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로 임병택 현 시장이 최종 확정됐다. 14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당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권리당원 50%, 일반 국민 50%를 반영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임병택 예비후보를 시흥시장 후보로 선출했다. 임 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이동현 전 경기도의원을 제치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결과로 임 후보의 3선 도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선은 양자 대결 구도로 진행됐다. 앞서 같은 시흥갑 지역구 소속이었던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임 후보와 단일화를 이루면서, 시흥을 지역구에서 출마한 이동현 예비후보와의 맞대결이 형성됐다. 임병택 후보는 ‘중단 없는 시흥 발전’을, 이동현 후보는 ‘이제는 바꿔야 한다’를 각각 내세우며 경선에 나섰다. 이동현 후보는 막판까지 지지층 결집에 나서며 총력을 기울였지만, 현직 프리미엄과 조직력을 앞세운 임 후보를 넘어서기에는 쉽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선 과정에서는 민주당 시흥갑·을 지역 간 경쟁 구도가 부각되며 갈등 양상도 일부 표출됐다. 이에 따라 임 후보가 최종 선출된 이후 당내
[시흥타임즈] 서울케이팝댄스센터가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K-컬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행사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문병순 교수가 센터장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울케이팝댄스센터는 지난 13일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 박사과정 입학식에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 퍼포먼스와 스트릿댄스, K-POP 퍼포먼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하여, 행사 성격에 맞는 무대 연출과 관객 참여도를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공연과 콘텐츠 요소를 결합한 구성으로 현장 몰입도를 높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센터장인 문병순 교수는 "세계적으로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 중심에 있는 K-POP 댄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관의 필요성을 느껴 서울케이팝댄스센터를 설립하게 됐다"며 "K-POP과 스트릿댄스를 기반으로 공연, 교육, 강연,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교수는 SNS와 미디어를 통해 대중적으로 알려진 스트릿댄서이자 교육자로, 다양한 공연과 콘텐츠 활동을 통해 K-POP 및 스트릿댄스 문화를 확산해오고 있다. 서울케이팝댄스센터는 공연,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자체 행사, 지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성훈창 의원이 14일 열린 제335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월곶~판교 복선전철 장곡역 착공 지연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시흥시와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성 의원은 이날 본회의장에서 “장곡역이 포함된 월곶~판교 복선전철 2공구 공사는 여전히 지연되고 있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며 “지금 누구도 책임 있는 설명이나 명확한 대책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장곡역 공사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집행부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며 세 가지를 요구했다. 먼저 주민 소통과 책임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성 의원은 2024년 6월 4일 동부건설 주관으로 열린 월곶~판교 복선전철 2공구 주민설명회에서 당초 터널 방식으로 알려졌던 장곡로 구간 공사가 개착식으로 변경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장곡로 인접 주민들의 일상에 막대한 불편을 초래하는 사안”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국가철도공단과 시흥시에 원안대로 터널 방식 공법 변경을 강력히 요청해 왔다고 말했다. 또 “현재 공법 변경에 따른 실시계획 변경 고시 준비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답변을 받았지만, 2년이라는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서명범 의원이 14일 열린 제335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장현지구 공공주택 개발사업과 관련해 절차적 정당성과 행정 통제 부실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며, 사업 전면 조사와 재검토를 촉구했다. 서 의원은 이날 본회의장에서 “장현지구 공공주택 개발사업과 관련해 단순한 문제 제기가 아니라 시흥시 행정이 어디까지 무너졌는지 분명히 짚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이 사업이 지금 상태로 계속 추진돼도 되는 사업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민간 제안이 접수된 뒤 짧은 기간 안에 의회 보고와 SPC 설립 계획까지 이어진 점을 언급하며, 정상적인 사업이라면 거쳐야 할 타당성 검토, 평가위원회, 투자심의 등 기본 절차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이 사업은 그 과정이 보이지 않는다”며 “사실상 절차를 건너뛴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SPC 설립 구조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서 의원은 “초기 자본금을 1억 원 이하로 설정해 전문기관 타당성 검토를 회피하고, 이후 증자를 통해 사업을 확대하는 방식은 제도의 취지를 정면으로 비껴간 것”이라며 “절차를 지킨 것이 아니라 피한 것에 가깝다”고 비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이상훈 의원이 14일 열린 제335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시흥시의 재정 운영 성과와 행정 역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를 바탕으로 시흥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키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본회의장에서 “최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방재정의 안정성 확보는 국가와 지방정부가 함께 당면한 중요한 과제”라며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세수 감소와 재정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시흥시는 재정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흥시가 자주재원 확대와 재정 안정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세외수입 시군평가 최우수기관과 지방세정 운영평가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는 시흥시가 재정 운영 역량을 갖춘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라며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결과가 아니라 시흥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시흥시의 행정 성과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시흥시는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고, 행정안전부 혁신평가에서도 7년 연속 우수단체로 선정됐다”며 “이는 각자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이건섭 의원이 14일 열린 제335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시흥시의 재정 운영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대규모 투자사업 재검토와 구조개혁 중심의 추경 편성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본회의장에서 “국가든 조직이든 가장 먼저 무너지면 안 되는 것은 구성원의 사기”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아무리 훌륭한 제도와 정책이 있어도 구성원의 사기가 무너지면 조직은 제대로 작동할 수 없다”며 현재 시흥시의 재정 상황이 공직사회 전체의 사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이 의원은 2026년도 본예산에 공직자 인건비가 기준인건비에 맞춰 100% 반영되지 못하고 8개월분만 편성된 점을 문제로 들었다. 그는 “집행부는 추경에 반영하면 된다고 설명하지만, 필수경비인 인력운영비를 본예산은 물론 1회 추경에도 반영하지 못한 것은 정상적인 재정운영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이는 계획적인 운영이 아니라 돌려막기식 땜질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사태의 원인에 대해서는 단순한 세수 감소가 아니라 오랜 기간 누적된 방만한 재정운영에서 비롯된 구조적 위기라고 진단했다. 이 의원은 시흥시 재정자립도가 2021년 40.2%에서 2024년
[시흥타임즈] 시흥에서 청년 창업과 지속가능발전을 결합한 협력 모델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흥시는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와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청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시흥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한국공대 창업교육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제 해결과 창업교육을 연계한 실천형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청년을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지역 현장에 적용하는 ‘로컬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흥 SDGs 17개 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 실천 ▲SDGs 기반 창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로컬·소셜·ESG 창업 활성화 ▲청년 참여 프로그램과 지속가능발전 활동 연계 ▲콘퍼런스 및 페스타 공동 기획 ▲시흥실록지리지 등 지역 기반 사업 협력 ▲캡스톤디자인·해커톤 등 실천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청년들은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게 된다. 창업교육 과정에서 지역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협의회의 지역 네트워크와 대학의 창업교육 역량이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기획전시 ‘2026 시흥 블록탐험대’를 오는 5월 1일부터 30일까지 SNU(서울대) 배곧 아트큐브(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1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친숙한 소재인 ‘블록’을 통해 관람객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체험형 전시로 구성됐다. ‘숲’, ‘바다’, ‘과일’, ‘시흥’ 등을 주제로 구성된 전시 공간에서는 블록으로 재해석된 동물과 해양 생명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블록을 조립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상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놀이와 예술이 결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김계현 작가는 자체 개발한 육각블록인 ‘케플 블록’을 활용해 조립과 변형이 가능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여 왔으며, 관객 참여형 전시를 통해 새로운 예술 경험을 제시한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블록으로 재구성된 자연과 시흥의 풍경을 통해 예술적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가 열리는 SNU 배곧 아트큐브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1층 로
[시흥타임즈] 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야외 체험 프로그램으로 ‘따오기픽(pick)크닉’을 오는 4월 18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방문객 누구나 간편하게 소풍(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따오기픽(pick)크닉은 ‘고르다(pick)’와 ‘소풍(picnic)’의 의미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형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별도의 준비 없이도 손쉽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돗자리, 소풍 바구니, 간이의자, 악기 칼림바 등 다양한 물품을 빌려준다. 운영 기간 동안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이용을 원하는 방문객은 현장에서 신청 후 선착순 5팀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용 시간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따오기아동문화관 관계자는 “따오기픽크닉은 가족이 함께 머물며 쉬어가는 시간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따오기에서 만끽하는 소소한 휴식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물왕저수지 인근에 대지면적 5,054㎡로 조성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청년 주도의 환경 실천 확산과 ESG 가치 정착을 위해 ‘청년 ESG 에봉단’을 운영하는 가운데 1기 참여자 20명을 오는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청년 자원봉사를 중심으로 환경교육ㆍ캠페인ㆍ홍보 활동을 연계해 지역사회 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실천 기반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활동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ESG 에봉단’은 시흥에코센터 캐릭터 ‘에츄’와 시흥시자원봉사센터의 ‘봉봉’을 결합해 만든 명칭으로, 청년 대상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두 기관이 협업해 기획됐다. 선발된 참여자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시흥에코센터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팀 프로젝트와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시흥탄소가계부플러스(+)’ 실천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활동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환경과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관내 거주 또는 소속 청년(19~39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참여자에게는 봉사 시간이 인정되고 청년 ESG 활동 인증서가 제공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별도 보상금도 마련된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