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5일, 시흥시 내 어린이집 8곳과 함께 이주배경아동의 초기 한국사회 적응 지원을 위한 한국어 교육 지원 사업 「널응원한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널응원한글」은 생애 전환기에 놓인 이주배경아동이 언어 발달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기초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동이 또래 관계와 학습 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해 4개 어린이집과 함께 시작된 협력은 올해 총 8개소 어린이집으로 확대됐다. 이번 협약에는 지난해부터 함께해온 시립정왕1동어린이집, 열린자리어린이집을 비롯해 올해 새롭게 참여한 노랑어린이집, 새소망어린이집, 아이플러스어린이집, 푸른솔어린이집, 하늘채어린이집, 한솔어린이집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이주배경아동의 수준별 기초 한국어 학습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 활용과 현장 중심 교육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업 2년차를 맞은 올해는 참여 기관 확대와 함께 지원 아동 규모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 지난해 약 100명의 이주배경아동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130명까지 그 대상을 확대할 예정며, 추가 수요를 지속적으로 조사해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 사장 유병욱)는 배곧, 정왕, 거모권 공영주차장 20개소에 대하여 오는 3월 15일부터 정기권 추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도심 내 주차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공정한 공영주차장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권 추첨제를 운용하고 있다. 이번 추첨 대상 공영주차장은 배곧권의 배곧1~7호, 배곧12~13호, 배곧광장 10개소와 정왕권의 어린이도서관, 정왕우체국, 경기스마트고, 군서초교, 미관광장, 정왕역, 정왕역1, 체육공원 복개천 8개소, 거모권의 거모중앙, 도일시장 주차장 2개소를 포함하여 총 20개소다. 추첨 접수는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에 공영 주차 누리집(https://parking.shsi.or.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0일 16시 이후 발표하고, 당첨자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이용 금액 선납 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정기권 추첨 관련 안내는 공영 주차 누리집 또는 공사 교통사업1부(T. 031-488-6821)로 문의하면 된다. 유병욱 사장은 “공영주차장 정기권
[시흥타임즈]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일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13세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진로·학습 지원사업 ‘새오름 : 새롭게 나의 길을 오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4월 17일까지며, 온라인 신청 폼(https://forms.gle/9w2MrwFhDFHdUQva6)을 통한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시흥시 북부권(대야·신천·은행) 지역 초등학교 6학년(13세)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 진학을 앞둔 시기에 필요한 학습 지원과 진로 탐색,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3년 장기 지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자기주도 성장활동 ▲개별 학습코칭 ▲진로 코칭 ▲문화·체험활동 ▲보호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학생들은 개별 성장노트 작성과 자기주도 성장활동(월 10만원 성장 지원금 지급), 1:1 맞춤 학습코칭(국어·수학), 진로코칭 및 직업 체험, 문화·체험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되며, 이주배경학생 보호자를 위한 힐링 및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절차는 홍보지 상단 QR코드 내 온라인 폼을 통한 참여 신청 → 개별 면담(오프라인) → 최종 선정 순으로 진행된다. 시흥시대
[시흥타임즈] 거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경, 이하 거모복지관)이 2026년 비오메리으와 하트-하트재단이 함께하는 취약가정 아동의 기본 학습능력 및 정서지원을 위한 ‘함께자람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함께자람 프로젝트’는 사회·경제적 취약가정 아동의 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통합사업이다. 지식·정서·영양 영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학습지도, 정서활동, 가족친화 프로그램, 영양식 제공 등을 운영하며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한다. 거모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습과 정서 발달이 본격화되는 학령기 초기 한부모가정 아동을 주요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한부모가정 아동이 환경적 제약에 의해 성장 가능성이 제한되지 않도록 ▲아동 수준에 맞춘 개별 학습지도를 통한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 ▲정서 안정 및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가족 간 긍정적 소통을 위한 가족 통합지원 등을 제공하여 아동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한다. 이재경 관장은 “한부모가정의 아동이 처한 환경이 학습과 정서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1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4분기에 걸쳐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 지원 정책이다. 이번 1분기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2001년 1월 2일생~2002년 1월 1일생) 청년으로, 경기도에서 최근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급자 증명원을 제출하면 일시금(100만 원)으로 청년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일 현재 발급된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야 하는데, 신청 페이지 내 휴대전화 본인 인증 서비스인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서류를 첨부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연령 및 거주요건 심사를 거쳐 청년기본소득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오는 4월 20일부터 시흥화폐 시루(모바일)가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모바일 시루 수령을 위해서는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영유아 독서문화 운동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책꾸러미는 관내에 주소를 둔 ▲6~18개월 ▲19~35개월 ▲36개월~7세(취학 전 아동)를 대상으로, 단계별로 구성됐다. 각 꾸러미에는 나이에 맞는 그림책 2권과 보호자를 위한 가이드북이 포함된다. 신청은 관내 6개 도서관(정왕어린이ㆍ은계ㆍ목감ㆍ능곡ㆍ배곧ㆍ소래빛)에서 가능하다. 보호자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 아동 연령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배부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전행주 시흥시 중앙도서관장은 “북스타트 사업은 아이에게는 책과 친해지는 즐거운 경험을, 부모에게는 올바른 독서 양육 정보를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와 함께 부모 교육,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등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업ㆍ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제도로, 소농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으로 구성된다.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지 면적 합이 5000㎡ 이하의 소규모 농가에는 농가당 연 130만 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하며, 그 외 농업인에게는 농지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ha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신청 방법과 기간 등을 개선해 더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신청’ 방법이 추가됐다. 기존 모바일, 자동응답시스템(ARS), 방문 대면 신청에 더해 농업e지(www.nongupez.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새롭게 추가됐다. 방문 신청은 농지소재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비대면 간편신청 대상자는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이다. 해당 농업인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문자로 사전 안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쌀 수급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5월 29일까지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서 밥쌀용 벼가 아닌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12월까지 진행된다. 사업에는 총 1억 4천만 원(국비 100%)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면서 전략작물을 1천㎡ 이상 재배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품목은 동계와 하계작물로 구분된다. 동계 작물은 ▲밀 ▲겉보리 ▲쌀보리 ▲맥주보리 ▲호밀 ▲귀리 ▲조사료 등이며, 하계작물은 ▲가루쌀 ▲두류 ▲옥수수 ▲조사료 ▲참깨 ▲들깨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 지원 단가는 동계 작물의 경우 50~100원/㎡, 하계 작물의 경우 150~550원/㎡로 차등 지급되며, 옥수수ㆍ참깨ㆍ들깨는 기존 ㎡당 100원에서 150원으로 인상됐다. 직불금은 심사관리위원회 심사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4월~6월)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4월~10월) 결과에 따라 올 12월 중에 지급된다. 김익겸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한 걸음 두 걸음 걷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기초체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쁜 일상에서도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권역별 공원 중심의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걷기교실은 3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까지 주 2회(권역별 상이) 운영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비둘기공원(월·목 10:00~11:00) ▲은계어린이공원(월·수 09:30~10:30) ▲새말공원·신천천(월·수 13:30~14:30) ▲목감동 산현공원(월·수 09:00~10:00)에서 3월 16일부터 운영된다. ▲능곡동 숲새재공원은 4월 2일부터 화·목 09:00~10:00에 진행된다. 하반기 일정은 9월부터 10월까지 권역별 여건에 맞춰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걷기 지도자가 참여해 준비운동과 마무리 스트레칭, 올바른 보행 자세 교정, 개인별 운동 강도 조절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걷기 운동에 관심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동절기 시설 재정비를 위해 휴관했던 공영자전거 대여소 2곳(정왕역점ㆍ월곶역점)의 운영을 3월 3일부로 재개했다. 공영자전거 대여소는 ▲정왕역 1번 출구 인근 ▲월곶역 1번 출구 인근 등 총 2곳에서 운영된다. 정왕역 대여소는 평일(월~금)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월곶역 대여소는 관광지 특성을 고려해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한 평일(수~금)과 주말(토~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대여소에는 일반용ㆍ어린이용ㆍ2인용 등 다양한 자전거와 안전모 등이 비치돼 있으며, 신분증을 제시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임병택 시장은 “자전거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공영자전거 대여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