울·인천)내 버스(직행, 좌석 등 포함)이용 실적에 따라 기본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민선 7기, 그간 시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시정 전반에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교통 분야에서는 ‘시흥형 기본교통비’ 정책을 도입함으로써 우리 시 청소년들의 이동 기본권 강화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는 물론, 나아가 기후변화 위기 대응에 있어서도 부가적인 목표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기본교통비 정책 수립을 위해 2차례(‘20.11월/’21.5월)에 걸쳐 설문조사를 진행해 시민의견을 수렴했고, 이를 연간 운영계획에 반영해 「시흥형 기본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한 후, 지난 8월에는 안정적인 교통카드 데이터 제공과 신속한 민원응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국철도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본교통비는 경기도 시내 일반 버스 및 시흥시 마을버스 청소년 기본 운임을 기준으로, 만 16세~18세 청소년이 마을버스를 이용할 경우 950원, 시내버스(직행, 좌석 등 포함)를 이용할 경우 1,010원이다. 

일 2회, 월 30회 한도 내에서 지급되며, 최대로 지원받을 경우 월 30,300원이 기본교통비로 지급된다.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환승포함) 이동한 것을 ‘1회’로 정의하며, ‘1회’ 이동 시 처음 지불한 버스 요금을 지원하게 된다. 단, 지불한 교통비가 기본교통비보다 낮을 경우 실제 지불 금액으로, 높을 경우 기본교통비를 지급한다.

한편, 시는 온라인에 익숙한 청소년 세대가 기본교통비 지원 정책 대상임을 고려해 사업 신청 및 교통카드 발급, 기본교통비 지급까지 가능한 시스템(홈페이지 및 앱)을 구축했다.

또한, 교통비 지원 서비스 신청 및 지급에 있어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자 교통비 분야 중 전국 최초로 행정안전부 비대면자격확인서비스 연계를 통해 행정기관 방문의 번거로움을 해소해 직접적인 서류 제출 없이 시민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교통카드는 모바일과 플라스틱 중 이용자 편의에 맞게 한 가지를 선택해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시는 최근 플라스틱 카드 사용 시 탄소배출 등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만큼 즉시 발급이 가능하고, 분실 등에 따른 재발급 비용도 발생하지 않으며, 기본교통비 충전·사용이 편리한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모바일 교통카드는 지급과 동시에 바로 교통카드가 충전돼 사용이 가능하며, 플라스틱 교통카드는 앱 실행 후 휴대폰에 교통카드를 접촉해 충전한 뒤에 사용할 수 있다.

‘시흥형 기본교통비 지원 사업’은 10월 6일부터 홈페이지 접속 및 회원가입, 앱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시는 더 많은 학생들이 기본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교통비 걱정 없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배우고 경험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시흥형 기본교통비 지원 사업’을 준비해왔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생각하며 교육도시 시흥에 걸맞은 정책을 실현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대폭 확대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기업 수요에 대응해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제조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규제 완화를 위해 41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하는 「시흥시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 추가 업종 고시」를 4월 2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입주업종 확대 고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시장이 산업 집적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종의 입주를 허용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반영해 추진됐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지식산업센터 공급 과잉으로 공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스마트팜(수직농장)과 전문공사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입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산업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업종 확대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기존 78개 업종에서 총 119개 업종으로 입주 범위가 확대됐다. 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지식산업센터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내 시군의 입주업종 확대 사례와 시흥시 산업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성 ▲지역경제 기여도 ▲산업 집적화 필요성 ▲관련 법령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