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2일 시흥시가 결원 직원 보충에 따른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또 이에 따른 전보 발령도 실시됐다. [아래는 승진/전보 명단이다] ◇ 지방서기관(4급) 승진 의결▲ 평생교육원장 김상동 ◇ 지방사무관(5급) 승진 의결▲ 건강돌봄과 직무대리 정성숙 ▲ 연성동장 직무대리 김정호 ◇지방주사(6급) 전보 ▲ 도로안전2팀장 이동훈 ▲ 광역도로팀장 최윤호 ▲ 도로시설팀장 조병수 ▲ 건강돌봄팀장 조명화 ▲ 하수관리팀장 정재동 ▲ 하수시설팀장 민기현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건섭 의원이 2일 열린 제33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방향과 함께 시흥시 도시 구조 전환을 위한 중장기 과제를 제시했다. 이 의원은 “2026년은 시흥시가 지역 현안을 ‘검토’하는 도시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도시로 전환되는 해가 되어야 한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실제로 반영되는지 끝까지 점검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내대표로서의 역할에 대해 “정치적 대립이 아니라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대안이 있는 비판으로 시흥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며 “낭비성·선심성 예산을 철저히 감시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정책 중심의 견제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흥시가 더 이상 ‘수도권 변두리의 성장 도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100만 인구가 자부심을 느끼는 명품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다섯 가지 도시 성장 과제를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시흥ABC행복학습타운을 문화·예술 특성화 대학형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교육·문화 혁신 거점 조성 ▲시흥시청역 트리플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49층 규모
[시흥타임즈] 국민의힘 성훈창 시의회 의원이 2일 열린 제33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현동 생활기반시설 확충 지연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집행부의 즉각적인 실행을 촉구했다. 성 의원은 “지난해 12월 정례회에서 신현동 발전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으며 시가 책임 있게 실행에 나서야 한다고 분명히 말했다”며 “이후 집행부가 제출한 부서별 검토보고를 바탕으로, 신현동 주민들이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묻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발언 취지를 밝혔다. 먼저 신현동 민간의료기관 유치와 관련해 성 의원은 집행부의 ‘불가’ 입장에 대해 “더 이상 설득력이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신현동 주민들이 가장 절박하게 호소해 온 문제는 의료 접근성”이라며, 국가 의료취약지역 미지정, 의료법 위반 가능성, 형평성 문제를 이유로 반복돼 온 집행부의 소극적 태도를 비판했다. 성 의원은 시의회가 외부 전문기관 4곳을 통해 법률자문을 실시한 결과를 공개하며 “국가 의료취약지 지정 여부와 관계없이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기준으로 의료 부족 지역을 선정하고 민간의료기관 유치·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지자체의 정당한 권한”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보건의료기본법
[시흥타임즈] 조국혁신당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원이 2일 열린 제33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흥시 정책기획단의 운영 실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위원 구성과 기능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쇄신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시흥시의 미래 비전과 핵심 정책을 이끌어야 할 정책기획단이 설립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현재의 정책기획단은 치열한 고민 없이 관행적으로 운영되는 ‘형식적 기구’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의 전형이 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문제점으로 먼저 위원 구성의 폐쇄성과 편중성을 꼽았다. 현재 정책기획단이 외부 교수와 이론가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지역의 특수성과 현장성을 반영할 인사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는 “바이오, AI, 교통, 원도심 등 핵심 분야 위원이 1~2인에 불과해, 특정 위원 1인의 의견이 시정 정책의 ‘정답’처럼 수용될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위원 위촉 과정의 투명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며 “실질적인 전문성보다는 인맥에 기
[시흥타임즈] 무소속 김찬심 시흥시의회 의원이 2일 열린 제33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흥시 제조업이 직면한 현실을 ‘구조적 위기’로 규정하고, 관습적인 행정을 넘어선 혁신적인 산업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시흥 경제의 심장이자 60만 시민의 삶의 터전인 제조업이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며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니라 정책이 현장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생존 기반 자체가 흔들리는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GDP 대비 제조업 비중이 OECD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중소·영세 제조업의 내수 전환과 생존 전략을 다룬 정부와 지방정부 차원의 종합 대책은 사실상 부재하다”며 현행 산업 정책의 한계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확인한 시흥시 제조업의 문제점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첫째는 정보 불일치로 인한 판로 단절이다. 그는 “시흥에 약 1만 3천 개의 공장이 있음에도 ‘옆 공장에서 무엇을 만드는지조차 모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업 간 연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로 인해 물류비 상승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붕괴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둘째는 역사적 난개발로 인한 정주
[시흥타임즈] 민주당 박소영 시의원이 2일 열린 제33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흥시 재정 운영의 구조적 문제를 조목조목 짚으며, 재정 원칙과 절차의 전면적인 재점검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 앞서 “주장이 아니라 결산 숫자부터 보자”며 시흥시 재정 현황을 수치로 설명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시흥시 세입은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약 2조 2천억 원 수준에서 정체된 반면, 같은 기간 세출은 1조 1천억 원에서 1조 9천억 원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그 결과 잉여금은 2017년 1조 1천억 원에서 2024년 2천7백억 원으로 8년 연속 감소했다. 특히 박 의원은 “재정의 진짜 체력인 순세계잉여금이 2017년 9천억 원대에서 2024년 5백억 원대로 무너졌다”며 “들어올 돈은 비슷한데 나갈 돈은 커졌고, 다음 해를 버틸 여유 재원이 거의 바닥났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시흥시는 동(洞) 단위 예산 실링제 도입으로 주민 편의 예산을 축소하고, 국·도비 매칭사업과 신규 사업 추진에 제약을 두는 한편, 생활 SOC와 복지 예산, 기본경비를 줄였다고 박 의원은 비판했다. 반면 대규모 기반시설과 토목·철도 중심의 투자는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시민 참여형 홍보를 활성화하고 시민이 만드는 콘텐츠를 발굴ㆍ확산하기 위해 ‘2026 제7기 시민 크리에이터(창작자) 양성 교육’을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 20명을 2월 2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홍보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시흥시의 관광ㆍ문화ㆍ특산품 등 지역 자원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교육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최신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해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참가자는 시흥시를 주제로 한 롱폼 영상 1편과 쇼츠 영상 1편, 총 2편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완성된 영상은 시민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교육은 유튜브 채널 교육 및 브랜딩ㆍ인공지능 전문가가 진행하며 3월부터 5월 말까지 총 12회에 걸쳐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차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규 교육에서는 영상 제작 실습 중심의 수업이 이뤄지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브랜딩 및 채널 확장 관련 특강도 함께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를 알리는 크리에이터 활동에 관심 있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지역 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대표 일자리 정책인 ‘2026년 시흥시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을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본격 추진한다.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은 시흥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 현장의 청년 엔지니어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장기 고용과 지역 정주를 도모하는 데 주력한다.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는 최대 월 30만 원의 정주 수당을 지원하고, 기업에는 등록금의 80%를 지원해 신규 채용, 고용 유지, 기술 전수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사업은 그간의 추진 실적을 토대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채용 연계성과 정착 기능을 더욱 강화한 것으로, 기업에는 즉시 활용이 가능한 인력 맞춤 경로를 마련하고, 청년에게는 직업능력 성장과 장기근속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로 도입되는 ‘지역 청년 채용 연계형 인턴십’은 기업과 청년을 직무·전공 중심으로 매칭해 현장 근무 후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현장 적응력이 높은 청년 엔지니어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직장 내 멘토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오는 2월 23일까지 ‘2026 문화재생공간 무료 대관 공모’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관 공모 공간은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은행로 65번길 22, 2층)와 ▲SNU 배곧 아트큐브(서울대학교 173, 교육협력동 1층 로비)다. 이 공간들은 관내 유휴공간을 새롭게 조성한 문화재생공간으로, 시민과 예술인을 위한 창작ㆍ전시ㆍ모임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관 기간은 오는 6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대관 공모 분야는 전시형(회화ㆍ사진ㆍ 조각ㆍ설치ㆍ영상 등 시각예술장르), 예술모임형(창작 워크숍ㆍ교육ㆍ포럼)으로 나눠 모집한다. 시흥시민과 예술인, 예술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대관 공모를 통해서 총 25팀의 지역의 예술가와 예술단체가 회화ㆍ영상ㆍ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관 공모를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시민들과의 소통이 한층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관 신청은 시흥시청 누리집이나 통합예약포털 ‘시소’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심의를 통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간 정보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시행한다. 시흥시보건소는 결핵 검진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 발굴, 지역사회 결핵 퇴치 기반 마련을 위해 매년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협력해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대한결핵협회가 기관에 직접 방문해 흉부 엑스(X)선 검사를 시행하고, 검사 결과는 인공지능(AI) 판독 시스템으로 바로 확인하며,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객담 검사 등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검진 결과 대상자가 최종적으로 결핵 진단을 받게 되면 건강보험 산정특례를 적용해 본인 부담 없이 치료받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검진 참여를 원하는 노인장기요양기관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시흥시보건소 결핵실(031-310-5820, 5839)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결핵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과 직결되는 감염병”이라며,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통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