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장학생’을 635명 내외로 선발한다. 장학금 규모는 총 6억 7천만 원이다. 재단은 2026년을 맞아 장학사업을 전면 개편해 복잡했던 전형 체계를 통합·간소화하고, 지원 대상과 선발 기준을 확대했다. 특히 올해는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세분돼 있던 장학 전형을 총 5개 분야로 재편해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정비했다. 또한, 지원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보다 이른 시기부터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장학생 선발은 ▲일반 장학 ▲지역상생 장학 ▲예체능 장학 ▲추천 장학 등 4개 분야로 진행되며, 학업 성취도뿐 아니라 재능과 성장 가능성, 가정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기능경기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한 ‘기능 인재 전형’ 분야를 신설해 기술 역량과 노력의 가치를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단은 지역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장기적인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장학금은 한 사람의 가능성을 키우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4월 18일부터 10월까지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인 ‘목감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 ‘목감하우스콘서트’는 원도심 지역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을 통한 일상 속 활력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에 따라 매월 수요일 또는 토요일에 공연을 개최하며,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첫 공연은 4월 18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피크닉 콘서트’로 시작된다. 이번 공연은 전년도 인기 공연을 목감 산현공원에서 다시 선보이며, 버블 아티스트 최강보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의 무대가 마련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됐다. 특히 야외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돗자리나 캠핑 의자를 활용한 피크닉 형태로 운영돼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봄봄버스킹’과 ‘물수제비 영화제’도 함께 열려 다채로운 문화 체험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하나로 살수차 4대 운영을 4월 3일부터 시작했으며,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 살수차는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구성된 총 16개 노선에 투입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기상 상황과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된다. 특히 산업단지 주변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집중 살수를 통해 도로 재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는 차량 통행 시, 대기 중으로 다시 날리는 ‘재비산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시는 살수차 운영을 통해 도로 표면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물리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시민이 체감하는 대기질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4대의 살수차를 운행해 연간 4,510km 구간의 도로에 살수를 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도로 위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시민 체감 대기질 개선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주기적인 살수차 운영을 통해 도로 미세먼지를 체계적으로 저감하고, 시민들이 더 청정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 대야평생학습관은 4월 6일부터 ‘나를 깨우는 봄’을 주제로 한 2026년 단기과정 및 원데이 클래스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새로운 취미와 자기계발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청년과 직장인, 성인 남성 등 평소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야간과 주말 강좌를 개설한 것이 특징이다. 수강료는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 4월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단기과정 3개와 원데이 클래스 2개 등 총 5개 강좌로 구성됐다. 단기과정은 ‘공간을 비우고 마음을 채우는 정리수납’, ‘이지(easy) 스피치: 말하기가 제일 쉬웠어요’, ‘2026년 재테크의 기초’이며, 원데이 클래스는 ‘체형진단 클래스’와 ‘퍼스널 컬러 및 이미지 메이킹’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4월 6일부터 시흥시민 및 시흥시 소재 직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강의 일정과 세부 내용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시흥타임즈=시흥시 기획보도] 넷플릭스에서 큰 화제를 모은 흑백요리사를 통해 미슐랭 가이드가 미식 트렌드를 흡수하고 있다. 미슐랭의 별 시스템은 음식의 품질과 분위기, 서비스 등을 고려해 매겨진다. 1스타는 높은 수준의 요리, 2스타는 우회할 가치가 있는 훌륭한 요리, 3스타는 특별한 여행을 할 가치가 있는 뛰어난 요리를 의미한다. 즉, 3스타 레스토랑을 위해 비행기를 탈 만큼 특별한 곳이라는 증명이다. 정책이 아닌 상점의 매력이 관광객을 끌어오는 사례는 이 밖에도 종종 목격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대전의 성심당이다. 성심당 연간 방문객은 1천만 명으로, 지역 경제에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일명 ‘빵지순례’ 열풍으로 인근 식당, 카페, 숙박업소 등 연계 소비도 일어나고 있다. 일명 리단길로 불리는 상권들 역시 그 중심에는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는 상점들이 있다. MZ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소품샵부터 작고 예쁜 카페, 식당들이 방문객을 끌어 모으는데 톡톡히 역할하고 있다. 시흥시에서도 지역 곳곳 야무진 상점들이 지역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 독특한 문화로, 때로는 전문성으로, 주민의 사랑방이자 방문객의 쉼터로 역할하는 작은 상점들. 이들이 만드는 골목문화는
[시흥타임즈]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규)은 복권기금(녹색자금)지원사업인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2억 원의 기금을 확보하고 복지관 3층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녹색자금)을 통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사회 녹색인프라 확충과 주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지관은 2025년 하반기 공사를 마치고, 2026년 3월 새롭게 단장한 공간을 지역주민에게 전면 개방하고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복지관은 이번 공사를 통해 친환경 목재 자재를 활용한 벽면, 천장, 바닥의 전면 리모델링을 실시해 더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용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공간 활용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종규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이용자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은 복권기금과 산림복지진흥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3일 MTV 녹지(정왕동 2602번지)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2026년 행복의숲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시흥시와 (사)평화의숲,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체결한 ‘행복의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1회차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하며 민·관·공 협력 기반의 도시 녹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흥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사)평화의숲 관계자,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 시민과 기업 임직원 등 약 5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안 환경에 적합한 곰솔을 포함한 수목 3종, 총 1,307주를 식재했다. 특히 한국은행, ㈜한샘, 태림포장㈜, ㈜SPC삼립 등 기업이 참여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의 모범 사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 기업 기부증서 전달, 기념 촬영 등 식전 행사에 이어 수목 식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재 이후에는 참여자 간 소통을 위한 간단한 다과 시간도 마련됐다. 시는 행사에 앞서 지난 3월부터 참여 기업을 확정하고 대상지 지반 정비와 잡
[시흥타임즈] 시흥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시민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고, 참여자 50여 명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지 않은 시민이다. 초기 건강검진 결과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지닌 경우, 우선 선발한다. 다만, 이미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프로그램은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24주간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활동량계가 무료로 제공된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기초 건강검진(혈액·혈압 검사 및 신체계측) ▲모바일 앱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전문가 상담 및 피드백 ▲건강정보 제공 등이다. 참여자들은 24주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생활습관 개
[시흥타임즈]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에 발맞춰 동 특화 마을건강사업 ‘군자튼튼! 건강약(藥)속데이’를 추진하며 건강·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어르신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해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공공기관으로서 ‘통합지원창구’ 역할을 한다. 주민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 장점을 바탕으로 높은 접근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보가 부족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찾아내는 '사각지대 발굴의 최전선'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노쇠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이며, 본인과 가족뿐 아니라 후견인, 관계기관 담당자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무원이 직권으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청이 접수되면 지방자치단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를 위해 기존 오프라인 제보 창구인 복지 우체통 ‘위고박스’를 이달 안에 정비하고, 온라인 중심의 복지 소통 체계로 전환한다. 복지 우체통 ‘위고박스’는 ‘위고(WEG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움이 필요한 본인 또는 이웃의 사연을 써서 위고박스에 넣으면 통장으로 구성된 희망울타리단이 내용을 확인한 뒤 행정복지센터로 전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왕1동 내 원룸 밀집 지역 등 총 20곳에 위고박스를 설치해 운영해 왔으나 종이쪽지 방식으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 한계가 나타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정왕1동은 지난 4월 2일 위고박스에 제보 창구 전환 안내문을 부착했으며, 5월 중 순차적으로 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신 카카오톡 채널 ‘레인보우복지톡’과 구글폼 기반 ‘위고박스 온’을 활용한 온라인 복지 제보 창구를 운영한다. 주민 누구나 안내문에 게재된 정보무늬(큐알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24시간 위기가구를 제보할 수 있으며, 신청된 내용은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된다. 윤병기 정왕1동