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엄달분(향년 97세)씨 별세, 문정복(민주당 시흥갑 국회의원) 모친상= 15일, 시흥장례원 VIP호, 발인 17일 오전 8시, 장지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 ☎ 031-434-4114 ● 부고장 정보 https://www.wooribugo4.com/page/funeral/view.php?_=MzE1NDI0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센터장 차선화)가 시민들의 자가 주거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집수리 아카데미 ‘뚝딱뚝딱 고쳐방’ 「집수리 원데이클래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거 불편 사항을 시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가구 필름 시공, 전등 및 스위치 교체, 방충망 보수, 타일 줄눈 시공 등 실제 활용도가 높은 기술들로 커리큘럼이 구성돼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왕동 소재 집수리교육장에서 총 5회차로 진행된다. 각 회차는 테마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회차) 가구 필름시공, 콘센트·스위치·전등 교체 ▲(2회차) 가구 필림시공, 방충망·전등 교체 ▲(3회차) 가구 필름시공, 문손잡이·전등 교체 ▲(4회차) 타일 줄눈시공, 콘센트·스위치·전등 교체 ▲(5회차) 타일 줄눈시공, 문손잡이·전등 교체 등 이번 과정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회차별 6명 이내의 소수정예로 운영된다. 전문가의 밀착 지도를 통해 초보자도 쉽게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것이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동 산48-4 번지 일원 구릉지에서 첫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가 15일 긴급 중앙·지방 합동방제대책회의 열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시흥시청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 산림안전재난기술공단, 인접 시군인 안산시와 화성시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지난 13일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시흥시 정왕동 구릉지에서 소나무류 6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 시흥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로 인해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은 총 23개 시군으로 증가했다. 도내 발생 시군은 2023년 20개에서 매년 1개씩 늘고 있다. 북미 대륙이 원산인 소나무재선충은 1mm 내외의 작은 선충으로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재선충병 예찰 강화로 조기발견, 신속한 감염목 제거 등 대응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염시기·원인 및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 정밀예찰 범위, 긴급 방제를 위한 전략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피해 발생지 반경 2km 이내 행정동을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해당구역 내 소나무류 이동을 통제하기로
[시흥타임즈=시흥시 기획보도] 최근 시흥시 평생학습과 공무원 박씨는 보고서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이 크게 줄었다. 통계자료 정리나 기관 대상 발표 자료를 만드는 데에도 자신감이 붙었다. 지난 3월 내부 행정망에 도입된 생성형 인공지능 통합 시스템 ‘시흥지니’ 덕이다. 시흥지니는 시흥시가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도입했다. 챗GPT와 제미나이, 클로드 등 11종의 대규모 언어 모델을 통합 제공해 문서 작성과 자료 조사, 데이터 분석, 민원 응대 등 다양한 행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복지직인 김씨 역시 인공지능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복지 시스템을 통해 상담 과정에서 수급 자격 판정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고, 필요 서류 목록도 자동으로 출력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상담시간은 약 20분에서 5분으로 크게 단축됐다. 시흥시가 인공지능을 통한 공공행정의 패러다임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복되는 업무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은 줄이고 시민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초 ‘AI 혁신도시 3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직원들의 인공지능 역량 교육부터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기반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되며 민선 9기 3선 도전을 위한 본선에 진출했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당내 경선 투표에서 이동현 예비후보를 누르고 시흥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이번 경선 승리는 현직 시장으로서의 안정적인 시정 운영 능력과 ‘민주당 원팀’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조직력이 결합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임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선거사무소 ‘시민 방문의 날’ 행사에서 추미애 국회의원과 문정복 최고위원의 전폭적인 격려 방문을 끌어내며 당심과 민심을 동시에 공략했다. 당시 중진 및 지도부의 방문은 ‘이재명·추미애와 함께 시흥을 완성할 적임자’라는 임 후보의 프레임에 강력한 확신을 심어주며 경선 승리의 결정적 발판이 되었다는 평가다. 후보 확정 직후 임 예비후보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소중한 분들인지 다시금 깊이 깨닫게 된 시간이었다”며 “보내주신 성원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노력하고 잘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경선을 함께 치른 이동현 후보에 대해서도 “선전하신 이동현 후보님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과 위로를 전한다”며 “선거라는 과정에서 피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4월 13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국제안전도시 2기 공인실사 지원 및 지속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재공인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안전 증진을 위한 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엄격한 심사평가를 거쳐 5년마다 다시 공인받아야 한다. 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로부터 2022년 세계 433번째, 국내 26번째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았으며, 2027년 2차 공인을 목표로 공인 신청 및 심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협성대학교 지역사회건강안전연구소(국제안전도시 한국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되며 2기 공인 획득과 3기 지속발전 로드맵 수립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중점사업 담당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박남수 협성대학교 교수가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발표하고 2기 공인을 위한 전략과 실행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과업은 ▲분과별 안전도시 실무협의회 운영을 통한 지역안전거버넌스 강화 ▲2기 공인 실사 행정 지원 ▲공인 실사 평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국 수두 환자 수는 3월 초(10주, 3월 1일~7일) 358명에서 4월 초(14주, 3월 29일~4월 4일) 673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매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시흥시에서도 같은 기간 10주 3명에서 14주 9명으로 증가했으며 총 3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수두는 수두ㆍ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움을 동반한 물집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비말과 수포액 접촉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전염력이 강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생후 12~15개월 영유아는 국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수두 백신 1회를 반드시 접종해야 하며, 13세 이상 미접종자는 4~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권장된다.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따라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위탁의료기
[시흥타임즈] 시흥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올해 볍씨 발아 양상이 예년과 다르게 나타남에 따라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정부 보급종의 발아율은 85% 이상으로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일부 보급종과 농업인이 자체 확보한 종자에서는 발아 속도가 평년보다 1~2일가량 늦어지는 경향이 확인됐다. 국립종자원 분석 결과, 이러한 발아 지연은 지난해 곡실이 여무는 시기(등숙기) 동안의 고온과 잦은 강우로 인해 종자 충실도가 저하된 데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일부 종자에서는 씨를 뿌리기 전에 물에 담가 불리는 일(침종) 후 3일이 지나도 싹 틔우는 비율(최아율)이 80%에 미치지 못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는 파종 전 볍씨의 발아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 최아율 80% 이상을 확보한 후 파종할 것을 권장했다. 특히 자가 채종 종자의 경우 침종 2~3일 전에 일부 종자를 선별해 발아 여부를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에 검정을 의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2025년산 자가 채종 종자는 발아 불량 가능성에 대비해 파종량을 평년 대비 약 10% 늘리고, 예비 육묘 상자를 확보하는 등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한 체중 관리 및 비만 예방을 위해 영양·조리 교육 프로그램 ‘한 끼의 변화로 시작하는 체중관리’를 센터 영양교육실에서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4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8명씩 총 32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주 1회,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실습 중심의 대면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스스로 식사 균형을 점검하는 영양 평가를 비롯해 염도계를 활용한 저염 식습관 교육, 저당·저열량 식단 기반의 조리 실습 등으로 마련됐다. 특히 닭가슴살 대파샌드위치, 오트밀 리소토 등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보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참여 대상은 비만 관리를 통해 건강한 체형 형성이 필요한 60세 미만 지역주민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식습관 개선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건강하고 활력 있는 건강지수(HQ)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
[시흥타임즈]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하, 노인복지관)은 오는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지역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나눔의 장 ‘늠내골 나눔장터’를 노인복지관 앞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먹거리장터와 만물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생활잡화와 주방용품, 먹거리 등 80여 종의 다양한 물품이 판매된다. 방문객들은 실생활에 유용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행사 당일에는 행운권 추첨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지역주민들이 즐겁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된다.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늠내골 나눔장터는 바자회를 넘어 지역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풍성한 구성으로 준비한 만큼, 많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 수익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